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인연 (4)
절집에 인(因:씨앗)이 없는 사람이 인(因:씨앗)을 심기 위해서는
처절한 몸부림에 가까운 것입니다.
처절한 몸부림에 갈증이 나기에
곡차도 한 잔하는 것이고 도끼나물도 먹는 것입니다.
다 들 절집에 들어 올적에는 한 소식하겠다고 왔지만
막상 큰 방에 앉고 법당에 서보면 박복한 인연으로는 힘든 곳이고
부처님이 내려주시는 밥이 그냥 목구멍에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구정물이라도 쓰면서 버티면서 금생에 씨앗을 심어서
다음 생은 일 보 전진하는 것이고 버티다, 버티다
결국은 못 버티고 속퇴하면 다음 생에도 기약이 없는 것입니다.
개인 생각으로 어느 분야이든 한 분야에 각(⾓)을 이루려면
3생 정도는 연속으로 해야 한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악업(惡業)은 짓기 쉬워도 선업(善業)은 짓기가 힘든 것입니다.
한 번 떨어진 씨앗(因)은 선업이던 악업이던
반드시 언제인가는 나오는 것입니다.
굳이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정진하면서 나오는 재치기하나도
그냥 나오는 것은 없다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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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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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업(惡業)은 짓기 쉬워도 선업(善業)은 짓기가 힘든 것입니다.한 번 떨어진 씨앗(因)은 선업이던 악업이던 반드시 언제인가는 나오는 것입니다."
화심거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