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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론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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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론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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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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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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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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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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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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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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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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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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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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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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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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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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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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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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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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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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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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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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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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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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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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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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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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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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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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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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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EVERYTHING |
For by Him all things were created that are in heaven and that are o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Colossians 1:16 |
Scientists have been looking for the “Theory of Everything.” One person who thinks he found it is physicist Brian Greene, who wrote The Elegant Universe: Superstrings, Hidden Dimensions, and the Quest for the Ultimate Theory. Greene’s “string theory” is a complicated concept suggesting that at its tiniest level everything consists of combinations of vibrating strands, or strings. He has described his theory as “a framework with the capacity to explain every fundamental feature upon which the world is constructed.” Over the years, thinkers from Newton to Einstein to Hawking to Greene have spent the greater portion of their lives trying to figure out how the universe works-and they have proposed fascinating theories. In reality, for any theory to explain everything in the universe adequately it must begin and end with God. “All things . . . visible and invisible” (Col. 1:16) have their origin in Him and exist for His glory (Ps. 72:19). The first few verses of John’s gospel tell us that our Lord created the universe and that without His hand of creation nothing would exist. That’s why when we consider the world and everything in it, we can exclaim with Isaiah: “The whole earth is full of His glory!” (6:3). Praise His holy name! -David Egner |
Scientists have been looking for the “Theory of Everything.” One person who thinks he found it is physicist Brian Greene, who wrote The Elegant Universe: Superstrings, Hidden Dimensions, and the Quest for the Ultimate Theory. Greene’s “string theory” is a complicated concept suggesting that at its tiniest level everything consists of combinations of vibrating strands, or strings. He has described his theory as “a framework with the capacity to explain every fundamental feature upon which the world is constructed.” Over the years, thinkers from Newton to Einstein to Hawking to Greene have spent the greater portion of their lives trying to figure out how the universe works-and they have proposed fascinating theories. In reality, for any theory to explain everything in the universe adequately it must begin and end with God. “All things . . . visible and invisible” (Col. 1:16) have their origin in Him and exist for His glory (Ps. 72:19). The first few verses of John’s gospel tell us that our Lord created the universe and that without His hand of creation nothing would exist. That’s why when we consider the world and everything in it, we can exclaim with Isaiah: “The whole earth is full of His glory!” (6:3). Praise His holy name! -David Egner |
All creation is an outstretched finger pointing toward God. |
만물이론 |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 골로새서 1:16 |
과학자들은 “만물이론”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정밀한 우주: 초끈, 숨겨진 차원과 궁극이론의 탐구」라는 책을 쓴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은 자신이 그것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린의 “끈 이론”은, 만물은 가장 미세한 수준에서 진동하는 줄이나 끈들로 서로 결합되어 있다고 제안하는 복잡한 개념입니다. 그는 자신의 이론을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근본적인 특징을 설명해줄 수 있는 뼈대”라고 표현합니다.
지난 오랜 동안, 뉴턴에서 아인슈타인, 호킹, 그린에 이르는 사색가들은 우주가 어떻게 운행하는지를 밝히기 위해 자신들의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면서 아주 매력적인 이론들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주안의 모든 것을 적절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고 끝을 맺어야 합니다. “만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골 1:16)은 하나님께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시 72:19). 요한복음의 처음 몇 구절은 우리 주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셨고, 주님의 창조의 손길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과 그 안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해볼 때, 우리는 이사야와 함께 다음과 같이 외칠 수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6:3).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십시오! |
우리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지으셨네 무엇에도 비교할 수 없는 해와 달과 별들을 하나님의 손자국이 어디에나 있기에 그분의 솜씨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네 |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는 펴진 손가락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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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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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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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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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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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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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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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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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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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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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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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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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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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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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EVERYTHING |
For by Him all things were created that are in heaven and that are o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Colossians 1:16 |
Scientists have been looking for the “Theory of Everything.” One person who thinks he found it is physicist Brian Greene, who wrote The Elegant Universe: Superstrings, Hidden Dimensions, and the Quest for the Ultimate Theory. Greene’s “string theory” is a complicated concept suggesting that at its tiniest level everything consists of combinations of vibrating strands, or strings. He has described his theory as “a framework with the capacity to explain every fundamental feature upon which the world is constructed.” Over the years, thinkers from Newton to Einstein to Hawking to Greene have spent the greater portion of their lives trying to figure out how the universe works-and they have proposed fascinating theories. In reality, for any theory to explain everything in the universe adequately it must begin and end with God. “All things . . . visible and invisible” (Col. 1:16) have their origin in Him and exist for His glory (Ps. 72:19). The first few verses of John’s gospel tell us that our Lord created the universe and that without His hand of creation nothing would exist. That’s why when we consider the world and everything in it, we can exclaim with Isaiah: “The whole earth is full of His glory!” (6:3). Praise His holy name! -David Egner |
Scientists have been looking for the “Theory of Everything.” One person who thinks he found it is physicist Brian Greene, who wrote The Elegant Universe: Superstrings, Hidden Dimensions, and the Quest for the Ultimate Theory. Greene’s “string theory” is a complicated concept suggesting that at its tiniest level everything consists of combinations of vibrating strands, or strings. He has described his theory as “a framework with the capacity to explain every fundamental feature upon which the world is constructed.” Over the years, thinkers from Newton to Einstein to Hawking to Greene have spent the greater portion of their lives trying to figure out how the universe works-and they have proposed fascinating theories. In reality, for any theory to explain everything in the universe adequately it must begin and end with God. “All things . . . visible and invisible” (Col. 1:16) have their origin in Him and exist for His glory (Ps. 72:19). The first few verses of John’s gospel tell us that our Lord created the universe and that without His hand of creation nothing would exist. That’s why when we consider the world and everything in it, we can exclaim with Isaiah: “The whole earth is full of His glory!” (6:3). Praise His holy name! -David Egner |
All creation is an outstretched finger pointing toward God. |
만물이론 |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 골로새서 1:16 |
과학자들은 “만물이론”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정밀한 우주: 초끈, 숨겨진 차원과 궁극이론의 탐구」라는 책을 쓴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은 자신이 그것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린의 “끈 이론”은, 만물은 가장 미세한 수준에서 진동하는 줄이나 끈들로 서로 결합되어 있다고 제안하는 복잡한 개념입니다. 그는 자신의 이론을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근본적인 특징을 설명해줄 수 있는 뼈대”라고 표현합니다.
지난 오랜 동안, 뉴턴에서 아인슈타인, 호킹, 그린에 이르는 사색가들은 우주가 어떻게 운행하는지를 밝히기 위해 자신들의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면서 아주 매력적인 이론들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주안의 모든 것을 적절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고 끝을 맺어야 합니다. “만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골 1:16)은 하나님께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시 72:19). 요한복음의 처음 몇 구절은 우리 주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셨고, 주님의 창조의 손길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과 그 안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해볼 때, 우리는 이사야와 함께 다음과 같이 외칠 수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6:3).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십시오! |
우리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지으셨네 무엇에도 비교할 수 없는 해와 달과 별들을 하나님의 손자국이 어디에나 있기에 그분의 솜씨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네 |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는 펴진 손가락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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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