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태왕 담덕 '배용준'vs 수지니 '이지아' 궁합
(사주분석,성격분석,속궁합, 전체적인 궁합, 궁합에 대한 조언 등...)
사주에 짚어지는 두분의 궁합풀이 결과입니다.
■ 남자의 사주풀이
금(金)의 성(性)으로 빈틈없이 저축하는것을 좋아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로는 그렇지 못하다. 성격은 그러한데 반하여 의를 보고 용기없이 빌려주는 형상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사람은 안정수를 갖는다. 정이 강하여. 누군가 위태로운면 자신이 돈을 빌려서라도 구해주니 오히려 재물이 안으로 모이며 뜻하지 않은 수가 중년부터 많게 되는것이 특징이다.
뇌문일성 만인경도라, 우레가 문에서 한번 소리나니 만인이 놀라도다. 세상의 중심을 찾으라 그럼 귀인들이 알아서 나를 대운으로 인도할것이다. 몸을 세워 이름을 날리니 성품과 재능이 높으리라. 재성이 나를 도우니 재물이 무궁무진하구나. 지혜와 꾀가 함께 있으니 의기남아로다. 뜻한 바대로 이루리라. 자손이 영화롭게 되니 복록이 끊임없이 이어지리라. 그대의 팔자는 가히 공명을 얻으리니 재물을 많이 얻고 안락하겠다.
풀이 강가에 푸르고 단비가 때맞춰 내리는구나. 수귀가 엿보고 있으니 물가에 가까이 가지 말라. 만일 멀리 떠나게 되지 않는다면 손재수가 있겠다. 장거리 여행을 하면 득이 되는 운세라.
종재격(從財格)의 사주상이라 하여서 식상운(食傷運)을 만나면 대길한다. 큰 대성의 길운(吉運)을 가진것이 특징이므로 윗사람에게 잘해야 이런 사람은 그 흐름을 타는 경향이다.
■ 여자의 사주풀이
일찍 인연을 맺으면 아주 불리한 상이 되므로 인연은 20-25세에는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다, 여자가 이시기에 속궁합을 치루게 되면 고독지상격이 항시 머물게 되니 이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삼년불우 년사가지라. 삼년동안 비가 오지 않고 가물었으니 그 해의 일을 가히 알 수 있으리라. 늦게라도 좋은 운을 얻게 될것이니 지금의 곤고함을 한탄하지 말라. 먼저는 곤하더라도 뒤에는 형통하니 때를 기다려 움직임이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 쓴 것이 다가고 단 것이 오니 늦게라야 성공할 수 있다. 꾀하는 일이 뜻과 같으니 마침내 형통함을 보리라. 명사에 가 기도하면 집안이 화목하고 평탄할 수 있다.
재물운이 크며, 심령쪽의 다스림이 없다면 관제수(재물손해수)가 있다. 스스로의 기운이 강하나 어둠을 뜻하는 기운인지라 신점을 보는 기운이 강한 사람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런 경우 다스림을 빨리 하거나 피하는것이 좋으며, 일찍 연을 맺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이 연을 끊거나 이혼수를 겪으면 빼도 못하고 종교인이 된다.
주위해야 할것이 인연수요 뚱뚱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도움을 주는 귀인은 멀리 있고, 거리감을 두는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아파트에 살면 1층이 좋고, 입구가 가까운것이 본인에게 길하며, 부모로부터의 잦은 만남이 길하다.가까운자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는것이 좋다.
■ 남자의 성격풀이
매사가 자신의 유리함으로 선택하려 하는 사주상입니다.
내심에는 덕과 인정을 함께 갖추고 있으나 밖으로 표현하지 못하여 처음에는 친해지기 몸시 어렵지만 한번 사귀어보면 끝까지 변치 않는 우정과 의리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일에 임해서는 용감하고 철저하려 하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은 보통 매사를 자신의 입장과 사고를 고수하기 때문에 인색이 많은 편이고 남을 의심하는 면이 많게 됩니다.
이런 인연은 잘못하면 부부의 운이 자주 바뀌게 되는데 이것은 성격에서 감안되는 것으로 이러한 사람은 생각의 고루함을 피하고 도량을 넓히는 것이 좋다. 스스로의 생각에 판단력이 자주 서고 바뀌니 사람에 대한 판단은 특히 신중하고 넓어져야 한다.
남들이 뭐라 하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경거망동도 삼갈줄 모르는 경향이므로 사기성이 놓후해진다. 그리고 늘 들뜬 사람처럼 안정 부절하는 경향이 많고 색정에 너무 탐닉하여 실패가 많을 수 가 있다.
그러함 때문에 이 사람은 사고에 있어서 너그러움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에 관하여 인색한점을 줄이는 것이 좋다.
■ 여자의 성격풀이
연자(燕子)의 사주상이라
이런 사람은 그 마음씀이 효성이 지극한 나머지 선녀의 몸을 받았으나 시련과 과보가 현재에 있다. 이런 사람이 특히 주위해야 할 것은 사치와 향락인데, 지나친 경우 매력이 요(妖)가 되어 꽃다운 자신의 인생을 음지(陰地)에 던져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와 같이 암시적이나마 운명적 기질이 있는 까닭에 청소년기의 자신의 처지-혹은 이상(理想)에 대한 한때의 좌절감으로 세상에 염세적인 사관(思觀)으로 규정지어 주위 사람들을 도피하는 성향을 뛰게 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 사람의 "성격이 투명한 유리 같다"의 표현이 여기에 속한다.
이와 같은 기질은 보통 성숙한 후에도 일상생활에 은연중의 고독감을 불러 일으켜 이상적 방황 등의 장애로 초혼의 실패가 있을 수 있다. 부부간에 서로 대화나 이해가 없이 번뇌하게 하는 특징을 준다.
이러 사람의 경우는 밝은 지혜와 비상한 수완이 있는 것이 특징이므로 인연을 맺는다 하더라도 그런 일을 꾸준히 추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렇기 때문에 항상 밝은 사고를 가지려 노력해야 하고 스스로 고민을 만들어 고독해지는 점을 크게 줄이려 하는 것이 좋다.
■ 두 분의 속궁합
두분의 경우는 여자의 기운이 방안살이라 보호적이며, 두분의 연의 깊이가 강해질수록 부부연은 사라지는 형상이 됩니다. 이런 경운 두번의 결혼이 생길수 있으며, 남자의 경우 재운이 하락합니다. 여자의 정관은 길신이라, 타인에게는 득이 되나 남자에게는 폐가되니, 이런 경우는 친구처럼 지내기에 적당한 부부연입니다.그러나 반대로 이런 경우가 합궁을 하게 되면 아주 좋은 형상으로 흐르게 됩니다.
궁합수에서 친구 같으면서도 서로 드러놓고 비밀을 크게 두지 않으니 누구보다도 추천할만한 합궁수가 여기에 있는것이라 사료 됩니다.
이런 두분은 합궁을 자주 치루는 것이 그만큼 좋은 영향으로 자리하게 됩니다.
친구같은 입장에서 서로 꾸미지 않고 합궁을 자주 두는것이 좋으니 우선 항시 서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 두 분의 전체 궁합
두분의 경우 연만큼 부부연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그것은 여자가 정관편의 천살이고 그 기운이 남자의 재운을 해하고 반대로 남자의 지살은 여자분에게 오랫동안 신뢰를 얻기는 힘이 듭니다. 이러한 경우는 연의 깊이가 다르게 되어서 부부연으로 이어가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한 상테에서 부부궁을 짚어본다면, 여성이 강한 생활력을 가지고 있으며 성격이 명랑 쾌활하고 굳은 의지로 고난을 극복해 나간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조용히 살림만 하려 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에 동참하고자 하는 강한 의욕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인 여성을 원하는 남성과는 의견의 합일을 갖지 못하고 부조화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은 이러한 여자를 밖으로 밖으로 내보내는것이 유리한다.
이러한 여성은 침착하고도 매사 냉정한 유형이다. 감정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고지식하고 사무적인 모습을 주위 사람들에게 보이기도 한다.
보수적이면서 남성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이것 저것 상당히 따지는 까다로운 사람이다. 이러한 여성에겐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남성의 경우)가볍게 생각했다간 망신을 톡톡히 당하기 쉽다. 성생활에 있어서도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만 의외로 속궁합에는 실패하기 쉽상이다. 즉 여자에게는 길할수 있으나 남자에게는 매우 안좋은 형상의 궁합 형태라 할수 있다, 상대는 표현력이나 사고에 있어서 남자에게 큰 득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민감함과 이성적 사고에 지치기 쉬워 연예중이라면 남자가 질리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는 적극성을 배울 필요성이 많으며 상대를 수긍하고 받아들여야 무난해지나, 서로 연을 맺는데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다만 이러한 혼합은 부부의 연이 아니고 서로 헤어진다면, 추억은 많은 궁합이 된다.
■ 두 분 궁합에 대한 지적
속궁합이 가히 추천적인데 반하여 겉궁합은 다스림이 많아야 합니다.
일찍 속궁합을 치르면 여자에게 불리한 궁합수에 해당합니다.
두분은 이성적인 사이보다는 친구같은 우정이 돈독한 발전의 양상을 띠는 것이 유리 합니다.
오랫동안 서로를 지켜보는 신뢰로 가득한 궁합수가 될수 있습니다.
인연으로서의 냉정함과 친구로서의 편안함을 잘 풀어 낼수 있을때 누구 보다도 좋은 궁합수에 해당 되오니 이점 유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범국민무료운세
첫댓글 태사기의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마지막 결말이 좀 난해하고 아쉬워서... 결말만 가지고 있는 버전별로 좀 따로 보여줬으면 하는데...DVD에서는 나올런지ㅠ.ㅠ드라마와는 다른 실제 두분의 궁합이랍니다.항상 수지니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이지 뭡니까? (앗! 돌 날라온다^^)
아나............궁합을 왜봐요 ㅡㅡ 글고 배용준님이 자기 사리사욕만 챙긴다는 걸로 보이는데요?? 그럼 부상투혼은 멉니까??? 글고....지아누님의 궁합은 실례잖습니까...??
속궁합까지는 하하하............
속궁합은 좀....................................................................................................................................많이그런데.......................................................속궁합.............
드라마랑 비슷하지 않아요? 드라마에서도 수지니가 좋은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하잖아요^^
궁합은 절대 믿지않지만 선녀의몸만은 맘에드네 ㅋ
아 읽기 힘들었어요 ㅋㅋ
이건 오바다.이건 오바다.이건 오바다.이건 오바다.이건 오바다.이건 오바다.이건 오바다.
ㅡ.ㅠ 궁합을 왜하시는지? 할일이 없으신가?그리고 이건 좀심해보이는데...
아....넘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