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는 임금영사모님과 눈물의 포옹을 했습니다.
정말 꿈만 같은 기도 응답이었습니다.
저는 임현수목사님을 처음 뵈었지만 오랫동안 기도하였기 때문인지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임현수목사님의 북한에서 지내셨던 이야기, 나오실 때 이야기, 나오신 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을 지금 여기에 옮기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까지 임현수목사님이 담임하시는 큰빛교회 부흥회를 인도하였습니다.
부흥회를 인도하러 와서 이번 처럼 마음이 편안해 보기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마치 강사가 임현수목사님이고 저는 은혜받으러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집회 전날, 제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부흥회 강사였습니다.
갑자기 마음이 분주해졌습니다. 해야 할 설교는 이미 준비되어 있었지만 주님께서 이번 집회에서 특별히 하실 말씀이 있다는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첫째날 저녁집회를 앞두고 시차가 적응이 안되어 잠시 눈을 붙였는데, 갑자기 아내가 깨웠습니다. “여보, 얼른 기도해 보세요. 주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으신 것 같아요”
잠에서 깨지 못해 몽롱한 상태에서 주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허락해 주시기를 조용히 구하였을 때, 이번 집회에서 제가 전해야 할 메시지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먼저는 제게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임현수목사를 위하여 기도할 뿐 아니라 임현수목사와 같은 고난을 당할 수 있겠느냐?’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은 그저 북한에 억류된 주의 종들을 위하여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고난의 영성을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서 비로서 임현수목사님을 만나 그저 기뻐만 할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달았습니다.
큰빛 교회 교인들에게도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임현수목사님이 담임목사라는 것만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교인들 자신도 임현수목사님과 같은 믿음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큰빛교회 교인들이 다 임현수목사님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된다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 교회에 손양원목사님 같은 분이 계셨음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실제로 세계 기독교 역사에 손양원목사님 같은 분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손양원 목사님을 자랑만 했지, 손양원목사님과 같은 믿음의 사람, 소망의 사람, 사랑의 사람이 되지 못했다는 것이 마음 아픈 일입니다.
천만 기독교인들이 손양원목사님과 같은 믿음으로 산다면 한국 사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어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임현수목사님과 함께 교인들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임현수목사님과 인사하기 위하여 줄을 섰습니다. 너무나 많은 교인들이 몰려서 임목사님 옆에 서서 인사를 계속 받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임현수목사님 옆에 서서 함께 교인들을 맞이하면서, 고난이 면류관이 된다는 사실을 너무나 분명히 목격하였습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을 통하여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을 경험합니다.
주님께서 너무나 많은 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첫댓글
감리교라는 교단 세력에 굴복하여
적그리스도적 ..WCC하나 부정하는 목소리내지 못하는 목사가
오히려 ..WCC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변명을 발표한 목사가
감히 손양원 목사님을 거론하니 ...참으로 화가 않날수가 없군요
목사들의 세계나 ..정치꾼들의 세계나
참으로 비슷한점이 많은 것을 목격 합니다,
또한 여기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의 반경도 비슷하고요.
에효. 고난 운운하시니~~~ wçc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하고 고난 당하면 좋을텐데요. ^^;;
그러게 말입니다,,,,당연한 것이 부정되는 시간 입니다,
베드로 ....십자가의 강도 ...그리고 이집트의 내시
이들의 공통점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다는 것이며
예수님이 이 믿음위에 교회를 세운다 하셨는데
이 예수님을 부정하고 다른 마귀의 영들을 인정하는
적그리도적 ...WCC에 대한 인식내지는 경고를 하지 못하는 자들이
무슨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목사라고
또 이런 사람을 부흥강사로 초청을 하는 교회는 ????
유o성 목사 갖은 사람이 감히 손양원 목사님을 운운 하다니 참으로
부끄럼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활개 치는 한국 교회가 됐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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