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식이와 윤이가 떠난 팅프룸의 천사들에
현재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동안 탱식이를 꽉잡고 형노릇을 해주던
뽀동이는
탱식이가 떠나는게 서운했던건지
아이들에게 분풀이를 하고있어요
우리탱식이 데려와! 앙앙앙~
애들 하나하나 일일히 코앞에가서 앙앙짖고
안하던 화풀이 행동을 보이니
제맘도 더 아팠습니다
그동안 정들었구나..뽀동이도 언니처럼..
계속 신나게 같이 뛰어놀꺼라 생각했나봅니다
기분도 풀어줄겸 서둘러 간식을 준비했어요
사진에 모카가 한자리 고정으로 서있는거 보이시나요?
육포를 손에든 언니에대한 집중력 입니다^^;
피부가 안좋은 태희랑 복돌이랑 금동이는
육포는 많이 먹으면 안되니
한개만먹고 치석껌으로 대신 서운하니까^^
아이들 하나같이 한자리씩 맡아서 열심히 뜯었어요
뽀동이도 육포에게 탱식이를 양보했나봅니다
아예 바닥에 절을 하면서 무아지경으로 뜯는 뽀동이에요
참 신기한건 이렇게 모두 있는자리에서
육포를 방출시켜도 서로 싸우지 않는다는거에요
자기것만 다먹고 기다릴줄도 알구요
그치만...
금동이는 먹으면서도 안아달라고 찡찡하고
두가지 다할려니 집중못하다가
모카한테 육포 뺏기고
저를보고 하울링 하는데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요ㅋㅋ
너무 귀여운 금동이는 발로 딱 잡고 먹을줄도 알고요^^
순심이는 아직 움직이면 안되니
아이들 다 하우스하면 꺼내주려했는데
나도먹고싶어요.. 하더니 애꿎은 물만 들이켰어요
귀엽죠?^^ 순심이는 육포를 아예 등돌리고 먹었어요
마치 은밀한 구미호처럼ㅋㅋ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쩝쩝소리가 들려왔어요
아이들 모두 맛있게 먹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분한분의 정성을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건강히 퇴원하는날까지
편안히 즐겁게 있을수 있다면 좋겠어요
이 아이들은 팅프님들이 계셔서
무척이나 행복한 보물입니다






























카페 게시글
▶ 입양 일기방
간식먹고 응아하고 쉬이 한바탕 놀다가 자러갑니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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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13.10.28 20:2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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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순심이 넘귀여워여~등돌리고먹다가 뭐 뭐 뭐!!!등돌리고먹는 견 첨봐?^^하는표정.................ㅎㅎㅎ
순심아순심아 열번도 넘게 불렀는데 대충 한번 쉭보고 만거에요 바빴거든요 순심이가ㅋㅋ
ㅋㅋㅋㅋㅋ순심아 ㅋㅋㅋㅋ 아고 살았네 이제 잘먹는 모습보니까 모카야 ㅎㅎ.. 뽀동아..하핫..
간식 앞에선..ㅋㅋㅋ....아이들 일제 간식의 대한 집중력.. 대단..!!..ㅋㅋㅋ
아이들 사진이 많아서 너무좋아요^^
하루님이 아이들 소식 실시간으로 빠르게 올려줘서 너무 고맙게 보고있어요^^
모카의 집중력은 정말 대단한걸요 ㅋㅋㅋ
아이들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사들이 모여있네여~^^
우리모카 레이져가 육포 뚫겟다ㅎㅎ
개천사들~
하루님도 천사님~^^
우왕~ 다들 육포사랑에 빠졌네요 . 행복이도 밥에 육포 잘라두니 골라먹기 신공하네요 ㅎㅎ
신나는 간식 시간~~ㅎㅎ 우리 아이들 참 예쁘네요~~^^
육포는 미소를 싣고~
보물들 틈에서 생활하시니 엄~~청 부자된 느낌이시죠?^_^ 부러워요
이쁜 공주, 왕자님들^^*
복돌이 건강한모급보니 좋네요 여효 얼굴함보고싶은데 멀어서 ㅠㅠ
아이고 귀연 녀석들 ㅋㅋㅋ 사진 보니 아침부터 지금까지 빡세게 일한 피로가 훨훨~ 이것이 엄마의 마음인가요 ㅎㅎ +_+
그나저나 모카 눈에 레이져빔 나올 것 같아요
육포맛에 푹 빠졌어요^^
다들 맛나게 먹네요
울쿠키는 피부 알러지라 육포는 금지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