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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정남진-언덕위의 하얀 집
 
 
 
카페 게시글
좋은 글 나의 귀촌 이야기 (셋)
幸雲 추천 0 조회 23 12.05.07 11:1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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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07 11:18

    첫댓글 형님.
    잘지내시죠?
    허락도 없이 이야기 하나 남겨봅니다.
    꾸벅...

  • 12.05.08 11:42

    아이고 동생,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경험담까지 올려 주시니 공감하는 부분이 넘 많네요. 한번쯤 집에 가보고 싶다는 충동을 여러번 느꼈으나, 그냥 돌아오곤 했네. 자주 올려 주셔서 침체된 저희 카페에 활경을 넣어주세요.
    동생의 건전한 사고와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 12.05.09 07:10

    32개의 구멍을 파기가 보통 힘든일이 아닌데.....눈물에 젖은 빵을 먹지 않았으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던가??힘들 작업 할때 말씀해 주시면 도와드리죠. 백지장도 맏들면 낫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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