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부인,아버지를 낳은 여인 ......그를 우리는 組母.즉.할머니라 부른다....할머니 하면 어머니 다음으로 따뜻하고 정겨
운이름!!.......그러나 ?연산군 의 할머니! 인수대비는 그에게 과연 ?어떤 할머니였나? 알아 보기로 하자.....
인수대비!세조(수양대군)의 며느리며, 세종대왕의 (둘째아들,수양대군)의손주며느리이다....수빈한씨라고도함~일찍이 남편이
죽고 아들 둘 둔 청상과부가됨~~성질이 포악하여,종이며 사람다루는데,이악하여,시아버지인 세조가 暴嬪 (폭빈)이라했을 정
도로 싸나웠다함......곡절끝에 둘째아들이 왕이되니 그녀!!눈에 보이는것이 없었을것같았고......그누구도 당할사람이 없었을것
임....성종,페비윤와 사랑에 빠졌을때!인수대비는 무척 반대했었는데? 그이유는 윤씨가,모잘것없는 가문과 ,집이 가난한것을
무기로 삼았으나,윤싸가 아들,(연산군을 )낳으니 할수없이 왕비가됨폐비윤씨(제헌왕후)는..성종보다 12살이 연상이였고,인수
대비하고는 8살 마치 친구같은 나이에.......실록을 보면 인수대비는 ,아들인 성종 임금을 어린아이 다루듯 하였고 그로인해
며느리와 사이가 무쳑이나 안좋아 계속 대립각을 세우는 동시에,후궁,정귀인,엄소영,장현왕후(중종 모후)등과 합세 윤씨를 몰
아세우니,성종과 말다틈이 일어나,드디어 임금님용안에 상쳐를내고~~기회를잡은 인수대비 대신들과합세..궁궐밖으로 내
쫒으니....세월이 흐르고 성종은 윤싸가 어찌사나 내시에게 알아 보라 명하나..인수대비에게 뇌물받은 그는...반대로 보고함
화장곱게하고,임금이죽고 아들(연산이)왕되면 내쫒은 이들을 죽일꺼라 말하니 화가 머리끝까지,치민,성종임금을 .....그래도
죽이진 ,안을라는 아들 성종을 인수대비는 ,엄소영,정귀인,과대신들을 독려하여 합세해 거드니 할수없이 성종은 윤씨에게 사
약을내려 죽이니,,,,이걱이 갑자사화의시작이다...
연산군 ,성종임금의 적장자 조선 제10대 임금(1476~1506년)휘는(융) 폐비윤씨의 아들
곡절끝에 연산군이 임금에 오르니,임사홍이란자가 페비윤씨의 사연 ?피묻은 장삼자락을 보이니 분노가 하늘 끝에 치쏟고~
연산군!!!한손에 피묻은 장삼을 !또한손엔 어탁을 내리치며!!!!어~~~머~~~니~~~!!내~~어~~니 하며 우짖지니~~~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고??폐비윤씨 사건에 연루된자!!그모두 싹쓰리,아니,이잡듯 죽이고 또죽이니~~정귀인,엄소영,몽둥이로
때려 죽이고 그녀들의자식들,봉안군,안양군,경애옹주,공신옹주 모두죽이고~~~드디어!!할머니 인수대비를 찾아가니..분위기
파악못한 할미 연산을 꾸짖어~! 격분한 연산 머리로 할머니 얼굴를 강타!!그자리에서 절명!!케함.....그후로~~박종원의반정으
로 연산은 임금에서 군으로 강등되고 쫒겨나 강화도 교동에 유배되 홧병으로 병사함.....이것이 피바람을 일으킨 갑자사화의
끝이다 //인수대비!야무지고, 싸납고,냉정한.하인 ,종에겐 무섭게 했다던그녀??영웅인가?아니면 정신병자였나.....뭐냐?
손자에게 맞아죽은 그녀,,,보잘것 없는 여인이로다!//성종임금,인수대비,패비윤씨,정소영,엄귀인,이모든이들 勝子도 敗子도
없고 다만 無勝不 이3글자니라~~~~인수대비? 아들인 성종임금을 발목을 잡고 아니 바지가랑이를 잡아 채는등!!어머니가
아닌異性으로 성종을 생각한것이 아닌가 생각되며~~비단 왕조시대에만 있는일은 아닐성 싶고 흐르는 역사속에....진행형이라
생각되며~~//명,심,보,감,..제2장 증보편
서리를 밟으면 굳은 어름이 이른다 하니 신하가 그 임금을 죽이며, 자식이 그 아비를 죽이는 것이 하루 아침이나 하루저녁에
이루어 지는 일이 아니라 그 말미암음이 오래니라 ......인,수,대,비,죽어서...무간지옥에 떨어졌을!!!참~~~나뿐,녀,자....음!
첫댓글 그렇게 포악한 사람이었군요 ...알고 본다면 다른 느낌이 될 수 있겠네요..후편도 있지요?^^
음 그랬군요...인수대비가 여장부라고 알고 있었는데...아니었군요...
휘익~ 살펴보니 아직 성불은 못하였네 ^^* 윤회속의 그는 지금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