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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player - 바이올린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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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분당 소모임 월드 디바 Rose Jang 음악회 후기 ~
Marisol 추천 0 조회 460 11.02.25 12: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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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5 14:28

    첫댓글 참, 부럽습니다.여러가지로...마리솔님.

  • 11.02.25 14:46

    참 사람답게 사시네요... ㅋㅋㅋ

  • 11.02.25 15:21

    마리솔님 즐기시며 사는걸 보니...저의 생활은 향단이의 생활이네여~바쁘다바빠~ㅋㅋ

  • 작성자 11.02.25 16:05

    그래도 다들 자식들이 있잖습니까?저는 혼자 몸이라~ㅋㅋ하하

  • 11.02.25 18:56

    가진 자의 여유로군요.. ㅋ 부럽네요~

  • 작성자 11.02.25 19:25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접은채 띵까띵까하고 있는거죠 뭐!
    어느순간 먹구름이 오겠죠.떡실신

  • 11.02.25 23:44

    노래 제목만으로도 저도 공연장에 있었던 것 같고, 옛날 생각도 막 나는건 뭘까요?ㅋㅋ
    사라브라이트만 'I don't know how to love him' 좋아라해서 한 때 미니홈피 BGM 이었고,
    'The Rose'는 오성식(이 분 목소리는 쫌 별로...ㅋ)의 팝스 잉글리쉬 테잎이 늘어지도록 들었고,
    '동심초'는 여고시절 참 많이 좋아했던 미모의 철학선생님께서 잘 부르시던 노래이고...
    기타 다른 노래들 제목에서 오랜만에 옛추억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네요.^^

    누가봐도 축복받은 마리솔님의 삶에 감사하며 사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근데 산에는 안가실라우?ㅋㅋㅋ

  • 작성자 11.02.26 13:16

    하하님 고마와요.제 삶에 감사까지 해주시고..^^이런 축복이..
    저도 산타는거 좋아라해서, 걷기대회도 엄청나갔었는데..
    (어린맘에 경품으로 주는~책상 타려고ㅎ ㅎ)
    작년에 보드 타다가 다친 왼쪽 발목의 영향으로 큰 움직임은 자제하고 있어요.

    나이가 있어서 생각보다 오래 가네요.침맞고 해도 좀 크게 다쳤었는데 아직도 아파용.
    아님 벌써 낭만님의 뒤를 따라 갔을텐데..
    그리고,3월1일 발레 예약해놔서리.ㅋㅋ재밌게 보내고 오세요.쿠키맨

  • 11.02.26 15:05

    지금다시 보니 저는 어메이징그레이스는 나나무스꾸리 생각나여~ 안경검은테로 바꾼이후 누가 나나무스꾸리 안경이다~!했었는데 노래도 좀그렇게 이쁘고우아하게 부를줄 알면 좋겠넹^^

  • 작성자 11.02.27 00:17

    나나무스꾸리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참 세월이 빠르네요.~~^^

  • 11.02.27 17:30

    ㅎ. 나에겐 너무 먼 문화생활 흑...

  • 11.02.27 19:44

    저도~ㅋ 나중에 아그들 좀 크면 모임+공연도 보러가자구여.. 언제들 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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