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렴하고 공정한
#방위사업청 #청렴도 향상을 위해
대한민국 방방곡곡
청렴과 공직 인생을 전하는
#청렴전문강사 #주양순 입니다.
대한민국 국방의 안전과 존속을 위해
방위산업을 책임지는 방위사업청
오늘은 과천 청사 찍고
경북 문경 시청 청렴 특강이 있습니다.
오늘도.. 청렴으로 스며들도록
전국 공직에 전력 질주 중입니다.
방위사업청 청장, 차장 및 과장급 이상
#대면 으로 20명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125명은
#확대간부 회의 후에
#청렴특강 을 진행했습니다.
고객안내센터
방사청도 마찬가지지만
시청이나 기관의 회의실은
맨 뒤에 기관장님 자리
타원형으로 빙 둘러서
간부님들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빈 곳과 좌 우측 벽에는
모니터가 많이 있고요.
실시간으로 전국의 방사청
간부님들이 비슷한 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참석하고 계시네요.
오늘도 과장급 이상이시며
우리 사회에서 기성세대 남자분들께
청렴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참 편안해졌습니다.
이분들께 청렴 강의로
청렴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강의 중에
재미있지도 않은 영상과
강사의 농담에
많이 웃어주시네요^^
인상 좋은 청장님도 간부님들도
배려 깊고 정직하십니다.
다른 기관과 달리
단 한 분도 이탈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해 주시고
퀴즈에 답해주셨어요^^
방사청 공직자분들
방위산업을 이끌어 가는
최전선에서
청렴하게 역할들을
해내고 계시는
다들 푸근한 우리 시대에
기둥들입니다.
부패와 청렴을 몰라서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해충돌 방지법과
청탁금지법에 대하여
사례와 판례
그리고 유권해석을 중심으로
마무리까지 성공.
청렴교육에 참석해 주신
방위사업청 청장님, 차장님을 비롯한
간부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응원 보냅니다.
매우 친절하고 공손하신
담당자님의 구체적인 안내와 배려로
따뜻하고 편안한
청렴교육 시간이었습니다.
담당자님~!
파이팅 하시고
언제든지 메일로 자문이나
문의하시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PS.
오늘은 불편한
#과천정부종합청사 에 대해
몇 가지 건의드리고 싶습니다.
이걸 건의하면 정부종합청사에서
청렴 강의 신청을 안 하실 듯...
과천 정부종합청사는
관계자분이 나와서
절차를 밟아 함께 입장해야 합니다.
손님이 올 때마다
관계자분이 나와야 하는 것
입장 시 폰을 맡겨야 하는 것.
공무원도 국민도 청렴 강사도
매우 불편하고 답답합니다.
입장 시 #얼굴인식 ?
#인권침해 우려가 있다는 언론 기사를 봤는데
공무원도 일반 국민도 불안하네요.
들어가고 나갈 때
제 얼굴을 찰칵.. 하더라고요.
동의도 없이...
범죄자는 아니지만
요즘처럼 민감한 시대에
얼굴을 찰칵~! 이라니요.
기관 이기주의 또는 갑질 사례
아닌가요?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겠어요.
방사청 청렴 강의는
화상회의시스템으로 동시 송출하기 위해
강의자료를 메일로 보내야 하는데
ppt 애니메이션 기능 안되고
영상도 용량을 줄여서 보내야 합니다.
군부대도 노트북이 가능한데
방사청은 불가능, 국방부도 불가능
보안이 중요해서 그런가 봅니다.
이해가 되긴 합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요즘 같은 시대에
불가능이 웬 말입니까?
국민과 공직자가 불편하다면
적극행정으로 시스템을 수월하게
개선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사혁신처 나 #행정안전부 에서
일괄적으로 만드는 #적극행정
참고하시면 어떨까요?
강사비는
국방부 강사비 지급 기준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방사청에서 외부강사의 청렴 강의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정부종합청사에서
외부강사의 강의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입구에서 폰을 맡기고 입장해야 하니
사진도 못 찍고
강의 녹음도 못했네요^^
그래서 남아있는 기억을 더듬어
후기라도 남겨야지요^^
방사청장님 주관 확대간부 회의가
조금 길어지면서
청렴 강의도 늦게 시작..
그래도 강의할 건 다해야지요^^
왜냐하면
문경 시청 청렴 강의가
16시거든요^^
시간적인 여유는
항상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