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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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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홈스쿨링 함께 나누기 한밤중의 베이킹
Esther 추천 0 조회 85 19.06.15 21: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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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6 13:12

    첫댓글 한 밤중 느닷없이 시작 된 빵 굽는 자매의 모습,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한 센터의 밤이 달콤 고소하네요~^^
    팔 떨어지게 휘핑했을 자매의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납니다~^^ 잔잔한 행복이 전해져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아멘! 할렐루야!

  • 19.06.16 18:48

    맞아요! 휘핑 때문에 저희 둘이 엄청 고생했어요..
    핸드믹서 사용했으면 손 쉽게 할 수 있었을 것을....ㅋㅋ

  • 19.06.16 19:38

    @Sarah 그래서 언니와의 추억이 하나 늘었네~^^

  • 19.08.29 12:41

    @안나 ㅋ추억..이라면 추억일수 있겠죠?ㅋㅋ

  • 19.06.16 12:40

    에스더가 우유를 유효기간 전에 다 사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늦은 시간까지 시험을 치르고 나서 만들기 시작했어요. 10시쯤 끝난것 같은데 난이도가 낮아^^ 쉽게 했다고 하네요~ 베이킹도 오랫만에 하려면 엄두가 나지 않는데 할수록 늘고 쉬워지나 봅니다^^~

  • 19.06.16 13:24

    원래는 카스테라인데 머핀 틀에다 구워서 꼭 머핀 같아 보이죠?ㅎ
    맛은 있는데 카스테라 라고 하기엔 조금 촉촉하지 않은 빵이었어요!ㅋㅋ
    아마 핸드믹서를 사용했으면 괜찮았을텐데 도구 없이 해서 그런가봐요~ㅠ 그래도 맛있으면 그걸로 됐죠^^~

  • 19.06.16 22:28

    머핀 사이즈의 카스테라라 먹기 부담도 없고 달지 않아서 더 좋을거 같다~~^^ 언니랑 함께 만드니 힘들지만 또 재밌을거 같고~~^^

  • 19.06.16 22:43

    오랜만에 구운 머핀이라 맛있었겠다. ~^^

  • 19.06.19 06:11

    수제^^라 더 맛 있었나 봅니다^^~ 참 부드럽다고 생각했는데 카스테라 였어요~ 에스더, 세라야 맛있게 잘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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