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진식사시간으로 인해 더맛있게 먹을수있었던 점심식사 였읍니다.
그리고 동부할리 역사상 가장비싼 점심식사를 들었지요
지난 남도투어때 아파치동상들의 환대에대한 보답을 조금이라도 한것같아 더 맛았었읍니다
자~~ 부지런히 먹자고, 마~이 드세요
막간을 이용해서 서로 회원들 소개도합니다.
이날 양가(?) 소개를 하였던 스테판님과 알로카시아님
핸드폰으로 사진도 열심히 찍읍니다
잘나왔어?
식사가 거의 마무리될 무렵....
길을 잘못들어 멀리돌아서아서온 동부할리 2진도 도착하였음다
웰컴 숀
짜짜~쟌, 토크바이님 등장
자~ 시장하실테니 식사부터 하셔야지요~~~
그러내요 거의 회 먹은 기억이 없지요 콜형님
요즘 회를 넘 많이 먹는거 아닙니까
난 회가 시러요...
먹지도 안고 가는길에 배곱팠겠어요...?
저장된거 많아서 개안아요 물론 한강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