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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제 목 |
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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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방책방 |
가족 123 |
이 책은 어린이 서점으로 유명한 초방에서 기획하여 만든 책이다. 글은 하나도 없고, 지점토로 만든 가족들이 숫자와 함께 소개된다. 가족 전체의 윤곽이 회색으로 그려져 있어서 가족의 모습들을 암시해 주고, 가족이 하나하나 소개될 때마다 그 회색 윤곽을 지점토 인형으로 채워 나간다.
정상경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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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
곰돌이 아기그림책 시리즈 |
동물, 장난감, 옷, 먹을 것, 가족, 놀이터 등 유아들의 생활과 낱낱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어 인지와 개념 형성을 돕는 책. 1권 : 떼굴떼굴 장난감 2권 : 어흥 누구게? 3권 : 뛰뛰빵빵 자동차
이진아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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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기차ㄱㄴㄷ |
기차 ㄱ, ㄴ, ㄷ이라는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기다란 기차가, 나무 옆을 지나, 다리를 건너, 랄랄라 노래를 부르며……”로 이어지는 글은 단순하고 경쾌한 리듬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기차는 까맣고 건물은 회색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색 처리가 돋보인다.
박은경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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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어린이 |
어, 내 표범팬티 어디갔지? |
아이의 표범 팬티가 어디로 갔을까? 갖가지 동물들이 등장해 아이의 표범 팬티를 입고 달아나거나 머리에 쓰고 논다. 밀림의 환상스런 배경과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이 등장해 흥미와 긴장감을 자아낸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팬티와 동물을 소재로 하여 이야기를 단순하게 풀어 나간 점이 돋보인다.
이강화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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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
엄마와 아기가 함께 인형을 만들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게 꾸민 책. 한창 인형 놀이에 관심을 갖고 동요 부르기를 좋아하는 0~5세 아기를 위한 인형놀이 동요 그림책으로 엄마 아빠와 동요작가가 선정한 20곡의 동요를 싣고 동요별로 손 인형의 동작 방법을 설명
박남희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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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누구야 누구 |
아기동물들이 엄마를 따라 가는데 어디선가 다른 동물의 소리가 난다. 그래서 아기동물이 “어어, 누구야 누구?”하고 묻는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이 차례차례 등장한다. 섬세하게 그린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이 사뭇 정답고 활기 넘친다. 다음 장면에 등장할 동물들이 바위나 나무, 풀꽃 뒤에 숨어 있어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심조원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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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 |
다섯까지 세요 |
이 책은 <인지발달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수에 대한 개념 그림책이다. 엄마 곰이 시장에서 호박, 무, 가지, 오이, 당근을 사 가지고 와서 아기 곰에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면서 수를 가르쳐 준다. 아기 곰의 모습에서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모습을 읽을 수 있다.
이은선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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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
동물 친구들은 밤에 뭐해요 |
동물들도 밤에 잠을 잘까요? 아빠 곰이 아기곰에게 다른 동물친구들은 밤에 무엇을 할까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빠 엄마가 잠자리에서 다정하게 읽어주는 동물이야기.
이은숙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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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
뚝딱뚝딱 집을 지어요 |
이 책은 엉금엉금 꼬마책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생쥐 가족이 집 짓는 과정을 재미있는 의성어와 함께 표현되어 있다.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김태복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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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엄마와 아기가 책 속의 동작을 따라 하면서 노래하듯이 주고 받으며 볼 수 있는 그림책, 세수, 이닦기, 밥먹기, 잠자기, 춤추기, 손뼉치기 등의 행동을 아기 동물들이 하고 아이도 똑같이 한다. 세수하고 춤추고 장난치는 아이의 일상의 모습을 동물들의 모습과 대비시켜 보면서 같은 점을 찾을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와 공감을 끌어낸다.
이미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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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보리아기 그림책 세밀화 시리즈 |
.아기들이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이 정성스러운 세밀화로 그려져 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곡식, 채소, 곤충 등을 생명체가 지니고 있는 독특한 느낌을 어렸을 때부터 익힐 수 있게 정밀하게 그린 것이 특징. 제16회 한국어린이 도서상을 수상
이태수 외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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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뢰벨 |
부엉이 부엉부엉 |
하루하루 언어 표현력이 늘어나며, 단순한 리듬이 실린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유아들의 언어 경험을 넓히는 책이다. 우리집의 여러 사물과 '위','아래'의 위치 개념, 동물들의 소리와 모양을 흉내낸 의성어, 의태어 등을 부드러운 그림과 함께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음
이은선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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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
술술 말놀이1,2 |
우리 아기놀이책은 부모와 아기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놀이 그림책이다. 우리 정서가 담긴 글과 사실적이고 선명한 그림이 담겨 있다.
권문희 외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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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
쑥쑥 몸놀이2 |
아빠하고 나하고/꼬마야 꼬마야/ 엄마품은 따뜻해 - 이 책에 제시된 놀이들은 아기가 엄마, 아빠와 함께 놀면서 신체 능력의 발달은 물론 언어능력도 연습하게 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
나애경 외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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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
쑥쑥 배움놀이1 |
넌 누구니?/둥둥 북을 쳐요/부르릉 자동차가 달려요 - 아기가 태어나서 하나 둘 만나게 되는 대상이나 개념, 사물에 대해 이미지를 뚜렷하게 갖도록 도와 준다.
이억배 외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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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
아기첫 퍼즐 그림책 |
수박, 포도, 사과, 바나나, 귤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일이 단순하게 그려져 있다. 과일을 아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면서도 사물의 느낌을 살리려 애썼다. 과일의 온전한 모습부터 과일의 단면이나 껍질을 깐 상태 등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유문조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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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
아주 조그만 집 |
만 2-5세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와 노래와 시 16편이 실려있다. 한 권에서 여러 사람의 그림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장점.
강우근 외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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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 |
띠를 나타내는 열두 동물(쥐,소,호랑이,토끼,용 ,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을 하나씩 등장시켜 열두 동물과 함께 까꿍놀이를 하면서 동물의 특성을 배울 수 있는 책
최숙희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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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
자장자장 엄마품에 |
자장자장 잔잔한 엄마의 자장가 소리가 들리는 듯한 전통적인 한국전래 자장가 모음. '멍멍개야 짖지마라','해야해야 나오너라' 등 널리 알려진 자장가를 비롯해서 우리 고유의 정서가 담긴 자장가들이 토속성 짙은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류재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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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
하늘이랑 바다랑 도리도리 짝짜꿍 |
갓 태어난 쌍둥이 아기가 돌을 맞기까지 성장 과정이 정겹게 그려져 있으며, 발달단계마다 아기의 성장을 돕는 전래 놀이와 예쁜 노랫말이 담겨있음. 부모와 아기 사이에 정서적인 유대감이 형성되는 옛부터 내려오는 전래놀이를 가려 뽑아 엮음
유애로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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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
나의 크레용 |
화면 가득 커다란 크레용들이 굴러다닌다. 코끼리가 파란 크레용으로 커다란 원을 그리니까 연못인 줄 안 개구리가 그림 속으로 뛰어든다. 빨간 크레용을 칠하자 동물들이 불이 난 줄 알고 도망친다. 마치 아이가 크레용으로 낙서한 것처럼 그린 그림과 짧은 글, 단순한 구성에 빨강, 파랑, 노랑의 대담한 색채가 어울려 개구쟁이 어린이의 세계가 살아있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죠 신타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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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
달님 안녕 |
아기들은 모든 움직이는 사물에 생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밤에 달님이 점차 환하게 떠오르다가 구름에 가려지고, 다시 달님이 모습을 드러내는 늘 볼 수 있는 현상을 의인화시켜 섬세하게 표현했다. 간결하고 생생한 문장과 단순하고 선명한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온다.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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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
두드려 보아요 시리즈 |
아이가 책을 읽으며 직접 두드려 보고, 찾아 보고, 걸어 보게 하는 반복 구성을 통해 사물과 동물에 대한 이해와 색깔, 숫자, 이름을 일치시킬 수 있는 감각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한장씩 넘길 때마다 새로운 내용이 펼쳐져 모든 사물과 현상에 관심을 갖게 만들며, 어떤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것이 특징.
안나클라라 티돌름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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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월드 |
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 시리즈 |
브루너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연령대가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각종 동물과 사물의 이름, 동사, 모양, 수 비교하기 등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하였고, 간단한 단어 내지는 짧은 문장으로 되어 있어 글자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아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아주 좋은 그림책이다.
딕 브루너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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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
사과가 쿵 |
커다란 사과가 '쿵!' 떨어진다. 두더지가 사각사각 사과를 갉아먹고, 개미도 야금야금, 다람쥐도 너구리도 우적우적 냠냠냠 사과를 먹는다. 이번에는 누가 와서 어떤 소리를 내며 사과를 먹을까? 동물들의 특색이 담긴 의성어가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표정과 함께 펼쳐진다.
다다 히로시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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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
손이 나왔네 |
혼자서 옷입는 과정을 통해 아기에게 신체구조를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는 생활 그림책. 아기는 애를 쓰며 이리저리 옷을 꿰면서, 차례차례 손, 머리, 얼굴, 발을 익히고 옷을 제대로 입게 된다. 옷을 다 입고 성취감을 느끼는 아기의 천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색조화가 눈길을 끈다.
하야시 차키코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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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
싹싹싹 |
숟가락질이 서투른 아기가 이유식을 혼자서 먹다가 자꾸 흘린다. 토끼 인형, 곰 인형이 흘린 수프는 아기가 싹싹싹 닦아주고, 아기의 입은 엄마가 싹싹싹 닦아준다. 어른들의 행동을 따라하며,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먹어보려는 아기의 마음과 행동이 흰색과 갈색, 주홍과 연두의 그림과 리듬감 있는 표현 속에 잘 묘사.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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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아기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
어느 날 아침, 아기 오리는 호랑나비를 쫓아 둥지 밖으로 나간다. 둥지로 돌아 온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찾아 나선다. 그러나, 해오라기, 거북, 비버, 뿔논병아리 모두 아기 오리를 못봤다고 한다. 도대체 아기 오리는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 것일까
낸시 케퍼리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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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
엄마가 좋아 |
무엇이든 엄마를 따라하고 싶고,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믿는 이 세상의 모든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 엄마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는 아이의 느낌을 부드러운 색상과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사람만이 아니라 나비, 물고기, 꽃 등에도 모두 엄마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다.
마지마 세스코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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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
짠~ 까꿍놀이 (아기놀이책 시리즈) |
"아기 놀이책"은 영아(0-3세)들이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친구들의 익살스러운 표정,행동 등을 통해 영아는 자연스럽게 생활습관을 놀이로 접하게 될 것이다. 1권 : 꾸벅 인사놀이 2권 : 짠~ 까꿍놀이 3권 : 냠냠 식사놀이 4권 : 끙끙 응가놀이
기무라 유이치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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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
어떻게 잠을 잘까요 |
동물마다 각각인 잠자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둥글게 말고 잠을 자는 아기다람쥐, 거구로 매달려서 잠을 자는 박쥐 등 동물마다 독특한 잠자는 모습을 단순한 글과 세밀하고 생동감있는 그림으로 표현해, 신비한 동물세계를 간결하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야브우치 마사요키 글/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