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풍성한 나라꽃 무궁화와 조우하였습니다. 이렇게 군락된 무궁화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더욱 지금은 조락의 계절 서서히 무궁화도 질 무렵입니다. 무궁화 전문가가 보면 다양한 품종소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아쉽습니다. 지난 9월 15일 월요일 10시경 마산 완월초등학교 구내의 무궁화동산입니다.
첫댓글 무궁화~무궁화~ 우리나라꽃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어린시절 오빠를 따라서 부르던 노래는이렇게 한마당 정겹게 피었습니다우리나라 대한민국꽃 사랑합니다~^^
어느 날인가부터 나는 무궁화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꽃이란 점 빼고는 그리 관심 없었던 그 꽃,무궁화가 이처럼 마음을 당겨주는 꽃인 줄 그때사 비로소 알았습니다.그런데 그 꽃을 보니 왜 눈물이 나는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첫댓글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어린시절 오빠를 따라서 부르던 노래는
이렇게 한마당 정겹게 피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꽃 사랑합니다~^^
어느 날인가부터 나는 무궁화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꽃이란 점 빼고는 그리 관심 없었던 그 꽃,
무궁화가 이처럼 마음을 당겨주는 꽃인 줄 그때사 비로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꽃을 보니 왜 눈물이 나는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