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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직예수!회개!천국! 지옥!! 원문보기 글쓴이: 오직예수
이 천국,지옥 사건은예수님 곧 하나님께서 마귀의 속임으로 죄에빠져 지옥으로 떨어지고있는 영혼들을 건지시려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기도중 영안을 열어주셔서(영이 빠져나가서)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보면서 영혼들의 절규를 생중계하도록 하신 전무후무한 사건이다.영의 세계는 우주밖에있는천국에서도 지옥을보고 땅속깊은곳에 있는 지옥에서도 천국을 순식간에 볼수 있다.또한 영계의 언어는 하나로 다 통한다.사람의 육체속에는 진짜인 영이 있다.육체는 영을 싸고 있는껍데기에 불과하다.사람이 죽으면 이 영체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간다.죽음은 끝이 아닌 영원의 시작이다.살아있을때 꼭 예수믿고 회개해야한다.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가 통하지않는다.
꺼지지 않는 불속에서 참혹하고 끔찍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곳이 지옥이다.어떤일이있어도지옥만큼은 절대가면 안된다.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 뿐이다.명심하고 정신차려야한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장악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무차별적으로 죄에 빠뜨려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이놈들에게 속고 회개하지 못하면 최후는 지옥입니다.세상만사가 다 귀신들의 장난입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루시퍼는 지옥의 보좌에 앉아 졸개들 곧 귀신들을 지상으로 파견하여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다..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지옥불에 던져진다(계20:10)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아버지께(천국에)올자가 없느니라(요14:6)
한경직목사 1
최보라 목사
(설명)
동굴 속에 이러고 있어요. 이러고..
아주 많이 말랐고요..
나이도 많이많이 먹어가지고 할아버지.. 할아버지인 모습으로 그렇게 많이 말랐네요
너무 많이 말랐어요.
살이 이렇게 처질 정도로..
어흐......어흐..
너무 초라하게 앉아있는데 말도 제대로 못해요.
(한경직목사 독백)
한 번만..내가 죽을 죄를 졌습니다
주님, 주님의 일을 한다면서
내가 주님을 배반했습니다.
내가주님을 배반하였나이다.
주님..이 한경직을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
한경직을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주님의 마음을 너무 많이 아프게 한
이 한경직...이 한경직 목사를 용서해주세요.
주님의 종으로써 주의 일을 감당하지 못 한
그때는 그것을 죄인지 깨닫지 못했어요.
양심의 가책을 느끼긴 했지만
나는 그것이 그렇게 큰 죄인지 몰랐어요.
정말 잘못했습니다.
주님 내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요.
내가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죄를
너무 많이 지었어요.
나는 깨달았어요.
내가 세상에 목사로써 그렇게 살아갈 때는
양심의 가책을 받는 정도였지만
이런거 때문에 지옥불에 떨어질 거라는 것을
생각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는 너무나 많은 우상 앞에 절을 했습니다.
나는 너무나 많은 우상 앞에 절을 했습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을 멸시 천대했습니다.
내안에 하나님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치가 무서웠습니다
내가 무서워했습니다. 나를 용서해주세요.
나는 입으로만 회개를 했습니다.
하나님.. 나는 사람의 눈치가 무서워서
하나님 앞에 큰죄를 지었고,
저녁이면 단으로 돌아와서
‘하나님 나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입술로만 말로만 기도했습니다.
그것이 나의 죄를 다 사함 받았다고 생각 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나를 용서해주세요.
내가 주님의 마음을 너무 많이 아프게 했습니다.
내가 주님의 마음을 너무 많이 아프게 했습니다..
남들은 내가 천국 갔다고 하지만
내 죄를 회개치 못하고 그렇게 살다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막바지 인생을 살았습니다.
나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주님을 잊어 버렸습니다.
내가 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어요.
내가 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어요!
하나님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내가 회개를 놓쳤지만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주님 용서해달라고..용서해달라고...
주님의 마음을 너무 많이 아프게 한 장본인이라고 회개했지만
주님은 내 기도를 외면 하셨어요.
내가 살아있을 때 그런 기도를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져서 하는
나의 기도를 받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이렇게 다시 한 번 기도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용서하소서.
나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지 마옵오서...
나 한경직 목사 하나님의 종으로서
충성히 일하지 못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잘못했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람을 두려워한 아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내가 감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못하지만
그래도 한때는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 나를 용서해주시옵소서.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이 고통 속에서 주님을 다시 한 번
너무 귀한 분으로 여기나이다.
내가 이 고통 속에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한 번 고백하나이다.
지옥불에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알겠나이다.
나는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않았어요.
천국 지옥이 믿어지지 않았고
그래서 신사참배를 하고
잠깐 회개하고 죄사함 받은 줄 알았어요.
그리고 내가 살아있을 때
우상의 제물을 먹으면서도
그것이 죄인지 몰랐나이다.
하나님 나를 좀 용서해주소서..
나를 좀 용서해주소서.
내가 이렇게 비나이다....
(설명)
다리를....아까..
이렇게 꼬고 앉아 있어요.
꽈리 꼬듯이 막대기를.. 다리에 넣어 꽈버러요.
이 다리가 말랐어요.
완전히 할아버지, 중환자 할아버지 다리처럼
그렇게 말랐어요. 다리를 꽈버려요.
켁켁케. 켁켁켁켁.
어어어.......
(독백)
아아아아악...
아버지여! 아버지여 !!!
아버지여 !!!!!
아버지 아버지.. 나를 좀 용서해주세요
나를 좀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나를 좀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나를 좀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나를 좀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나를 용서해주소서!!!!!!!!!
(설명)
큰바늘을.. 여기여기 꽂아가지고
보조개 있는데 꽂아 가지고..
이 쪽으로 쭈욱 나와 버려요. 아악!!
이걸 손으로 빼버리려고 해도
바늘이 꼼짝안해요..
(독백)
아버지여!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나는 하나님의 일보다
나 한경직의 이름을 중요시 여겼어요..
하나님을 없애고 내 이름을 앞세웠어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됐어요.
한번 더 지옥에 떨어졌어요.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만 높여야 되는데
내가 높아지길 원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나의 이름을 알려지만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기독교 안에 한 획을 그었다 하지만
뭘 본거야.. 나는 나를 위해서 살았어요.
사람들 눈치 보면서 비위 맞혀가면서
내가 그렇게 했어요. 내가 그렇게 했어요.
나좀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나를 좀 용서해주세요.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설명)
다리를 이렇게 무릎을 꿇고 있는데 ..
하얀 구더기가 밑에서 부터 파먹어 들어가서
수많은 구더기가 밑에서 부터 들어와요
이렇게 살 속으로 들어와요
구더기방석에 앉아 있는 거 같아요.
살 속으로 뼛속으로 파고 들어가요
(독백)
아버지!!!
이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나를 좀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잖아요
긍휼히 여거 용서해 주세요
긍휼히 여거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내가 죽을 죄를 졌나이다.
하나님 내가 죽을 죄를 졌나이다.
(설명)
아악!!! 구더기들이 파고들어서
마구 물어 뜯어요. 이빨로 물어 뜯어요.
뼈까지 뚝뚝 떨어질 정도로 물어 뜯어요.
뼈까지 떨어져 나가요.
(독백)
아!! 으아아악!
아버지 내가 잘못했어요!!!
나를 위해서 살았어요
한경직을~~ 목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살았어요.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주님 앞에 계명을 어긴 죄인이에요.
주님 앞에 계명을 어긴 죄인이에요.
계명을 어긴 죄인이야.
그런 죄인이 회개치 못했어요.
회개치 못했어요.
내 정신이 오락가락할 때 회개 했어야 되는데
치매 걸리기 전에 했어야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얘기했어요.
주의 종으로 힘들어서 저렇게 됐다고 너무나
안타까워했지만... 아니야.
하나님의 징계야!!
그것은.. 내가 내 나이가 많은 것이 아니라
내가 교회 일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야
징계야 !!!
그런데 조용기 목사도 받겠네요.
하나님의 징계 왔을 때 회개 했어야 되는데...
회개 했어야 되는데...
허억... 내가 그 기회를 놓쳤어요.
주의 종들은 정신 차려요!!!!
자기를 위해 죽고나처럼 나 위해서 살지마!!!
많은 기독교 목사님..
한경직 만한 목사 없다고 그렇게 얘기하지만
난 죄인이에요. 아주 큰 죄인이에요.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높여 놀 때 교만해졌고
그 교만함 속에 회개 못했어요.
교만이 회개를 안 해.
자존심이 있어서 회개를 안 해.
양심의 가책을 느껴도 안 해.
그래서 교만한 죄를 져..
지옥 떨어질 확률이 많은 거야.
내가 교만했어요.
남들은 검소하게 살았다 하지만 내가 교만했어요. 내가 그 높음 속에서 우쭐대면서
나도 모르게 교만해졌어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내가 확실이 믿지 않았던 진짜 있어요.
당신들은 여기 오지 말아요.
지옥에 오지 말아요.
당신들은 지옥에 오지 말아요.
지옥에 오지 말아요.
나처럼 자연스럽게 우상 숭배하고
하나님께 큰 죄짓고 회개 안하고...
어리석은 주의 종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나처럼 사람의 눈치보면서...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아무리 시대가 시대인 만큼..
당신들이 지옥에 와요
당신들이 지옥에 와요
그렇게 우상 앞에 절하는 사람들 목사님!
사탄들이 높여 놓지만 지름길이야.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야.
그건 목사가 아니야 그건 목사도 아니야.
삯군이야 삯군.
삯군되지 말아요.
삯군되지 말아요!! 허어억..
(설명)
눈에서 시커먼 물이 나와요
눈에서 시커먼 물이 나와요
흑흑흐윽~ 흑흑흐윽~
이만한 봉으로 눈을 갖다 꽃아요.
(독백)
아악악! 으아아악!
목사들 정신차려요! 목사들 정신차려요!!
지옥이 진짜 있어. 지옥이 진짜 있어. 정신차려..
지옥에 목사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지옥에 목사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목사들 정신 차려요!!
목사들 정신 차려요.
목사들 정신 차려요.
나처럼 지옥에 떨어져서 살려 달라고 해도
안 들으시더라...
살아 있을때 정신 차리고 삯군 되지마.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왜 이렇게 많은 거야. 가라지가...왜 이렇게 많은 거야.
알곡된 성도 다 지옥으로 보내겠네.
알곡된 성도 다 지옥으로 보내겠네.
목사들이 지옥으로 보내네.
목사들이 지옥으로 보내네...
알곡된 성도들까지 다 지옥 보내네...
가라지는 가라지라서 그렇지만
저렇게 충성되고 충실한 알곡들을
완전히 지옥보내네...
정신차려!!!!!
이 목사들아. 목사들아!!!!
정신 차려어어. 정신차려!
지옥 와서 땅을 치며 후회 하지 말고 정신차려.
내 말이 들려!!?? 이 말을 들어도
당신들을 믿지 않을 거야!
지옥에서 무슨 회개를 하냐고 믿지 않을 거야!
그래 안 믿어지면 믿지마!!
그래서 이 고통 당해봐!
믿지 말고 이 교통 당해봐!
내가 당하는 이 고통을 당해봐.
당신들 숭배하고 우상 제물 먹고
나는 이름 있는 목사라는 죄로
나는 혼자서 이 고통을 당해!!
이렇게 당한단 말야.
왜 이렇게 당하고 있단 말이야!
이 무서운 형벌을 당하고 있단 말야!
사단의 종으로 되어 버렸다고..
목사들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지금의 목사들이 사탄의 공격 대상이야.
다 공격 받았다는 거야..
다 공격 받아서 사단의 것이 되어 버렸어.
저것봐아... 저것 봐!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술집 가서 술 먹는 목사 뭐하는 거야....
담배 피는 목사 뭐하는 거야.
소주병을 왜 끼고 살이. 뭐하는 거야.
그리고 주일날이면 왜 아무렇지 않은 척
거룩한 척! 단에서 무슨 죄를 지적하겠어!
거룩한 척... 단에서 무슨 죄를 지적하겠어!!!
자기들이 그렇게..
목사들이 목사들이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세상 것에 취해 있는 거야.
다 사단의 노리갯감이야...
사단의 눈치를 보고 자기이름을 높이려 그러고
방송매체를 통해서 자기가 우쭐해지고
다 사탄에 방법...방송 좋아하지 말아요.
방송 좋아하지 말아요.
그렇게 돈 들여가면서 방송 나오려고
애쓰는 목사들!
진짜 일꾼 목사들 거기 안 나와.
진짜 천국 지옥 전하는 목사들 거기 안 나와.
자기 드러내는 목사들만 나와.
자기를 드러내기 위한 포장지야.
자기를 드러내기 위한 포장이라고.
가식적인 위선이라고...
절대 속지 말아요. 방송 좋아하지 말아요.
조금 유명해졌다고!
그거 유명해지는 거 좋아하지 말아요.
어리석은 목사들.. 어리석은 목사들..
영혼을 사랑하지 못하는 목사들...
나도 그랬어요. 나도 그랬어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나는 양들을 사랑하는 맘은 있었지만
천국 가지 못하면 어떡하나.. 그런 맘은 없었다고
천국과 지옥이 믿어졌으면
왜 내가 신사참배를 했겠어!
하나님이 두려운 분이라는 걸 알았으면
왜 내가 신사참배를 했겠어.
내가 안 믿어졌기 때문에
성도들을 육으로 사랑한 거야.
그 영혼들이 지옥 오면 어떡할까..
천국에 가야되는데 이런 맘이 없었다고..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천국 간 목사님들이 너무 부럽다. 너무 부럽다..
유명하다 유명하다 하는 목사보다 더 부럽다.
조용기 목사가 위험하네!
조용기 목사가 위험하네!
조용기 목사가 지옥에 떨어지겠네!
내 옆으로 오겠네!
조용기 목사가 회개치 못해서
내 옆으로 오겠네 지옥에 떨어지겠네.
나랑 똑같은 죄를~ 너무 많이 짓네.
회개치 않네.. 그럼 지옥에 떨어진다.
이제 힘이 빠지고 침상에 누워서 병들고..
그렇게 지옥에 떨어지면
내 옆에 오겠네. 내 옆으로 오겠네...
아무리 세계적인 주의 종이면 뭐해!
지옥에 떨어지면 그건 실패자야.
지옥에 떨어지면 그건 실패한 목회자야.
세상 사람들이 얘기하는 목사는
성공하는 목사일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선 실패한 목사야.
목사님은 천국가요.
근데 지옥으로 너무 많이 떨어져. 지옥으로 우루루~ 쏟아지겠네. 왜 이렇게..
(설명)
통로가 있는데 다 쏟아져요.
쭉쭉-떨어져요. 큰일 났다.
근데 다 양복입고 넥타이 메고 떨어져요.
구두도 번쩍번쩍 빛나고
넥타이 핀 한 목사님들도 있고
장식한 목사님들도 있고 옷들도 다 반짝 빛나요.
하얀 와이셔츠에... 다 지옥으로 떨어져요.
통로로 완전히 떨어져요
(독백)
큰일났다. 기독교가 망하는구나...
목사들이 저러니 망하는구나!
큰일났다. 예수를 파는 목사들이 너무 많구나..
예수를 알려야 돼. 알려야 돼!!
가룟유다 같은 목사들이 너무 많구나.
너무 너무 많구나!!
베드로처럼 돼요.
베드로처럼 깨닫는 목사가 돼요.
그런 목사는 살 것이며
듣지 않은 목사들은 지옥으로 떨어져!
큰일 났네.
왜 이렇게 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야.
지옥 기차를 타버리네.
그러고서 기차안에서 좋다고,
막 종착역이 지옥이라는 것을 모르네.
기차 안에선 술잔도 주고 받으면서
와인을 먹으면서, 목사님 해가면서 그러지만
그 종착역은 지옥이네.
우루루루 쏟아지네. 한꺼번에 쏟아지겠네.
큰일났다 기도하는 목사들이 없네!
술 먹느라고~~ 담배 피느라고 바빠서
기도를 하는 목사들이 없어.
교회를 봐도 왜 이렇게 불이 꺼진 거야!
왜 이렇게 시커먼거야.
불 밝힌 교회가 왜 이렇게 없는 거야.
기도 소리 나는 교회가 없는 거야.
기도한다고 앉아 있지만 다 졸고 있네.
뭐하는 거야 뭐하는 거야!
이러니 교회가 어떻게 쓰겠니...
사탄의 밥이지 큰일났다. 다 큰일났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다 전멸된다!!
다 폭탄 맞은 거처럼 된다 큰일났다!!
이것이 누구 책임이란 말이야.
이것이 다 목사란 사람들의 책임이야.
주의 종이라는 사람들의 책임이야.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늑대와 소년처럼 왜 이렇게 거짓말을 잘해.
왜 이렇게 거짓말을 잘해.
왜 이렇게 자기를 포장하는 거야..
이름있는 목사를 만나려고 애쓰는거야.
왜 난리를 치는거야.. 정신차려라!
그런 목사들은 그런 목사들은.. 정신차려라!!
정신차려요 정신차려!! 죽기 싫으면 정신차려!!!
이 땅에서 자기를 드러 내려고 하는
그런 목사는 목사도 아니야.
말씀도 아무것도 없네.
다 죽었네!! 다 포장하네!
짜집기해서 말씀 전하는 목사들
생명이 어디있어!
그런 말씀 속에 생명이 어딨냐고.
(설명)
그래도 한경직 목사님은 말씀을 많이 봤네요.
보면서 이렇게 적으면서
말씀 뜻풀이 하고 그랬어요. 책상에 앉아서...
(독백)
그랬으면 뭐해! 그랬으면 뭐해!!
내가 지옥에 떨어졌는데 그랬으면 뭐해.
천국과 지옥을 확실하게 심어주지 못한 죄인인데
그랬으면 뭐하냐고오!
천국과 지옥이 없는 것을 먹였는데..
천국과 지옥이 없는 껍데기를 먹였는데..
그럼 뭐해! 천국지옥이 알맹이야.
그게 알맹이야 그게 꿀송이야!
그게 진짜야.
지옥이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어.
지옥이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어.
지옥이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어!!!
진짜 있을 줄 몰랐다고!!
상상도 못했다고!!
지옥이 진짜 있을 줄 상상을 못했다고...
내가 지옥이 있다면 신사참배를 안했을 거야.
오직 예수를 위해서 죽었을 거야.
오직 믿어졌으면..
내가 오직 예수 천국 전하면서 살았을 거야.
그러면 나는 치매도 안 걸리고
침상에 눕지도 않았을 거야.
하나님 앞에 상급을 받았을 거야.
근데 상상도 못했던 지옥이 진짜 있고
내가 그 안에 있다고. 그 안에 있다고..
이렇게 고통 받고 있다고요!
상상도 못했던 지옥에서
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요.
조용기 목사도 지옥이 상상도 안될 거야.
상상도 안하고 있어.
조용기 목사도 어쩜 이리 나랑 똑같아!
어쩜 이리 나랑 똑같냐고.
어쩜 이리 나랑 똑같은 게 많냐고!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고
하나님이 두려우면 죽어라고 회개할 건데
그렇지도 않잖아 당당하잖아.
어쩜 이리 나랑 똑같은 게 많은 거야.
어쩜 이리 똑같은 게 많은 거야. 흑흑
예수를 위해서 산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나 한경직 이름을 위해 살았고
조용기목사도 예수를 위해 산다고 했지만
자기 이름을 위해 살았네.
세계적인 목사라는 우월감에서
자존심하나 굽히지 않으려고
사람 앞에 무릎 꿇지 않으려고 그렇게 살았네.
그것 까지도 나랑 똑같네.
사람들이 소박하다고 얘기하지만
왜 이렇게 뒤에서 숨겨 논 것이 많은 거야.
왜 이렇게 많은 물질을 숨겨 논거야.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
천국과 지옥이 안 믿어지고
예수가 확실히 안 믿어지기 때문에!
예수가 확실히 안 믿어지기 때문에!
돈은 믿어지고 예수는 안 믿어지기 때문에
돈을 모으는 거야.
사모는 큰일 났네..
욕심에 저렇게 눈이 부리하게 밝히고 있으니
큰일났네.. 큰일났네.. 큰일났네.
저 집안 큰일났네!
목사집안이면 뭐해.
목사가 바로 서질 못하니깐
다 지옥 떨어지는 거야!
목사가... 천국이, 지옥이, 예수님이,
안 믿어지니까 저렇게 물질 잡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거야
나는 그래도 내 아내는 저러지 않았어.
저러진 않았어! 너무 했네.
조용기 목사는 너무 했네..
조용기목사가 지옥에 떨어지면
어마어마한 형벌이 기다리는데
그 형벌을!! 용광로 속에 집어 넣고
맷돌로 갈아버리는 형벌이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할 것이며..
어리석은 조용기..실패한 조용기...
조용기는 성공한목사가 아니야.
실패한목사야. 완전히 실패한 목사야.
완전히 실패한 목사.
완전히 완전히! 실패한 목사.
(독백)
조용기 목사가 죽고 나면..
조문객 몰려 올 텐데 답답하다..
다.. 한심스럽다.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
영혼은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 받는데
시체를 우상화 시켜버리네!
조용기목사.
죽어서까지 사탄에게 쓰임 받네.
사탄이 그걸 가만 두겠나! 여태까지 썼는데
저 집안 너무 무너지겠네. 무너지겠네..
돈 잡다가 완전히 무너지겠네.
주의 종은 철저하게 돈 잡지 말아요.
주의 종은 철저하게 모든 것을 잡지 말아요..
가족도 잡지 말아요.
조용기목사가 가족 잡아서 저렇게 된 거야.
하나님 잡았으면
가족들이 저렇게 되질 않았을 텐데
가족들 잡다가 저렇게 된 거야.
사모 때문에 자식 때문에
서로 물고 먹다가 다 망하는 길..
그런 것이 사탄방법이지
사단의 방법에 완전히 완전히 걸려들어 버렸어.
하. 목사들은 정신차려요.
깨어서 기도하세요! 깨어서 기도하세요.
오직 예수만 잡고가세요.
오직 천국지옥이 확실히 있다는 걸
명심하고 가세요.
그런 목사님들이, 천국지옥 확실하게 믿는 목사님들이 십프로 밖에 안되네.
십프로 밖에 안되네.
그 수많은 목사들 중에 십프로 밖에
확신을 갖지 않네. 기가 막히다. 기가막히다..
목사가 목사가 기가 막히다. 기가막히다..
죽어선 지옥에 떨어져서 아무 소용없는데.
아무리 우느라 빌어도 소용이 없는데..
그것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세상 것 잡다가 지옥 오겠네..
십프로의 목사 천국지옥 확신을 가져서
근데 다 가난하네. 그런 목사님들은
다 가난하네. 진짜 목사다.
진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목사다..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는 목사들이다.
정신차려요. 가족 단속 잘해.
조용기목사 가족 단속 잘해...
목사끼리 서로 자기 자신 드러내려고 하지마.
사단의 방법이야.
모델이....
가족 단속 못해서 온 가족 지옥 떨어지는
그 가족의 모델이 조용기목사 가족이다..
모임 같은 거 좋아하지 말아요.
목사님들 그것이 사단의 방법이야..
모임같은 데 나가서 자기 드러내려 하는 거..
예수를 드러내야 되는데 자기를 드러내는 거..
애쓰다가, 그렇게 하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거야.
나도 수맣은 모임에 참석을 했고
많은 명예를 가졌지만 다 필요없어.
예수가 최고야. 예수님 붙잡아요..
예수님이 최고예요.
지옥에 떨어져서
명예직 가지고 여기 나갈 수 있는 게 아니야.
지옥이 믿어지는 목사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지옥이 진짜 믿어지는 목사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목사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목사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총회 그런 거 좋아하지 말아요.
나는 그런 거 부러운 거 없이 직함을 가졌어요.
그러나 나한테는 예수가 없었어요.
막연하게 내 자리 귀퉁이에 있었나봐.
내가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집어넣고 있는 게 아니라 한쪽 귀퉁이에,
그렇게 예수님을 다 버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시대의 목사들이 다 그래. 다 그래.
왜 이렇게 예수가 없는 목사들이 많은 거야.
어떤 목사들은 그 안에 십프로밖에 없고
어떤 목사들이 삼십프로, 많아야 오육십프로,
백프로 천국지옥 전하는 목사들이 없네.
왜 그러는 줄 아세요!
천국과 지옥이 확신이 있기에 그러는거야.
예수님 놓칠까봐 안절부절못하는 목사님들이,
십프로 그런 분들이 천국과 지옥을 외치는 거야
그 십프로 목사들이 다 순교자네.
다 순교자야. 오직 예수만 외치다 죽으세요..
(김양환목사님에게)
목사님은 목사님은 얘기하세요
(예)
목사님도 순교자시네요. 하아.
목사님..목사님은
뒤로 물러가는 순교자가 되지 마세요.
(예)
오직 예수를 외치는 순교자가 되세요.
(주님이 붙잡아 주실 거예요)
목사님교회는 순교자가 많네요.
(예)
감사하세요..
(예 감사해요 하나님께)
목사님. 목사님한테
천국지옥 전하는 목사들 붙이신데요.
그럼 중간중간에 비판하는 목사들이 나오네요.
목사님을 완전히 매장시키려는 목사들도 있네요.
뭉치세요. 그걸 놓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연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런 목사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목사님 힘으로는 하기 힘드니..
목사님은 지금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혼자보다 둘이 낫고 둘보다 셋이 나아요.
목사님은 천국지옥 전하다가 죽겠네요.
그렇게 순교하겠네요. 아름다운 죽음이예요.
육신의 고통은 있을지 몰라도
그게 최고 아름다운 죽음이예요.
준비해요.
그렇게 죽는 죽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세요.
나는 비참하게 죽었어요.
(기도자)
하나님 감사합니다..영광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