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벗으로 온 카톡 편지글과 그 답신을 공유해 봅니다
" 인 생 사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또 건너보니 늙음이라는
나무의자가 놓여있고
한걸음 두걸음 뚜벅 뚜벅
걸어온 세월
참많이도 걸어왔네요
많은 세월을 걷다보니
좋은 인연도 만나고~~~
우리네 인생사 어디서
멈춤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내안부를 묻는
지인들이 있으니
이게 크나큰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웃고 또 세상사는 이야기든 정치이야기든 노래방가서 목이터져라 함께
노래하는 친구들이 있다는것이
복받은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 머지않아 팔공산에
진달레 꽃이 피면 겨우내
움추렸던 어깨를 짝펴고
맑은 공기를 맘껏 마셔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 3. 13
장 병 탁 "
☜장 형!
그렇게 온 길을
언젠가는 떠나야 할 인생이니 후회는 최소로 보람과 기쁨은 최고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선물로 얻는다면
이보다 더 큰 생애의
큰 복은 없을 것입니다
"이 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따스한 봄볕이 온 대지와 온 사람에게 비추어 한 사람이라도 멸망치 않고 모든 사람들이 영생을 얻길 원하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청주에서
정종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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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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