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는 미노스 문명이 일어난 섬이다.
그리스 문명과 역사의 배경은 지중해이다.
지중해를 거대한 연못이라고 생각하면, 연못을 둘러산 둑 위에 그리스 인들은 식민 도시를 건설하였다. 스페인과 프랑스의 남부 해인 도시들, 시실리를 비롯한 이태리의 남부 해안지역, 아프리카의 북부 해안, 이집트의 나일강 삼각주 지역 등에 식민도시를 건설하여 번성하였다. 이 도시 문명들이 에게 문명이었다. 뿐만아니라 흑해의 해안 지역에도(오늘의 조지아에도) 식민 도시를 세웠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도 등의 고대 문명은 강가에서 일어났다.(우리는 이미 공부했습니다.) 지중해 연안 도시가 지중해 기후 지대임으로 여름에는 건조하였다. 척박한 땅이지만 올리브와 포도 농사를 주로 하였다. 지진도 잦았다.
크레타 문명이 발생한 크레타는 지중해의 남부에 있는제법 큰 섬으로 고대 문명과 거의 동시대이거나, 조금 뒤에 나타난 문명이다.
에게해의 섬들은 숲이 자라고, 보석을 뿌린 듯 매우 아름답다. 아름다운 섬이므로, 섬에서 추방이 가장 큰 벌이었다. 이곳 사람들은 섬을 떠나기 싫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해류는 해안선을 따라 흑해에서 에게해로, 또 에게해에서 흑해로 흘렀다. 고대에는 배는 작았고, 해적도 많아서 교역로는 육로가 해로보다 안전했다. 그러나 항해술이 발달하고, 배가 개선되면서 해로가 육로보더 더 안전해졌다. 크레타는 미노스 문명이 일어날 수 있었다.
여기저기에 해안도시가 건설되었다, 페니키아인이(오늘의 레바논 해안 도시들이다.) 세운 식민 도시들이 지중해 무역을 통해서 번성하였다. 사계절 내내 배는 미풍을 받아서 지중해 여기저기로 항해하였다. 페니키아 인도 식민도시를 건설하였다. 카르타고는 대표적인 페니키아의 식민도시이다.
교역이 해로를 통하여 많이 이루어지자, 해로 무역에 능숙한 페니키아인(오늘의 ㄹ바논 지역)이 식민도시를 세웠고, 또 번성하였다. 에게해의 고대 문명이 사라지자 크레타가 그리스 문명의 맥을 이어서 서양 문명의 대표 주자가 된다. 지중해 남쪽의 풍요로운 섬 크레타가 미노스 문명을 펼친다. 호머는 크레타 섬을 아흔 개의 도시가 번성하는 아름다운 땅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