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2주가 넘은것 같은데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요...
평일 런치에 다녀온건데 것도 11시반쯤...매장에 사람이 꽉차있더라구요 ㅎㄷㄷㄷㄷ
근데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나올때쯤엔 대기20분이더라는...
저는 시내가 편하고 시간때우기도 좋고 부담없고 그래서 여기가 넘 좋던데 ㅋㅋ 좀있다 언니가 점심사준데서
또 애슐리 간다는 ㅋㅋㅋ
여자 셋이서 먹은건데 좀 많이 먹었죠??ㅋㅋ 요즘 살이 쪄서 큰일이네요...
오늘까지만 먹고 낼부터 다이어트 시작할려구요..절대 제가 다이어트한다면 믿지 않으시겄죠??ㅎㅎㅎ
디저트까지 다먹고 또 다시 스프부터 다시 시작하고를 반복했다는...오늘은 절대 그러지 말아아겠다는 굳은 다짐!!
제입맛엔 괜찮던데요...매콤하고콤하고 바삭하고 밑에 깔려있는 감자칩도 맛있구요함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