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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엔돌핀이 있는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네꼬(영남방)
01 |
상호 |
돈스통 |
02 |
전화 번호 |
051-731-5577 |
03 |
위치 |
해운대 구청 맞편 편 |
04 |
휴무일 |
없음 |
05 |
영업시간 |
오전 11 시 ~ 새벽2시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있음 |
08 |
나의 입맛 |
짜게,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
10 |
싫어하는 음식 |
없음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
신 대구탕
글로리콘토 옆
복요리
금수복국(해운대 구청옆)051―742―3600.
회
풍성호(활어센타/미포선착장옆 016-548-8085)
매운탕 시킵니다.
광안리에서 저렴하게 식사하시려면
진주횟집 :
민락동 회타운 앞에서 내려달라면 되며
자가 운전시 네비는 맨아래 주소 및 전화번호(051-759-1197) 이용
주차장은 회센타 뒷건물 OK & 민락 주차장 이용시 2시간반 무료
식당 지하주차장은 시간 관계없이 주차가능 (주차공간 협소)
맛난 회 드세요
부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더제니스 80층 건축中
일명 금딱지 아파트
더샾 고층아파트 숲을지나
크르즈 선착장을 지나
아파트 숲
동백섬에 도착 해운대 바다전경이 넘 아름답죠?
인어상
조선비치 전경(바닷가 앞)
해운대 동백섬
해운대 바다 해수욕인파
금색빌딩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으로 한국삼대음성지(三大觀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
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 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 바다를 끼고 산허리를 돌아 자리잡은 아름다운 용궁사 전경
↑ 용궁사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십이지상 (코끼리 한 쌍은 뭘까)
↑ 용궁사 들어 가는 입구에 유명한 글귀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 춘원 이광수시비를 이고있는 용궁사 노래비
↑ 108계단끝에 자리잡은 작은불상.....학업성취 불상(?)
↑ 108계단..양쪽으로 석등이 있다. 두손을 꼭 잡은 노부부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 용궁사옆으로 4자3층 석탑과 돌탑이 인상적이다
↑ 용궁사 뒤로 자리하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수관음대불
↑ 촛불을 켜고 소원빌적에~~~~~~
* 태종대의 명물 "다누비"입니다.
*
*출발 준비를 합니다.
* 탔어요..나 여기 탔어요 ㅎ
* 여기에도 탔어요.
* 태종대 이길을 누비고 다닐 겁니다.
* 이렇게 "다누비"가 모두 다 누비고 다닙니다.
* 다누비가 이곳을 지나갔어요.
이렇게 다~~누비고 다녀요.
▼ 장산 약수암에서 찍은 광안대교 ▼ 누리마루와 광안대교의 석양 ▼ 누리마루 무료 주차장 방파제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아델리스 ▼ 동백섬 해변가에서 담은 광안대교 ▼ 어느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광안대교와 도로의 라인 ▼ 황령산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톨게이트 ▼ 어안렌즈로 담아본 광안리와 광안대교 ▼ 황령산 View point에서 담은 광안대교 ▼ 광안대교의 끝 라인과 요트계류장 (네꼬 사는 아파트군락) ▼ 광안대교의 끝 라인 ▼ 파도치는 날의 누리마루와 석양 ▼ 어느 아파트 위에서 바라본 궤적 ▼ 요트계류장에 저녁이 오면... ▼ 비록 광안대교 쪽은 아니지만, 그 반대편에서 바라본 아파트 군락 ▼ 어느 여름날의 추억~! ▼ 해무 자욱한 날의 부산 도심 ▼ 해무 자욱한 날의 광안대교
싱싱 네꼬 기자였습니당
각 지역에서도 지역 특색의 안내를 해주시면 엔돌핀 가족이
등려군((鄧麗君) 돌아와요 부산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