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눈을가지신분의 사진을 함께 올려보았습니다.>
우리는 밤 하늘을 보며 우주 너머에 있을 것 같은 아름다움과 완전한 세계를 갈망한다.또한 끊임없이 인생의 의미를 탐구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인생무상에서 오는 고통을 피하려는 방어기제에불과하다고 말한다. 다른사람들은 우주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하나님이나 천국은 가혹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연약한 사람들이 지어낸 것일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처움부터 저 너머 세계를 갈망하도록 만들어진 존재라면 어떻게 될까? 우주속에 인생의 의미를 알수 있는 단서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자연속에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지문처럼 남아 있다면 어떻게 될까?
우주는 창조주의 선과 지혜와 아름다움이 반영되어 있다.
우리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그 너머의 선명한 하나님의 존재가 있음을 감지할 수있다.
그 존재는 비인격적이고 이해 할 수 없는 어던 힘이 아니라, 우리를 창조하고 사랑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다.
그런 그분을 체험한자는 고백할것이다.
우리는 창조주를 잃어버렸지만 ,
그분은 우리를 찿아오셨고,
우리가 돌아갈 본향으로 먼저 가 우리를 기다리신다.
언젠가 우리는 그분과 함께 우주를 다스릴 것이다. <하나님의 얼구엿보기의 알리스터 맥그래스>
그러나 누구나 하늘을보고 경탄하는건아니다.
사람은 왔다 가지만 흘러간다.
사람은 왔다 가지만 나는 영원히 흘러간다. <알프레드 테니슨>
저 뒤집힌 사발을 우리는 하늘이라고 부른다
그 아래서 우리는 기어다니며 살다가 죽는다.
손을들어 하늘의 도움을 청하지 마라.
하늘은 우리 머리위로 무심히 흘러갈 뿐이다 <페르시아 시>
그 차이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말할 수 수밖에 없다.
따라서 믿음이 먼저야 하는 것이다. 믿음이 신앙을 불러오는 것이며 믿음과 신앙이 함께할 때 하나님의 존재를 볼 수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다고 느끼시는가?
하나님이 없다고 외치고 싶은가?
하나님은 죽었다고 외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에서 회의라는 놈이 믿음을 빼앗아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의 곁에서 돕고계시는 성령하나님을 찿으십시오
그분이 당신을 도우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