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 우주개발을 생각하며~
며칠 전 전남 고흥군 외나르도에서 나르호가 발사되었다. 세계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위성 발사는 7번째라고 한다. 제2차 세게대전이 끝난 후 세계열강들은 국사력을 강하 하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지상은 좁다. 우주로 나가자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1961년4월12일 유인 우주선을 소련에서 발사 했으며 한달 뒤에 미국에서도 유인우주선을 발사했다. 그리고 이에 만족하지 않고 태양계의 제일 멀리있는 명왕성도 탐사하였다. ( 미국, 나사 2006.1.19~2015.2.14 , 약9년에 걸쳐 탐사 성공)
그럼 왜 각 나라들은 우주개발에 심혈을 기우리나?
인간은 욕망(욕구)의 동물이다. 작은 것에 만족을 못한다.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과학기술경쟁역이다. 인간이 만들은 제조물 중 가장 기술력이 뛰어난 작품이 인공위성이라 할 수 있다. 가족을 먹어 살리기 위해 부모는 심혈을 기울이고 국민을 잘살기 하기 위해서는 국가를 책임지고 있는 위정자는 부단한 노력을 해야한다. 이것이 인간의 속성인지도 모른다.
다른 한편 생각해보면 우주개발을 위해 천문학적인 예산을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지구촘민에게 혜택을 주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이무튼 이번 인공위성 발사 성공을 위해 수고 하신 여러 과학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네요. ~~~~ 대한민국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