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의 5박7일 일정을 끝내고, 볼리비아로 넘어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1주일 전에만 해도 소금사막이 물이 차질 않아서 건조하고 하얀 소금밭이었다는데,
우리가 도착한 날은 아주 적절한 날씨에 소금사막에 비가 내려서 물이 4~5센티 정도 차 있더군요.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숨막힐 듯한 장관을 함께 감상해 보시지요.
하늘과 땅이 합쳐지는 곳!!!
첫댓글 지난번에 출발한 팀이군요~~좋은 날씨에 우유니 부럽습니다~~^^
우와.....가고싶다...2년 후면 나도간다..우유니...너..꼼짝말어라......
정말 부럽다 이~~~~씨
첫댓글 지난번에 출발한 팀이군요~~좋은 날씨에 우유니 부럽습니다~~^^
우와.....가고싶다...2년 후면 나도간다..우유니...너..꼼짝말어라......
정말 부럽다 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