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산타로사는 처음에 지금과 같은 영업을 하기로 결정했을때 충분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기 때문에
시장의 원리는 값싸고 품질이 좋으면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르면 흐르수록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것은 상식적인 원리입니다
지금은 네티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고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 세상입니다
인터넷 세상은 감출수도 없으며 거짓도 통하지 않습니다
바로 발가벗겨진 모습으로 그대로 보여지게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처음 시작부터 사실적으로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해야만 한다는 기본 원리에 충실해야 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우리 회원님들께 허위와 가식적인 모습으로 만나지 않았으며 대리인을 내세우지도 않았습니다
모든 예약문의및 질문에 대해서 책임자인 제가 언제나 답변을 드렸으며 그 약속에 대해서는 충실하게 이행을 했습니다
책임자의 답변이기에 중간 계통을 통하지 않고 최종 답변으로 회원님께 실시간으로 그리고 신속한 답변이 가능했습니다
잘못된 관행이 있으면 시정하면 될것이고 개선할 점이 있다면 개선을 하는것은 여행사의 몫입니다
저희 사이판산타로사는 산타로사 회원님께 언제나 한결같이 최선을 다해 만족한 여행이 될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2008 년 07월 30일
한국 여행신문 1면 기사를 소개합니다
-사이판 '원가공개'에 여행사 신뢰 추락-
www.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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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혼자 관리하느라 실수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행하는 우리도 조금 마음을 너그럽게 먹고 믿으면 반드시 거운 사이판 여행이 될꺼라고 믿어요. <<기존 관례처럼 이 업체가 제 풀에 쓰러지면 끝날 것이다. >> 라는 신문 기사말은 알고도 모르는척 관광을 기라는 말이군요. 우리가 바봅니까 그리고...산타로사 말고도 이와 비슷한 요금으로 암암리에 하고있다는거 알고 있는데.....
첫댓글 혼자 관리하느라 실수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행하는 우리도 조금 마음을 너그럽게 먹고 믿으면 반드시거운 사이판 여행이 될꺼라고 믿어요. <<기존 관례처럼 이 업체가 제 풀에 쓰러지면 끝날 것이다. >> 라는 신문 기사말은 알고도 모르는척 관광을 기라는 말이군요. 우리가 바봅니까 그리고...산타로사 말고도 이와 비슷한 요금으로 암암리에 하고있다는거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