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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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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아랫녘 번개 재방송
애주 추천 0 조회 243 03.12.30 13:4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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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30 13:35

    첫댓글 3차는 왱이집에서 들풀처럼과 들풀처럼 옅지기님과 나 세명이서 콩나물 해장국을 먹고 혜여졌는데 다른 친구들은 어디에 있었을까?

  • 03.12.30 14:10

    애주야 대개 궁금할기다 얼레레 근데 먼저간 너가 나중에 간 우리 하고 똑같이 알려고 하믄 않되쥐~!≥□≤

  • 03.12.30 15:33

    오빠소리 들으니 뻑적지근 허고만... 오빠는 모처럼만에 각시허고 외 거시기 했지...ㅎㅎㅎ

  • 03.12.30 18:04

    8시경에 통화할때 이미 알아봤지만 광란의 밤...재미 있었나부다.난 남들 재미있게 놀았다고 하면 왜 그리도 부럽지? 근데 왜 옷은 벗구 그러지????? 여긴 추운데???

  • 03.12.30 22:48

    입이 열개가 있어도 할 말이 없다. 그냥 마시고 또 마셨다. 그리고 잃어나니 집이었다. 그것도 나홀로 침대에서...옆지기는 거실에서 자고 있더라. 그리고 지금까지 난 말이 없다. 그냥 술 끊는다는 말 외에는. 신작로 내 어찌하면 좋으냐?

  • 03.12.31 01:04

    애주 대단하다...^^~~

  • 03.12.31 06:46

    난 맨날 거실에서 혼자 자

  • 03.12.31 10:22

    왜들 그렇게 소란들 헌지 모르것네. 남도쪽 거시기들도 재밌게 지내고들 있구먼. 애주는 여전히 인기 짱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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