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우수카페] 자연산야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효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엔자임)
첫댓글 좋은 자료라 스크랩했습니다. 발효액으로 건강챙기십시요.
효사모. 찾아가 봐야 하겠습니다.우리집에도 몇 가지 효소가 있습니다.그런데 내겐 몹쓸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인삼이나 녹용이라 하더라도 그 효용을 대단치 않게 여기는 버릇 입니다.전문가들의 말이 그런 나의 생각을 부채질 합니다.보약이란 사람을 수퍼맨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약한 사람을 보통사람과 같이 만드는 기능은 있으나 건강한 사람이 아주 건강하게 된다고 믿지 말라.아는 사람이 산삼을 몇 뿌리 캐어와 큰 인심을 쓰면서 내게 줍니다.산림청에 소속되어 숲가꾸기를 하는 사람인데 간벌이나 가치치지고 하지만 수종개량 사업으로 산 전체를 벌목하는 일도 하는 사람인데 간혹 귀한 약초를 캐어 옵니다
그런데 또 나의 몹씁 버릇이 발동 합니다.산삼이라고 몇 뿌리 먹어 봤지만 난 뭐 아무 느낌도 없습니다.캐어다 준 온갖 약초로 효소를 만들어 두었지만 설탕이 들어갔다하여 입에 대기를 주저 합니다.건강을 위해 이런 버릇을 버려야지 하고 있는데 심공께서 좋은 글을 올려 주었으니효소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밝 누 리. 나 용 주 [밝은 우리의 온 삶터]
첫댓글 좋은 자료라 스크랩했습니다. 발효액으로 건강챙기십시요.
효사모. 찾아가 봐야 하겠습니다.
우리집에도 몇 가지 효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내겐 몹쓸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인삼이나 녹용이라 하더라도 그 효용을 대단치 않게 여기는 버릇 입니다.
전문가들의 말이 그런 나의 생각을 부채질 합니다.
보약이란 사람을 수퍼맨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약한 사람을 보통사람과 같이 만드는 기능은 있으나 건강한 사람이 아주 건강하게 된다고 믿지 말라.
아는 사람이 산삼을 몇 뿌리 캐어와 큰 인심을 쓰면서 내게 줍니다.
산림청에 소속되어 숲가꾸기를 하는 사람인데 간벌이나 가치치지고 하지만 수종개량 사업으로 산 전체를 벌목
하는 일도 하는 사람인데 간혹 귀한 약초를 캐어 옵니다
그런데 또 나의 몹씁 버릇이 발동 합니다.
산삼이라고 몇 뿌리 먹어 봤지만 난 뭐 아무 느낌도 없습니다.
캐어다 준 온갖 약초로 효소를 만들어 두었지만 설탕이 들어갔다하여 입에 대기를 주저 합니다.
건강을 위해 이런 버릇을 버려야지 하고 있는데 심공께서 좋은 글을 올려 주었으니
효소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밝 누 리. 나 용 주
[밝은 우리의 온 삶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