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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게재된 아래 내용은 내 글에 근거를 둔 것으로 추정된다. 아마 적중할 것이다.
[중앙시평] 문재인 되면 박근혜 된다?
[중앙일보] 입력 2012.11.14 00:47 / 수정 2012.11.14 00:47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1/14/9493386.html?cloc=olink|article|default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2260
http://cafe.daum.net/pcia/AM9r/668
이것이 과거와 현재의 정치현상이고,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형성하는 것이므로.....
현재의 역사는 과거의 積分이고 2012. 12. 19. 결정되어질 미래의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積分이다. 이는 미래의 역사를 微分하면 현재가 나오고 현재를 微分하면 과거가 나온다는 말이다.
오늘의 내 모습을 미분하면 과거의 내 삶의 흔적이 보이고, 과거의 내 삶의 흔적을 적분한 것이 오늘 내 모습이다. 오늘을 적분하면 미래 내 삶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고 미래의 내 삶을 미분하면 오늘 내 삶의 흔적이 보인다. 이것은 인생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진실인데, 수많은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역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명박으로의 권력교체현상과 실패한 오늘의 이명박정권을 微分하면 그 이전에 실패한 노무현 정권과 DJ정권의 실정과 부패한 모습이 보이고, DJ정권을 미분하면 YS정권의 失政(IMF)과 부패 현상이 나오고, YS정권을 미분하면 노태우 정권과 서너너덧 놈 손 볼 29만원 정권(“형님 거기는 뭐 하러 갑니까 하는 등의” 정권)의 뻔뻔함이 나오고, 나이롱 뽕 정권과 서너너덧 놈 손 볼 29만원 정권을 미분하면 궁정동에서 유흥 즐기던 박정희정권이 나오고, 박정희 정권을 미분하면 뒷짐 지고 왔다 갔다 하기만 하던 윤보선의 민주당정권이 나오고, 윤보선의 민주당정권을 미분하면 “각하 시원 하시겠습니다” 하고 아부하던 간신들이 판치다가 그에 반대하던 수많은 학생에게 발포를 하여 인명을 살상한 현편 없이 부패한 이승만 독재정권의 모습이 나온다.
이명박으로의 권력교체와 실패한 이명박 정권을 微分하면 그 이전에 실패한 노무현 정권과 DJ정권이 나오고, DJ정권을 미분하면 YS정권의 失政(IMF)이 나오고, YS정권을 미분하면 노태우 정권과 서너너덧 놈 손 볼 29만원 정권(“형님 거기는 뭐 하러 갑니까 하는 등의” 정권)이 나오고, 나이롱 뽕 정권과 서너너덧 놈 손 볼 29만원 정권을 미분하면 박정희정권이 나오고, 박정희 정권을 미분하면 윤보선의 민주당정권이 나오고, 윤보선의 민주당정권을 미분하면 부패한 이승만의 독재정권이 4.19. 혁명으로 무너지는 모습이 나온다.
부패한 이승만의 독재정권이 4.19. 혁명으로 무너지는 모습에 의해 윤보선의 민주당정권이 탄생했고, 윤보선과 민주당정권의 정쟁과 극도의 무질서는 박정희정권 탄생의 모태가 되었고, 박정희정권의 유신독재에 대한 부산과 마산의 저항권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전두환정권이 탄생되었고, 전두환은 6.29. 조치를 꾸며 4파전을 만드는 수법으로 당시 비실거리던 ‘보통사람 나이롱 뽕’에 생명을 불어 넣어줬고(In english, 전두환 gives birth to the 나이롱 뽕), ‘보통사람 나이롱 뽕’의 소심함과 ‘우리가 남이가의 몰빵’이 YS정권을 탄생시켰고, 단군 이래 최대의 환난 IMF는 DJ선생님 정권탄생의 배경이 되었고, DJ선생님 정권은 막가자님 정권을 탄생시켰고, DJ선생님 정권과 막가자님 정권의 실정과 부패에 대한 분노(국민 79%가 반대했다)가 명박산성정권을 탄생의 원인이 되었다.
이는 그 누구도 否認할 수가 없는 우리가 살아온 대한민국의 역사인 것이다.
오늘 명박산성정권의 失政과 절망적인 부패는 이제 다가오는 2012. 12. 19. 의 역사를 결정할 것이다.
위 역사진행의 방향성에 근거해 나는 노무현정권의 키잡이 역할을 하였던 문재인과 특히 이해찬과 박지원님 추종의 정치인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 대한민국역사가 반대방향으로 흘러 간 사실이 있습니까?
지나온 잘못을 거슬러 올라가 후퇴하는 역사는 결코 발생하지 않습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가능하다면, 현재의 절망적으로 부패한 명박산성 정권은 국민 79%가 격노하면서 반대했던 노무현정권을 다시 탄생시키 는 것이어야 하고, 그 막가자님 정권은 부패한 홍삼트리오와 햇볕정책으로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DJ 정권을 환생시키는 것이어야 하고, DJ 정권은 단군 이래 최대의 환난 IMF를 불러와 수많은 국민을 자살하게 만든 ‘이대한 YS정권’과 소통령 핸철이를 다시 탄생시킬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 ‘이대한 YS정권’은 천문학적 숫자에 달하는 수천 억의 돈을 유용하게 쓸려고 ‘자기 뽀켓또’나 동생 뽀게또에 잠시 넣어 보관하다가 들켜 감옥 간 나이롱뽕 정권을 환생시켜야 하는 것이어야 하고, ‘자기 뽀켓또’에 수천억을 보관했다가 들킨 그 나이롱뽕 정권은 다시 광주에서 수많은 인명을 학살하고 수천억을 추징당하고 이제는 29만원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 골프밖에 칠 수 없는 그 가난한 전두환 정권을 탄생시키는 것이어야 하고, 29만원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그 가난한 전두환 정권은 유신헌법을 발포하여 막걸리보안법으로 무작위로 사람을 잡아가둔 “임자는 다음 차례야” 정권을 탄생시키는 것이어야 하고, “임자는 다음 차례야” 정권정권은 수녀원 담벼락을 타고 넘어가 숨바꼭질 하던 장면과 “ 음, 올 것이 왔군” 하면서 박정희에게 정권을 내준 윤보선 정권을 탄생시키는 것이어야 하고, 이들은 부패와 악정을 거듭하다가 데모하는 수많은 학생을 쏘아죽인 局部(일부로 한자를 國父에서 局部로 바꿔 썼다) 정권을 탄생시키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과연 이게 가능한 것이고,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역사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한 번쯤이라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면, 그렇게 하는 것이 과연 역사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대선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152059465&code=990100
그러나 한 마디만 합시다.
마음을 비우고 손에 잡은 것을 놓고 국민만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이 행사할 수있는 주권은 국민이 주는 것이지 민통당의 열혈 팬들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노정권 실정에 격분했던 사람들이 아직 눈을 부라리고 지켜보고 있는데, 노사모의 격렬한 환호속에 둘러 쌓여 대통령되는 것은 '운명'이라고 외친다면 정 말 naive한 생각입니다.
현재의 절망적인 부패에서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치는 불쌍한 국민들 좀 살려주기 바랍니다.
역사를 과거로 되돌리려 하지 마십시요.
문 후보 측 공보단장 우상호는 "우리를 구정치세력으로 규정한 건 모욕적"이라고 했습니다.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117030649243
문 후보 측은 절대로 구정치세력"이 아니라는 것은 아래와 같은 증거로 명확합니다. 문 후보 측은 절대로 구정치세력"이 아닙니다.
문재인이 절대로 구정치세력이 아닌 증거와 문재인의 부패척결공약이 진실인 증거, 박정희만 부패했고 김대중은 깨끗했다는 증거, 그래서 박근혜는 부패세력을 대표하고 문재인은 깨끗한 세력을 대표하는 증거, 박근혜는 구태정치인이고 문재인은 쇄신적 정치인이라는 증거를 간단하게 나열해 보겠습니다.
특별기획 역대 정권 2인자의 최후 ‘2. 김대중 정권-권노갑 김홍업’
‘도깨비방망이’ 흔들다 결국엔 ‘철퇴’
'DJ 3남' 김홍걸 "어른 뜻 따라..." 문재인 캠프로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14312&kind=menu_code&keys=1
http://news.kbs.co.kr/society/2002/05/18/322280.html
최도술씨 구속수감..“SK돈 대선빚 변제”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3/10/005000000200310160042007.html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3/11/005000000200311031845197.html
입장하는 최도술 증인
안희정씨 구속 수감, 불법정치자금 11억4천만원 받은 혐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58917
검찰, 이기명씨 재소환... 문병욱씨 구속기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60240
강금원씨, 사법처리 18개월만에 특별사면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5/05/005000000200505131340583.html
'이광재 구속' 격앙된 민주당 "특검 도입"
최고위원들 '비판' 이구동성... 정세균 "견제세력 씨 말리기다"
http://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096776
총정리
http://blog.daum.net/dongsung896/5031
지나온 역사가 위와 같은데, 문재인 측근들은 단일화만 되면 무조건 승리한다는 환상에 젖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정직하고 탁월한 역사적 안목을 가진 사람을 단일화의 대표로 내보내야 하는 행복에 빠져있습니다. 모든 게 당파를 만들고 패거리지어 네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내똥이 더 굵니 네똥이 더 굵니, 내똥이 더 더러우니, 네똥이 더 더러우니 하는 싸움에만 몰두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운명’입니다.
단일후보로서의 문재인의 ‘운명’은 민주통합당에 대한 열혈 팬들이나 새누리당에 고착되어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casting vote 를 행사할 사람들 (이들은 대략 투표권자의 약 5% 가량이다)에 의해 결정되어집니다. 그런데, casting vote 를 행사할 사람들은 위와 같은 더러운 역사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그에 기해 결정합니다.
어렵게 조성된 부패한 구질서 vs 미래를 향한 신질서 라는 역사적인 대결구도를 박정희 vs 노무현 or DJ의 대결구도로 변질시켜 구질서 vs 구질서의 싸움으로 만들어 놓고는 내 똥이 더 더러우니, 네 똥이 더 더러우니 하는 이전투구로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안이한 환상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절망속에 피폐해 가고 있는데, 한 때 찐하게 맞보았던 그 권력욕 때문에.....
꿈 깨십시오!
첫댓글 대통령 자리가 왕권처럼 권한이 너무 많아서 부귀영화를 누리니 양보할 수 있겠습니까.양보할 수 있다면 진짜 국부감인데 ...
지지고 볶다가 공멸하는 것이 우리 민족성 아닙니까 속담에 " 니 죽고, 나 죽자 "가 왜 생긴 말이겠습니까.
문재인 필패의 원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