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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조회수 88,604회2018. 9. 8.
https://www.youtube.com/watch?v=ElHqxJ6ir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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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독일처럼 반려동물 양육 자격증 제도 도입하자 개농장보다
더 나쁘것들이 무책임하게 반려동물을 방치하는 견주들이다
독일은 입양부터 모든걸 견주가 법적으로 책임진다
한국처럼 개나소나 강아지 키우지 못한다 한심한 한국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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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려면 면허가있어야하듯
동물을 키울때도 최소한의 교육을 이수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겟다..
대부분의 문제가 사람이 못되서라기보다 몰라서 일어나는게 많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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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인스타용 사진 찍을라고, 유튜브로 돈좀 벌라고 키우는 것들 있지..
보면 얼추 안다 진짜 책임감있는지 남한테 보여주는 정도만 챙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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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영상인데 이 때나 지금이나 제대로 발전한게 없는 애견 사업들..
개공장이나 숍들에 대한 제재가 더 강화되고 입양자들의 자격 여부도 더 깐깐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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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보면 예방접종 다 맞고 좋은 사료 먹으며 매일 씼고
꾸미는 겉만 번지르하지만 주인만 하염없이 기다리는 외로운 강아지보다
그저 촌에서 할매하고 같이 살면서 할매가 밭에 가면 같이 가고
집에 오면 같이 오는 똥강아지가 더욱 행복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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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골똥개도 몇개월 강아지때만 자유롭고 5~6개월정도 되서 신발 물고가고
이거저것 물어뜯고하는시기가되면 1미터줄에 묶여 살다가
어느여름 삼복더위때 개장수가 오면 팔려가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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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시골개들은 대부분 짬밥이라 불리는 음식물쓰레기 먹고 하루종일 묶어두고
산책도 안 시키던데요.. 너무 불쌍함 제발 키우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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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때야 풀어놓치 밭에 데리고가믄 개가 가만히 있나 남에밭에가서 밭고랑 밟아
구멍따뚫어놓코 작물 물어뚫어놔서 밭주인이 난리치는데
개를 밭에데리고 가는 견주는 아무도 없어요
쫌 크면 묶어놔요
집에서 풀어논데도 대문 훍파서개구멍 만들어탈출해서 들판가서난리치서
얻어맞아죽을까봐 묶어두는게 시골현실입니다
유튜브에서 보이는건 꿈같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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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집에두고간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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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강아지는 키워보면 진짜 애키우는거같아요 함께 놀아주고 산책가고 같이 먹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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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주인자격 없는게 애 오랜시간 방치하는거같아요 몹쓸짓임
그럴거면 키우지말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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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든 결혼을 하든 공통점은 잘 모르고 한다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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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어미 곁을 한 달도 못 채우고 전시되듯 애견센터에서 분양 받는 강아지를
그래서 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사회성이 길러지지 않고, 애정결핍에 면역성 결여로 쉽게 병들어 버려지기도 일쑤....
이런 악순환을 근절해야 사람도 동물들도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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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일하러 안가도,
집에서 강아지와 함께 있어주기만 해도 먹고살수 있는
그런 금수저들만 키울수 있는거야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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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있고 부모 형제 자매 견 함께 같이 있는 집이 아니라면
한국에서는 절대 키우면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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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반려견 키우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이 영상 보고 반려견 키울까? 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이래서 유기견이 많은겁니다.
당신들이 반려견 키울 자격이 됩니까?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세요.
결코 당신들은 반려견을 키울 자격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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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왜나쁨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인데 그게 어디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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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때리는거보다 더 심한 학대네요. 동물학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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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미친 저렇게 키울꺼면 좋은곳에 보내 주던지!! 장난감이냐?? 물건이냐??
저 아가들은 보호자 하나만 바라보고 짧은생을 살고 그 짧은 생에에서
보호자가 어떡해 하느냐에 따라 애들의 인생이 즐거울지 행복할지
고통스러울지 외로울지 슬플지 힘들지 정해지는거라고 한아이의 인생을 어찌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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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이제 여건도 안되고 지치면 버리는거겠지... 하 제발 쉽게 키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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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네요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 많다 개가 너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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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마라 둘다 존나 괴성지르고 카메라있어도 저정돈데 없을땐 개패듯 팰듯 캬퉤
평소 간식이나 사료 배불릴 주고 떵쌀때 혼내지않으면 저행동 줄어듬
얼마나 팼길래 ㅋ 우는게 왜 감정이 안 느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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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면 안되는 것도 사실이고.
개를 팔고 사서도 안되요.
첫단추 부터 다시 채워야합니다.
어디부터 손댈지 모를만큼 엉망인 정책도 문제이니까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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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말을 어떻게알아....소리지른다고 강아지가 그행동을 안하는것고아닌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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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이면 웃으면서 치우지, 매일같이 정신없는 집안 보면 화가 안날 수가 없음..
퇴근해서 피곤한데 집 개판이면 진짜 화나지ㅜ
반려견도 여유로운 상황이 될 때 키워야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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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생명체로 대하지않고 그냥 소유물처럼 생각해서 저렇슴 행동반경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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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도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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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울때 책임지지 못할꺼면 진심 안 키웠으면 좋겠다.
그렇게 대책없이 키우니까 유기견들이 많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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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불독여자아이 4살 키우는 견주입니다
같이 출근 같이 퇴근 물론 자영업이니 가능한거지만 저도 가끔 힘에 부치고 하지만
혼자두는거에 대한 미안함 혼자 살고있기 때문에 놓고 나가는건
저녁 술 밥 약속 1~4시간 넘지않구요 말썽 절대 안부립니다 자더라구요
캠설치 해놔서 계속 보고있구요 강아지 키우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강아지 집에 혼자 두지않았음 좋겠어요
강아지는 이세상에 견주가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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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성격의 강아지를 얻은겁니다. 행운인거죠.
가끔 보면 자신이 더 좋은 견주이기에 자신의 강아지가 말 잘듣고 말썽안부리고
행복한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알고보면 대부분의 견주들은
개에 대한 상식이 매우 모자랍니다.
천마리의 강아지는 각각 천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강아지는 견주이 없어도 시쿤둥하게 여기고 혼자 잘 놀다가
견주가 오면 더 행복해하는가하면 어떤 강아지는 견주가 사라지는 순간부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건 견주하기 나름이라기 보다는 강아지의 성격이 우선하며,
그 다음으로는 새끼시절의 어미로부터의 교육이고,
그 다음이 살고있는 주변환경이고, 마지막이 견주와의 교감입니다.
보통 앞의 두가지는 후천적으로 고칠수 없기 때문에 방송이든 누구든
나머지 두가지인 살고있는 환경과 견주와의 교감을 교육하는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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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강아지를 키우는게아니라 강아지를 사랑을한다면 키우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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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강아지의 분리불안이 싫어서 강아지를 키우지 않습니다.
애정결핍 있는 사람을 연애상대로 절대 안두는 판에
강아지 또한 애정에 대한 갈망이 강해서 저는 감당이 안되더군요.
재택근무 하는 분들이거나 집에 하루종일 있는 가족이 있지 않는이상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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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둘은 강아쥐 키울 자격없는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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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소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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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센터에서 데려왔는데 분리불안 있었어요.
이미 첫주인에게 버려진 경험과 입양센터에서의 잦은 파양을 당할정도로
문제행동이 많았는데 대소변 못가리는거 짖음 스트레스성 설사
아무거나 먹는 이상 습식에 산책도 해본적 없고
입질 다른 강아지랑 인사할줄도 몰랐죠.
간식도 좋아하지 않아서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다른건 다고쳤는데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 분리불안은 여전히 교육중입니다.
결국 유치원보내다가 성격만 버려서 이사만 세번했고(한번도 민원 받은적은 없지만)
이직도 두번했고요.
이제 회의를 제외하고 자택근무가능한 직종으로 바꾸고 산책다니면서
생활패턴 자체를 바꿨어요. 강아지 함부로 키우지마세요....
ㅠ가정에서 분양도 하지마시고요...
그리고 앞서서 저희 강아지 첫주인, 파양하신 세분...
예쁘다고 어릴때 안고만 다니셨죠?
그러다가 감당못해서 버리셨나요?
불쌍하다고 유기견센터를 찾았다가 짖고 오줌누고 이불먹고 설사하니 파양하셨죠?
그리고 다시 문제없고 돈 안들고 얌전한 강아지를 입양했겠죠.
그리고 당신들은 본인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사십니까?
당신들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왜 이 강아지한테 마음에 상처를 주셨나요...
제발 키울조건되는 분만 키우세요....
무엇이든 어떤일이든 책임은 결국에는 주인이 지고 가야할 문제입니다....
제가 제일 후회하는건 당신들보다 먼저 입양하지 않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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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살때 좁은 집에서 몇시간동안 짖는 옆옆집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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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평생 책임 질 수 없다면 키우지 말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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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애완동물을 키울려면 자격을 취득하게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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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좋아하는 주인 직업은 백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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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니 감옥이지~
사람처럼 티비를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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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당해도 안되고..철창속에 있어도 안되고..시장에 있어서도 안되고..
집에 혼자있어서도 안되고..그러고보면 행복하게 사는게 쉽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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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데 키워야지 나만 바라봐 주고 좋겠네 개도 친구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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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고 펫샵에서 생후 한달 남짓한 동물을 사고 판다는 것 부터가 잘 못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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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려면 카펫은 똥 오줌으로 물들어질 각오를 해야하고
신발은 한 쪽만 물어뜯길 각오를 해야하고
밥에도 털 음식에도 털 옷에도 털 신발에도 털이 붙어있을 준비를 해야하고
그걸 치울 각오도 해야된다.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사람의 공간에 강아지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사람이 먼저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 들을 갖추고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항상 정리와 청소는 당연히 해야한다.
이또한도 몇가지만 추린것인데 이 이외의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결정을 내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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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개를 키우는 퍼센트가 저리 낮을 줄은 정말 예상외다.
그럼 그 많은 아이들은 어디로 사라지는 것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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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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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소리, 하울링 소리 경비실에 신고하거나 집주인에게 말하는거
주민들도 참다참다 말하는거에요..
제발 제발 흘러듣지 말아주세요. 이웃들은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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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나둘꺼면서 왜 데리고온거야...ㅡㅡ;;;
제발 이쁘다는이유로 데려오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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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덜컥 데리고와서 배변을 못가리거나 짖는다거나 분리불안 심하다는 이유로
화내거나 짜증내지 마세요.
그정도도 감수할 생각없이 데리고 오는건 뭔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산책이나 훈련도 제대로 안하면서 사고만 친다고 다그치는 사람들은
주인으로 자격이 없습니다.
집 비우는 시간이 많으면 애초에 키우지를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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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대해
너무도 잘 몰랐던것 같아서 우리 아이에게
미안할 뿐 이네요
아이의 마음을 너무 몰랐던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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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때리면서 울어???그냥 조용히 치우면서 우세요
강아지를 왜 때려 어지르는것도 주인때문이야
강아지가 잘못하면 다 주인때문이야
강아지를 왜 때려요 진짜;;;;;;다 주인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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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뭘 알아요;; 이상하네 애기한테 뭘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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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도 산책 자주시켜주면좋아해요..
제발 혼자 사는분들 본인외롭다고 키우지말아주세요..
영상포함 강아지 혼자 둘거면 제발 키우지마세요..
강아지는 최대 수명이 13-20년이하에요..우리만큼 일년에 한살씩먹지않아요 강아지시간은 너무 빨리가요..이쁘다고 귀엽다고 그저 그런이유로 키우지마세요..
매일을 8-9시간을 매일 기다릴 수 있나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한사람만 바라보면서..십몇년을 매일할수있을까요....
제발 책임질수있을때 신중하게 입양부탁드려요..
세상에 나쁜 개는없어요 나쁜 견주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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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내 감정 추수리기도 바쁜데 똥개들 감정도 신경써줘야 되나?
참 ~ 인생 진짜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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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로워서 같이 살지. 사람이든 동물이든.
헌데 상대방이 외로운건 생각 않지.
생명이라는 점에서는 같음. 사람이든 동물이든.
웃긴건 그럼에도 같이 산다는거.
사람도 같음. 너무 감정이입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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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문제라는...6층부터 짖는 소리가 들리니....
저거 격어보지 않은 이들은 모름요ㅜ
아이는(강아지)말할것도 없고 저리 짖어대면 그곳이 아파트나 빌라면 거기사는 이웃집들은
저 소음에 미칩니다 숼수가없어요ㅜ...
사람 입장에서도 제발 생각 좀 해주세요 얼마나 민폐인지!!...
저희 부모님들은 이런일로 고통스러워 1년만에 다시 이사를 간 피해를 입었네요...
요즘 가뜩 층간소음이다 뭐다 문제가 많은데...
제발 반려견들 키우실때 아이의 행복과 남에게 피해주지 않을
자신이 있는 분들만 키우시길요 제발 제발! 쉽게 동물을 키우지 말아주세요
진심 부탁입니다...쟤들은 무슨 죄입니까? 불쌍해서 못보겠어요ㅜ...
저건 학대이자 이웃에겐 층간소음으로 어마어마한 고통을 주는거네요...ㅜ
시간 많으시고 주택에서 거주하시면서 남에게 소음으로 피해주지 않을 의식수준이
있는 분들만 키우시길 진심 부탁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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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는 새로운 돌봄이 필요해보입니다.
저런 주인은 반려동물과 함께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 부부입니다.
그리고 산책을 다니다 보면 느끼는 건 "제발 좀 애들이 싼 똥 좀 치웁시다!"
최소한의 기본은 지키면서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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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외롭다가 개를 키우는데 개 또한 외로움을 느낀다
그러니까 개를키우려면 돈많은 백수가 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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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한테 말할때 /// 진짜 화나고슬픈 감정 열심히 억누르고 평정심 찾으려고
말하는게 보인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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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반려견 입양을 하려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영상이네요.
그저 개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반려견을 입양하고 함께 하는 분들이 많은데
한번 더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상이기에 권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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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아지 키우길 원치 않았는데 식구들 성화에 못이겨 강쥐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엄청 문제 많았어요. 왜냐면 집이 지저분해졌어요.
모든 기둥에 오줌싸서 친구가 우리가 강쥐집에 얹혀 사는거라 놀림받았으니까요.
무척 똑똑한 개인데 우리가 잘 못키워서 동물보호단체에 데려다 줬었는데,
그 다음날 제가 다시가서 찾아왔어요.
동물이랑 정이 든다는 것이 자식의 정이란 것을 깨닫고,
5개월때 데려왔는데 지금 14년되었답니다.
우리 강쥐를 통해 동물에 대한 사랑 배웠고,
비록 집은 일부 망가졌지만 일생을 함께 해주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시적 감정으로 동물 함부로 키우는 것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읍니다.
자식보다 더 손이 많이가는 정성이 필요하므로 큰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실 수 있는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동물이 힘들고 슬프지 않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말 못하는 동물의 감정을 세세히 읽을 수 있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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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사람, 맞벌이하는사람, 늙은 부모님 외롭다고 사드려서 개 고생시키지말고,
어쨋든 개를 심심해서
외롭다고 키우는 사람 당장에 포기하는게 났다.
개는 함께 살아가는 가족같은 존재니깐...
이래 말해도 모질이들 절대 못 알아ㅊ 먹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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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댓글 안다는데 빡쳐서 댓글 답니다
// 키우시는 분들 그렇게 키우실거면 개 키우지 마세여
제발 강아지 키우는거 그냥 예쁘다고 데려오면 끝 아니에여.
애기 키우는 거랑 똑같아요
견주가 진짜 공부 많이 하고 많이 알아야 합니다
개 나무라기 전에 얘가 왜 이러는지를 제발 먼저 알아주시고
진짜 강아지한텐 주인이 전부인거를 알아주세여 제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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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와서 너무 신나하던 아이가 보호자가 소리를 지르자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숙이며 황급히 식탁 믿으로 들어갑니다.
이는 보호자가 평소에 저아이를 많이 혼냈다는 거에요.
그 행동이 반복되면 나중에는 보호자가 오면 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말하죠 "그래! 지 잘못한 줄은 알아!".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강아지들은 행동 연계를 길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훈련의 중요 킵포인트는 1초 이내로 즉시 보상이죠
한두시간 전에 본인이 어지른것에 대해선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데
보호자가 혼내면 아이들은 보호자가 길게 나갔다가 들어오면
나를 혼내는구나 라고 학습해버립니다..
혼내지 마시고 전문가랑 상담하세요.
하나 덛붙이자면 혼나야 될 대상은 바로 당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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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불쌍하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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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뽀미와 11년간 같이 살다 하늘나라로 보내고나니....
이제 우리 딸램이가 강아지 키우자고 노래를 불러도 선뜻 키우지를 못 하겠어요...
옛날에 저희 엄마께서 하셨던 일을 이제 저가 해야 하니...
얼마나 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지 알기에...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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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서야 알게 된걸까 ㅜㅜ 좀 더 일찍 알았다면 .?
영상보니 모든 가정견들이 저런 분리불안 다 가지고 잇는데
그럼 우린 모두 강아지 키우면 안되는건가?
영상보니 기분 세상 우울해지네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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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사랑하는 강아지는 분리불안 자체가 없어요
특징이 주인이 나갈때 빤히 쳐다보고 짓지도않고 조용하죠
강아지가 장난감도 물고와요ㅎ
그리고 사료먹고 주인에게 애교떨거나 안깁니다ㅎㅎ
주인하기 나름이예요
개키우려면 24시간 항상 옆에 있어줘야해요 애키우는거나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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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있을때도 씨 씨 거리고 고함지르고 손찌검 하는데
평소엔 어떻게 했을지 안봐도 비디오다
욕도 아깝다 쌍으로 잘 만났네 강아지만 불쌍하다 어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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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를 키우면 안됐다..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거넜지만..
오랫동안 혼자 둬서..미안해
그리고 많이 보고싶다 영상은 끝까지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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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3살짜리 아이를 15년 키우는 것이다 라고 누군가 그랬는데...
어린 아이를 집에 혼자 뒀다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거 같네요...
나도 항상 나갈때면 집에 혼자 있어야할 고양이에게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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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이 개 키우면 안되겠네요
굳이 키울려면 두마리 키우라고 권하고 싶어요
혼자 있는 개는 불안하고 외로우니까요
나에게 위로가 되고 심적인 안정을 주는 개가
외롭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 주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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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계획으로 데려오게 되는 다견가정들이 많은데
불안하고 외롭게 주인만 기다리는 개만 한마리 더 늘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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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살아있는 귀여운 장난감 원하는 거면 강아지 사지 마세요.
진짜 첫번째부터 너무 경악했다.
들어오자마자 애한테 소리지르고 뭐라고 하고 윽박지르고...
그럼 애가 어떻게 생각하겠냐.
혼나는데 왜 혼나는지도 모르고 주인은 맨날 나갔다 오면 나한테 화만 낸다<- 그래도
주인 오면 주인이라고 반기고 꼬리흔드는 거 보면 진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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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는 사람들을 혼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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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분들은 개를 위해서라도 좋은 입양처 알아보시는게 나을꺼같네요.
남성분은 개를 좋아하지도 않는것 같은데요? 여성분도 좋아만 하면 뭐합니까?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반려동물 키워보신 분들은 아마 느끼셨을꺼 같습니다. 쳐다보는 눈만봐도 알아요.
저게 어디가 사랑스러운 내 자식 보는 눈인가요?
아무리 사고를 쳐도 정말 좋아하면 반려동물 저렇게 쳐다보는 사람없어요.
외출하고 들어와서 저렇게 앵기면 보통 반사적으로 안거나 쓰다듬는게 정상아닌가요?
손길은 커녕 애한텐 눈도 안주고;
들어오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이 새끼 내 빵 먹었어"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와요.
그리고 개가 어떻게 사람말을 알아먹습니까? 뭘 이미 다 알고 있어요?
개를 어떤 환경에 방치했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인간 좋을대로만 해석하고 앉았으니;
진짜 울화통이 치미네요.
자식처럼 사랑할 자신이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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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혼자 살고 밖에서 일을 해야한다면 저런 반려동물은 키우지 말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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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무슨.. 자기 와이프나 가족도 길바닥에 버리나? 개뿔 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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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로워서, 내가 심심해서 내가 우울해서 내가 힘들어서,
우리 애가 원해서, 남들도 대충 데리고와서 '
결국 내 문제 해결하겠다고 엄한 생명을 아무 사전지식도 없이 데리고 와서
내 맘대로 안되니까 또 '힘들다, 어렵다' 악순환의 반복인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버리는 일도 있구요.
사람 애기는 그렇게 함부로 대하지 않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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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볼수록 열만받네.....
강아지도 케어못하면서 나중에 지자식 낳으면 케어가 되려나?
// 엄마 아빠야 먹여주고 재워 주는게 키우는거에 전부라고 생각해요?
니들이 없을때 강아지가 해놓은 행동은 집에 4~5살 아이를 집에 혼자 남겨 놓고
나갔을 때를 생각해보면 안다.
// 엄마 아빠야 너희는 반려견을 키우는게 아니라 애완견을 키우는 것이다
이래서 미국처럼 자격증을 가지고 키워야해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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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14살된 강아지 견주입니다
혼자 돌보는것이 아니고 가족들과 같이 돌보지만
2년동안 허리디스크가 걸려서 똥오줌 못가리고 이불에다 싸더라구요
처음에 혼냈더니 애가 기가 죽여서 똥도 먹고 스트레스도 받길래
똥싸도 이쁘다 오줌싸도 이쁘다 그랬더니 당당히 똥싸고 치우라고 짖더라구요
처음엔 어이없어서 그래그래 내가 니 노예다 이러면서 칭찬해주었습니다
어릴때 데리고 올때는 집에 누구 하나는 언제나 있을수 있었지만
크다보니 당연히 집에 다들 없는 경우도 많고
또 저희 가족끼리도 일년에 한번 외식할까 말까입니다
그래도 우리집 강아지가 혼자있으면 안되니깐
꼭 외박스케줄 있을땐 가족들이랑 상의해서 맞추구요
저희집 강아지가 허리디스크때문에 먹는 영양제를 아침에 줘야 하기 때문에
지각해도 주고 나갑니다
안그러면 아프니깐 운동은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3번이상 시킬려고 합니다
너무 어릴때 아무것도 모를때 데리고와서 겁쟁이라
비행기소리에 짖고 난리를 피워대서 일주일 내내 3시간동안 밖에 못자도
집에는 꼭있을려고 노력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노견에다 아프니까요
그리고 밥도 사료를 계속해서 바꿔줬어요
피부병에 걸려서 어떤게 좋을지 몰라 성분표 보면서 한달에한번씩 바꿔주고
목욕할때도 한달에 한번 또는 두번 한시간이상 피부병샴푸로 꼼꼼히 씻겨줍니다
겁쟁이라서 14년내내 셀프미용시켰구요
7년동안 가족 여행감적 없습니다
(그나마 좋아했던 강아지친구가 무지개 나라로 떠나서 그때이후로는
절대 강아지 두고 어디안갑니다)
강아지 영양제로만 하루에 3만원정도 깨지구여
노견이기때문에 생식도 주고 혼자있는 시간이 안쓰러워
노즈워크라는 노즈워크 구매하고 바닥이미끄러워 미끄럼방지 패드도 구매해줘야합니다
여건이 안되서 저희는 애기들 용으로 구매했지만요
한달에 돈 꽤많이 나갑니다
강아지한테 투자하는 시간은 당연히 많아야하구요
비오기 전날 또는 큰 행사로 비행기가 뜨기 전날 무조건 운동시켜 줘야하고
그 행사가 끝나소 나서 또 시켜줍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까봐 진짜 생명을 키우는 겁니다
갈때까지 내가 해줄수있을 만큼의 행복을 주고싶다
너라는 생명체에 내가 할수있을만큼의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은 그래도 즐거웠다 라고 생각하면서 가게해주고 싶다 이마음을 갖고
키워도 가끔은 버겁고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수 밖에없습니다
귀엽다고 키우지 마세요
내가 죽을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키워야합니다
그 아이들이 죽을때까지 책임감 갖는건 당연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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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은 대부분 이기적인 사람이다
1 적든 크든 주위에 민폐를 주지만 절대 인정하지 않으며
우리애는 얌전하고 짖지도 물지도 않아요 라고 주장하는 철면피들이다
2 외롭다고 키우는 원룸에 사는 여자들은 본인 집이 아니라고
키우던 동물이 벽지며 가구며 장판이고 개판을 치고 보증금만 챙겨받고 남몰라라한다
또 이런 인간들로 인해 대부분의 원룸 입주 계약서에
애완동물 금지 조항까지 있는데도 몰래 키우다 쫓겨 나는경우도 많다
3 애완동물을 학대나 유기하는 사람 또한 바로 가족이라며 귀엽다며 입양한 그들이다
4 대부분은 공장에서 찍어내서 샾으로 읆겨저 진열 되서 판매데는 동물을 사온다
정말동물을 사랑해서 버림받은 개나 고양이를 입양 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단지 샾에서 파는게 더 귀여운 새끼라서 산거면서 왜그들은 입양이라고 표현할까
5 정말 동뭃을 사랑한다면 어느 정도 조건을 갖추고 입양해야지
네발 달린 동물을 콘크리트 벽으로 갇혀서 낯서 사람들 발자국 소리만
듣고 살아가는데 정말 행복해할까
그들보단 시골에 묶여 살더라도 밖에 세상도 볼 수 있고 비도 느끼고
지나가는 사람 구경도 할 수 있는 그런 개가 그나마 더 행복하지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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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너무 불쌍하다...
본인들이 스스로 무슨 문제가 잇는지를 모르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텐데....
저런 사람들이 사회생활이...가능하다는 것도 무섭고...
다행히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한건...그나마 다행이네요
"어떻게 "하면서 안쓰러운 표정 짓는거..눈물흘리는거...진심 싸이코 패스같습니다.
그걸 꼭 이 영상을 봐야 아나??????
//가 불쌍하지도 않냐? 화나서
.더이상 영상시청 포기다...
강아지 데려오구 싶어도..내 상황을 생각하고 강아지들 불쌍할까봐 참고 사는데...
저런 인간들보면 화나고 차라리 내가 델꼬기르는게 낫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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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보호자 부부를 욕하는사람이 많은데 난 차마 못하겠음..
내가 초6때 강아지 처음 키울때 중3까지 나도 똑같이 저렇게 키웠거든..
내가 어렸을때 했던 행동들을 저 부부가 하는거보면 저 강아지도 참 안타깝더라..
저 행동들은 강아지를 가족보다는 애완견으로 보는거 같음
어렸을때 행동이 평생 후회할 행동인줄도 모르고
너무 어렸을때 키웠던 내가 너무 후회됨
저 여자분은 나랑 너무 닮았고
저분은 분명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방법을 모르는거다
그래서 이 방송에 나온거고..
많이 욕 안했으면 좋겠음...ㅋㅋ
난 이미 몇년간을 몰랐지만
저분은 이제 5달이라니까 이제부터라도 잘해주면 된다고 생각함
그나저나 저 남자분은 우리오빠 닮아서 개빡치네
본인도 자식 낳아서 자식이 대소변 잘못 보면 아기 장난감 가지고
건들건들 때리면서 키우겠어요 ㅋㅋ
나이가 몇인데 저런 부류의 남자는 항상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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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를 키우지 않겠다
고양이 키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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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이불이나 아무곳에 볼일보고 우울증과 불리불안 있고
용품 챙겨줄것도 많고 산책냥이가 아니면 집에서 키우지만 사회화 필요하고
아이들 행동 성격 습성 공부를 해도 키우며 모르는게 많고
정말 행동교정지도사 분들처럼 모든것을 공부해도 교감을 할수없으면 많이 힘들더라구요
입양할때 환경, 조건, 종류별 성격과 나의성격과 맞는지 고려하고
키우면서도 요즘 행동교정 문제 등 여러 영상도 보면서
행복하게 키우실수있게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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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닌가?
어렸을때 집에 엄마 안오고 늦게까지 혼자 있게되면 얼마나 무서웠는지 기억 안남?
개입장에서는 말도 안통하고 전화도 못하고 시계도 볼줄 모르고 훨씬 더 무섭겠지.
주인이 다시 올거라는 확신도 없고.
나는 그걸 알기 때문에 개한테 미안해서 나도 개 엄청 키우고 싶지만 안키우고 있는데,
혼자 살면서 개 키우는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많더라) 참 인생 편하게 사는거같음.
맨날 혼자 집에 갖혀서 공포에 떨도록 고문시키면서 대단한 희생을 겪는거마냥
지를 엄마라고 부르면서 어이구 내새끼 하면서 개한테 생색내기 바쁨.
그러면서 자기는 동물 사랑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착함의 결정체인척 하지.
강아지한테 빈집은 안식처가 아니라 감옥이다.
그것도 언제 나올 수 있을지 기약없는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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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훗날 모든걸 은퇴하고 진짜 일을 안할때쯤 개를 키울까 한다.
사람들이 개를 키우길 바란다. 그만큼 경쟁이 줄어드니까
젊은 나이에 개를 키운다는 건 그만큼 자기개발을 포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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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
돈낭비, 시간낭비, 집이 개판이 되는 이유는
집안에 개를 들이니까 집이 개판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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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강아지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말할 수 있는거지
다 개 좋아하는 사람들만 사는 세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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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아니라 열마리도 분리불안 생겨요.
신경 안쓰고 밥만 주고 미용만 해주고 방치하면 그래요.
능력 안되는데 애 외로울까봐 두마리 데려와 감당못해 버려지는 애들 엄청나요.
친구분이 잘해주시니 불안이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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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국 경제적 여유가 많아서 하루 종일 개하고 있어줄 수 있는 사람만
한마리 키우는거고 그게 아니면 두마리 이상 키워야 한다는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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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두마리 키우면 서로 위로해 주는게 아니라 보호자를 기다리는 아이가
두명으로 늘어나는 것과 같다고 /// 씨가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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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면서 산책도 못하고 같이 있지도 못할거면 안키우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말에서 느껴지는데요 강아지를 밑으로 깔고 있고 경제적인 이유를 들어
극단적인 하루종일 있지 않으면이라고 말하시는데
배우시지 않으시면 정말 안좋은 삶을 사실거 같습니다
강아지는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기위한 전리품이 아닙니다
///씨도 가난했을때 강아지를 보호소에 맞기셨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정말 오래 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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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유기견 넘 슬프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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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이예요 주인이 잘 못해주면 두마리의 불리불안견을 키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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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너거들은 키워도된다고 누가 그래? ㅋㅋ
반려동물같은 소리하네
인간이 욕심부리고 옆에서 대리고 있는건지 반려동물같은 소리는
무슨 먹는걸로 훈련시키고 하는게 정상적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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