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역사(淸平役事)와 우리<3>
<말선395-295> 청평(淸平) 40일수련(四十日修鍊)은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춘(春), 하(夏), 추(秋), 동(冬), 언제든지 해가지고 부흥(復興)될 수 있는 영계(靈界)의 발전상(發展相)을 배워가지고 활용(活用)해야 된다구요. 영계(靈界)가 발전(發展)하는 것이 지상(地上)에 발전(發展)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발전(發展)한 사실(事實)과 더불어 일치(一致)될 수 있게끔 노력(努力)하면 지상(地上)도 일치(一致)될 수 있게끔 부흥(復興)할 수 있는데 영계(靈界)를 중심(中心)삼은 지령(指令)을 받들지 못하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참부모경p1342> (참부모님을 중심한 영계 대혁명) 참부모(眞父母)님께서는 지상(地上)에서의 섭리(攝理)를 완성(完成)·완결(完結)·완료(完了)하셨으며, 이러한 섭리(攝理)는 영계(靈界)에서도 계속(繼續) 이어지게 된다. 지상(地上),·천상세계(天上世界)의 완성(完成)은 오직 참부모(眞父母)님을 중심(中心)삼고서만 가능(可能)하다는 점(點)에서 일찍이 지상(地上)에서 해야 될 일을 마무리하신 참부모(眞父母)님께서는 영계(靈界)에 가셔서 영계(靈界)의 정비(整備)를 위(爲)한 대혁명(大革命)을 해야 된다고 말씀 하셨다.
<참부모경p1344> 여러분은 영계(靈界), 이후(以後)에 갈 그곳에 대(對)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내가 저 나라에 가면 혁명(革命)을 할 것입니다. 지상(地上)에서 지금(只今)까지 따라가지 못하던 그런 것들은 문제(問題)가 되지 않습니다. 몇 단계(段階), 몇백(百) 단계(段階)를 뛰어 넘어가야 할 그런 혁명(革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영계(靈界)에 가 있는 사람들을 지상(地上)으로 보낼 것입니다. 지상(地上)을 거쳐 오라는 것입니다.
내가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영계(靈界)를 그냥 두지 않을 것입니다. 대혁명(大革命)이 벌어집니다. 혁명(革命)이 벌어지면 영계(靈界)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앞장서서 그런 바람을 일으켜 놓으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중차대(重且大)한 문제(問題)인지 모릅니다. 통일교인(統一敎人) 가운데 누가 열심인가, 영계(靈界)에서 선출(選出)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보다도 앞장서겠다고 경쟁(競爭)하는 것입니다. 경쟁(競爭)이 붙어야 합니다. 국가기준(國家基準)을 넘어설 수 있는 환경(環境)에, 섭리적(攝理的)으로 볼 때 70퍼센트 이상(以上)의 자리까지 우리가 마음대로 주관(主管)할 수 있는 시대(時代)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자기(自己) 일족(一族)을 축복(祝福)해 주는 것입니다.
영계(靈界)를 모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한없이 불쌍합니다. 그것을 알고는 욕(慾)을 할 수 없습니다. 첩첩히 가로막힌 그 길을 어떻게 헤치고 가겠습니까? 내가 영계(靈界)에 가면 영계(靈界)를 대혁명(大革命)할 것입니다. 잘라버릴 것은 잘라내고, 길이 막혔으면 길을 내고 굴도 뚫고 할 것입니다. 영계(靈界)에서는 내가 오기를 바랍니다. 가게 되면 몇 천년(千年) 역사(歷史)가 날아가는 것입니다. 모르고 사는 사람은 용서(容恕)를 받지만, 알고 모른척한 사람은 그 말씀에 대(對)해서 책임(責任)을 져야 됩니다. 하늘이 보고 있는 그 모양(模樣), 보는 관(觀)이 얼마만큼 높고 귀(貴)한가 그 비례(比例)에 따라서 자기자신(自己自身)이 얼마나 천(賤)한가 하는 그 차이(差異)를 메울 길이 없을 것입니다.
<말선321-186> 영계(靈界)를 몰라 가지고 대상적(對象的) 세계(世界)를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통일(統一)시킬 수 있어요. 이거 모르면 안 돼요 훈독회(訓讀會) 이거 시험(試驗) 칠거예요. 이거 전부(全部) 다 알아야 돼요. 몇 페이지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전부(全部) 알아야 됩니다. 이걸 불신(不信)하면 안 돼요. 이게 4차(四次) 보고(報告)인데 12차(十二次)까지 시키려고 그래요. 그 이상(以上) 알게 되면 영계(靈界)를 너무 세밀(細密)히 알게 되면 살고 싶지 않고 영계(靈界)에 가고 싶어 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요.
<참부모경p1332><영계·육계 총통일 선포식 2002,3,1,하와이> 지금까지는 영계(靈界)는 영계(靈界)대로 분립(分立)해서 역사(役事)했고 지상(地上)은 지상(地上)대로 역사(役事)했지만, 이제는 천일국(天一國)을 중심삼고 자주국승리권해방시대(自主國勝利權解放時代)를 맞이했기 때문에 전부(全部)가 공통적(共通的)인 목적(目的)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서 같이 협력(協力)하는 시대(時代)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영계(靈界)와 육계(肉界)가 갈라져서 반대(反對)로 되어 있던 것이, 이제 형제권(兄弟權) 아담이 위(位)에 들어가고 천사장(天使長)이 아래에 들어간 그러한 입장(立場)이 되었습니다.
영계(靈界)의 축복가정(祝福家庭)도 그런 의미(意味)에서 아담의 세계(世界), 지상(地上)의 천일국(天一國)을 도와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런데 천사세계(天使世界)는 타락(墮落)했기 때문에 축복(祝福)을 통(通)한 혈통적(血統的) 관계(關係)를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상(地上)의 축복가정(祝福家庭)을 도움으로써 일체화(一體化)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경p1300 > 영계(靈界)의 궁전(宮殿)은 하나님도 만들지 못하고 영인(靈人)들도 만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眞父母)가 만들어야 합니다. 영계(靈界)에서 사랑의 궁전(宮殿)은 참부모(眞父母)로부터 시작(始作)됩니다. 참부모(眞父母)가 영계(靈界)에 가서 ‘여기를 궁전(宮殿)으로 합니다!’ 라고 선포(宣布)하게 되면 그 선포(宣布)를 중심삼고 온 영계(靈界)가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責任)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영계(靈界)에서도 나를 절대(絶對)로 필요(必要)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계(靈界)에 가서 어디서든지 ‘아버님!’ 하고 부르게 되면 대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금방(今方) 만날 수 있습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사랑의 심정(心情)에 맞추게 되면 동참권(同參權), 동위권(同位權) 동거권(同居權)을 가지기 때문에 나를 부르면 금방(今方)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내가 온 영계(靈界)를 구경(究竟)시켜 줄 것입니다. 나는 죽음 후(後)의 방대(尨大)한 본국(本國)의 활동무대(活動舞臺)를 알고 있습니다. 저 나라에서는 몇억(億)마일을 순식간(瞬息間)에 통과(通過)하는 것은 문제(問題)없습니다. 비행기(飛行機)도 필요(必要) 없습니다. 사랑의 힘(力)은 최고(最高)의 속도(速度)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그리워하는 사람을 부르면 곧 그 자리에 나타납니다. 몇 억만리(億萬里)가 되더라도 문제(問題)가 될 수 없습니다. 영계(靈界)에 가 보면 어디를 가더라도 꽃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그 꽃이 웃고 춤을 춥니다. 자기(自己) 사랑의 가치관(價値觀)의 완성기준(完成基準)에 따라서 각각(各各) 소리를 내며 춤추든지 소리를 안 내고 춤추든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맞이해 줍니다.
그때에 가서 ‘아버님이 가르쳐준 사랑이라는 것이 이렇게 위대(偉大)한 것이었구나, 그때 진작(振作)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해도 이미(離微) 통(通)하지 않습니다. 그 세계(世界)에 합격(合格)시키고 그 세계(世界)에 주파수(周波數)를 맞추고, 그리고 거기에 조화(調和)가 되도록 교육(敎育)하고 있습니다. 내가 자랑할 것은 하나님을 안다는 것입니다. 나는 영계(靈界)에서 알고 있는 것 이상(以上)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心情)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第一)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가는 데를 따라다니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따라가고 싶어 하니까 영계(靈界)에 있는 모든사람들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나는 영계(靈界)에 가면 영계(靈界) 꼭대기에 앉습니다. 내가 원(願)치 않아서 낮은 자리에 가서 앉으면 꼭대기로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말씀을 듣고 있다는 사실(事實)은 역사적(歷史的)인 사건(事件)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갖지 못한 안테나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를 통(通)하고 입체적(立體的)인 체험(體驗)을 하는 사람들은 나를 무시(無視)하지 못합니다. 전문가(專門家)니까 그렇습니다. 한마디 하면 벌써 열 마디 사정(事情)을 훤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면(面)에 대(對)해서는 여러분이 모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을 따라가야 합니다. 지도(指導)를 받아야 됩니다. 사는 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말선74-87> 지금까지 역사시대(歷史時代)에 이 땅(地) 위에 왔다 간 모든 사람들이 전부(全部) 다 영계(靈界)에 가 있다. 또 섭리(攝理)의 뜻을 받들던 대표자(代表者)들도 다 가 있다. 하나님의 뜻을 반대(反對)하던 모든 악령(惡靈)들은 사탄을 중심(中心)하고 있지만, 하나님 편(便)이 되었던 모든 선령(善靈)들도 어느 한때에 승리(勝利)를 못했기 때문에 언제나 걸려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분야별(分野別)로 그룹들을 이루어 가지고 있어서 전부(全部) 다 통(通)할 수 있는 입장(立場)이 못돼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저 나라에 가서는 종(從)의 종(從) 가운데서 충신(忠臣)이 있더라도 종(從)의 종권(從權) 내(內)에서만 왔다 갔다 하지 종(從)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것이다. 또 종(從) 가운데 충신(忠臣)이 있더라도 역시(亦是) 양자(養子)의 자리에 못나가고 양자(養子)의 자리 권내(權內)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고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부(全部) 다 갈라져 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지상(地上)에 승리(勝利)의 기반(基盤)을 연결(連結)시킬 데가 없기 때문이다.
<말선283-291> 영인(靈人)들도 지상(地上)에 오는 데는 언제나 올 수 없어요. 전부(全部 ) 다 사시사철 한 절기(節氣)를 따라서 자기(自己)의 뭐라고 할까, 마음 문(門)이 맞는다구요. 마음 문(門)···어떨 때는 여러분 친구(親舊)들도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구요. 심문(心門) 심문(心門)이 맞게 되면 이 땅(地) 위에 영인(靈人)들이 와가지고 협조(協助)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靈界)와 더불어 앞으로 후손(後孫)과 더불어서 3시대(三時代)를 대표(代表)해서 살아 가지고 사랑의 전통(傳統)을 남겨야 할 책임(責任)이 있기 때문에 부모(父母) 앞에 효도(孝道)해야 되는 거예요.
<말선293-252> 지상(地上)의 도움으로 승리(勝利)하는 영인(靈人)들은 현재(現在)의 자기위치(自己位置)에서 더 나은 위치(位置)로 옮겨감으로 자기(自己)의 삶이 편안(便安)해지며 지상(地上)에 있는 후손(後孫)들의 삶 또한 평화(平和)스러워집니다. 조상(祖上)이 따라가는 거예요. 자기(自己) 혼자 못갑니다. 조상(祖上)이 부모님(父母任)이에요. 부모님(父母任)의 혜택(惠澤)으로 따라 가는 거예요. 저 아래 영(靈)까지 전부(全部) 다 청산(淸算)해야 돼요.
이것이 2차(二次)로 되게 될 때는 완전(完全)히 문(門)을 넘어갈 수 있어요. 조상(祖上) 따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복귀(復歸)가 그렇지요. 조상(祖上)이 따라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다 조상(祖上)이라구요. 종적(縱的)인 조상(祖上)이 있으면 종적(縱的)인 것을 다 종합(綜合)해서 역사적(歷史的)으로 조상(祖上)들이 잘못한 것을 청산(淸算)해서 승리(勝利)했다는 조건(條件)을 세워야 합니다. 잘못된 것을 참부모(眞父母)가 와서 다 승리적(勝利的) 조건(條件)으로 정비(整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역사적(歷史的)인 조상(祖上)들도 참부모(眞父母)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 감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해방권(解放權)과 기독교(基督敎) 해방권(解放權)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말선293-247> 영계(靈界)에 있는 영인(靈人)들은 지상인(地上人)의 협조(協助) 없이는 자기(自己)들의 위치(位置)에서 발전(發展)하지 못합니다. 즉(卽) 영인(靈人)들은 지상(地上)에 있을 때의 자기(自己) 삶의 기준(基準)을 가지고 영계(靈界)에서 영원(永遠)히 살게 됩니다. 따라서 영인(靈人)들은 지상(地上)에 있을 때 지은 죄(罪)를 벗지 못하면 영계(靈界)에서 그 형벌(刑罰)을 영원히 받고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말선452-206> 영계(靈界)에서 내가 어디 가고 있다는 어느 부처(付處)에 머무를 것인가를 확실(確實)히 알고 지상(地上)에서 준비(準備)하고 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볼 때 천주(天宙)의 대주재(大主宰)의 왕자왕녀(王子王女)의 왕권(王權)이 기다리는 그 해방적(解放的) 주인(主人)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걸 알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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