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야기제 418화 ■
1967년서울도심개발을위해 당시
용산.남대문.청계천등지에살던 주
민들을이주시켰던 이곳 중계본동
104번지. 백사마을이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시행인가승인으로 금년3
월부터 철거예정이라합니다.
이제 실거주하는주민들은 거의없
어 골목골목마다 스산한느낌이 들
었습니다.
시내버스종점에서 조금걸어서 백
사마을초입 어느가옥.지붕위에 자
동차타이어
타고난연탄을 비닐봉지에 넣어 집
앞에 내놓은 모습.
서울연탄은행앞에놓인 연탄.
가옥담벼락에 104마을의 새로운 이야기를 시대별로그린 벽화모음.
백사마을건축물식별표식.
3월5일(금)현재 백사마을가옥들
과 좁은 골목길.
불암산자락달동네 백사마을88계
단.가옥모습
백사마을88계단.
88계단끝에서 본 불암산.
동네남.여공용화장실
이곳 중계쌈지마당.
첫댓글 이곳은 지난 1950~60
년대당시 거주하였던 성
북구돈암동山48번지(한
성여고와 성곽사이마을
사이전체통칭)생각에 애
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