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네입니다. 데론이 다시 입장을 바꿨네요. 주사 맞은뒤에 지금 발목 상태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아야하는지는 시즌 끝나고 생각할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어쏘에이션이 두번쨰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됬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에이브리는 참 열정적인 코치입니다. 선수들의 세세한 디펜스 자세까지 지적할줄은 몰랐네요 올 시즌은 그가 원하는데로 우리팀도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에이버리 열정은 정말 끝내주죠. 욕심도 많고 요구하는게 너무 많아서 선수들은 버겁겠지만...ㅎㅎ 예전 댈러스 때처럼 선수들하고 잘만 맞아 들어간다면 상당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뻔한얘긴가..킁
"My ankle feels like new!"라고 말한걸 보니, 기대되네요. 뉴욕과의 개막전은 비록 날라갔지만 토론토전은 반드시 치뤘으면 하네요.
첫댓글 에이버리 열정은 정말 끝내주죠. 욕심도 많고 요구하는게 너무 많아서 선수들은 버겁겠지만...ㅎㅎ 예전 댈러스 때처럼 선수들하고 잘만 맞아 들어간다면 상당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뻔한얘긴가..킁
"My ankle feels like new!"라고 말한걸 보니, 기대되네요. 뉴욕과의 개막전은 비록 날라갔지만 토론토전은 반드시 치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