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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 찬송과 노래 스크랩 찬송가 356 장 - 성자의 귀한 몸 [찬양*악보]
수국 추천 0 조회 245 10.06.11 08: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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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1 09:16

    첫댓글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약 1:5) 보라! 세상 "죄(십자가)'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아멘~

  • 작성자 10.06.11 09:35

    헨델의 메시아 중 " 죽임 당하신 어린 양 " 이 올 여름 찬양으로 올려집니다 .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주님! 찬양, 존귀 ,영광 모두 받으시옵소서

  • 10.06.11 09:18

    바로 이 곡을 제가 직접 바이올린으로 연주 해 보고 싶었답니다.(꿈은 이루어진다)
    지금은 어줍잖지만 '여기에 모인 우리'를 띄엄띄엄.. 경을 읊듯이 연습중이지만요.^^
    언젠가 '수국'님의 유창한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연주할 수 있는 날을 위하여~~~ㅎ

  • 작성자 10.06.11 09:29

    ㅎㅎㅎ '꿈'이 이루어 지고 있었군요. 바이올린 좋아하시는줄 알고 있지요. 피아노 들고 기꺼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 유려한 연주소리가 들려 오는 듯 ~~~ 잘하셨어요~~~~~짝짝짝...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는군요...

  • 10.06.11 12:57

    사실은 제가 음치에다 박치까지 골고루 갖춘..(처음 대하는 곡은 딸래미가 우리 엄마 무슨 곡 치는 줄 알아맞히면 현상금 얼마~ 할정도로..ㅋㅋ) 음악에 대해서는 아주아주 문외한(?)이랍니다. 아무리 연습해도 '수국'님 처럼 유려하게 연주할 수는 없을 거예요. 그저 치매 방지용 운동쯤으로 생각하고 악기를 다루고 있으니까요~ㅎㅎㅎ

  • 작성자 10.06.11 13:53

    아이참 ~ 제가 부족한 것은 모두 압니다.. 전엔 머리좋고 ^^ 잘난줄 알았고, 머리믿고 연습도 게을리하고.. 지금도 서툴고 이~그~~ 그나저나 바이올린과 피아노 들여놓을 만한 골방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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