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 자기
-더 나은 수면 계획-
충분한 수면은 모든 신체 훈련의 중심축
수면은 몸이 받은 스트레스로부터 회복하고 새로운 정보를 뇌에서 통합하는 시간이다.
수면시간 계산
사흘 밤의 평균 수면 시간을 계산한다.
한밤중에 깨어 있던 시간은 제외한다.
결과 : 하루에 7시간도 못 잔다면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질 높은 충분한 수면
뇌가 제 할 일을 하는 데 수면에 의존한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또한 근육의 회복과 성장을 촉진하고 움직임과 관련된 조직의 세포를 새로 만든다.
수면이 부족 할수록 튼튼한 근육 조직이 줄어든다.
수면부족은 또한 인슐린 민감성도 떨어지게 하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조직에 염증이 생길 가능성을 높여서 힘든 일을 잘 견디지 못하게 될 수 있다.
발생 가능성
수면 부족 시 통증을 의식에 전달하는 뇌의 영역이 더 예민해지는 것이다.
동시에 통증 인식을 무디게 하는 영역(몸 내부의 아스피린과 같은 역할을 하는 영역) 은 덜 활성화된다.
수면은 통증에 대한 첫 번째 방어선이다.
일상에서 수면은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유지하여 일반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수면 부족이 기대 수명 감소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발표되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심혈관계는 회복할 시간도 없이 과속으로 일하게 되는 것이다.
노인의 48% 가 불면증 (미국)
램수면 부족이 노인과 중년의 사망률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더 나은 수면 계획
같은 시간에 자고 깨기, 주말에도
[낮잠은 오후 3시 이후에 잠깐]
2. 온종일 움직이기
3. 카페인 주의하기
4. 침실에서 전자기기 없애기, 혹은 자기 전에는 제한하기
[졸음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어둠에 의해 촉발된다.]
5. 술은 아주 적게 마시기. [잠자기 4시간 전부터는 마시지 말라]
6. 몸 식히기
7. 긴장 풀고 쉬기 [취침 한 시간 전에 잠잘 준비를 하라]
8. 침실 환경을 어둡고 조용하게 만들기
9. 침대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기 [8시간 자려면 9시간 동안 누워 있어야 한다.]
10. 여행 중이어도 취침 일상 그대로 하기 [ 뇌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거기에 순종한다]
움직임 습관의 힘 저자 켈리 스타렛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