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끝나고 시험보고나서 춘천오기전에 일산의 옛친구를 만나러
간김에 소주한잔했는데 술도깰겸해서 일산호수공원가서 관리사무소
허락받고 공원안으로 차를 집어넣고 망원경을 폈다가 고생좀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들어서 감당이 않돼더군요. "줄을 서시오!!"를 했죠.
달과 토성을 열번도 넘게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ㅋㅋ
서울이라 그런가요?..똘똘한 어린이가 많더군요.
첫댓글 연락주시지 그러셨어요~ 호수공원 눈깜짝하면 가는데 ㅋㅋ
아..그런가?...ㅋㅋ..서울서는 정말 거리개념 없어서 탈이야..그놈의 NAVI때문에..
첫댓글 연락주시지 그러셨어요~ 호수공원 눈깜짝하면 가는데 ㅋㅋ
아..그런가?...ㅋㅋ..서울서는 정말 거리개념 없어서 탈이야..그놈의 NAVI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