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되신 예수님]
어제까지 동맥경화 8차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주치의가 회진을 와서 모니터에 떠있는
수치들을 예리하게 보더니 좋아졌단다.
그래서 물었다.
"무엇이 어떻게 좋아졌나요?"
"좁아졌던 혈관이 넓어져서 혈류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참 복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치의의 눈을 보며 말했다.
"할~렐♪루♪야!!!"
비싼 돈 들여 EECP와 킬레이션 치료를 해도
모든 사람이 좋아지는 건 아니다.
말하자면 복불복인데 나는 40회중 8번만에
치료의 효과가 현저히 나타난 복있는 사람이란 뜻이었다.
나의 목자되신 예수님은 병든 양인 나를
친히 전문 병원으로 인도하셔서
이렇게 구체적인 치료를 받게 하셨다.
찜찜하고 쩟쩟하던 몸이 시원하고 상쾌해졌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요 10:14~15)
첫댓글 좁아진 혈관이 넓어져서
혈류량이 늘어 났다 하니 축하 드립니다.
평소에도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