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열쇠 심상화 3 단계♥☎
★심상화 활동은 감독하고 조종하고 연습해야 한다.
★심상화는 언제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 연습을 하면 심상화한 것을 확실하게 성취할 수 있다.
★실제로 해보면 눈에 보이는 실재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단계
★자신이 하려는 것,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정한다.
※살필 일(감독하고 조정하고 연습해야 할 일)
★건설적인고 명예로운 것이며 시간과 노력을 들일만한 것인지
★어떤 동기로 이 창조를 하고 싶은 것인지
★순간적인 기분에 따르거나 육체적 감각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이면 안 된다.
★이때는 반드시 자기 자신과 세상에 솔직해져야 한다.
※유용, 열망, 욕망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감독하고 조정해야 연습해야 할 일)
★유용은 봉사라는 위대한 우주의 법칙을 충족시킨다.(합격)
★열망은 현현을 통해 확장되는 신성의 활동이자 끊임없이 유지되고 스스로 커지는 완전성이다.(합격)
★욕망은 본성적인 느낌이 지속적으로 충족되므로써 만들어지는 습관에 불과하다.(불합격)
★욕망은 생명의 외적활동에 집중된 에너지, 외적활동의 특성이 부여된 에너지에 불과하다.(불합격)
★다른 이들의 희생으로 내가 이득을 얻으며 기뻐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내 내면의 숨은 의도를 잘 살펴봐야한다.(불합격)
☎두 번째 단계
★자신이 하려는 것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서술한다.
★종이에 적는다. 그러면 외적이고 눈에 보이는 실재하는 세상에 자신의 열망을 기록하는 것이 된다.
☎세 번째 단계
★눈을 감고 내 열망 혹은 계획이 완료된 장면을 보는 것이다.
★완벽한 상황과 활동으로 성취된 그 정신적인 이미지를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시각 활동과 창조의 힘은 내 신적 자아의 속성이며 이 속성이 내안에 항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또 느낀다.
★하나님의 생명과 힘은 내가 나의 의식 안에서 “보고 느끼는” 장면을 외부세계로 추진하기 위해 활동한다.
★어떤 장면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의 시각적 속성을 지적으로 계속 상기시켜야한다.
★완성된 장면을 느끼고, 경험하고, 떠올리는 힘은 하나님의 힘이다.
★아직 세상에 나타나지 않은 내가 떠올린 장면과 계획 속에 있는 그 형태는 하나님의 순수한 물질로써 만들어진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지금껏 현상계에 나타난 모든 건설적인 형태와 움직임을 행하시는 자이자, 활동이며, 행위 그 자체다.
★내가 모든 건설적인 활동을 활용한다면, 내 계획이 가시적인 세계에 나타나지 않기란 불가능하다.
☎실천 방법(연습)
★종이에 적은 내 계획을 하루에 여러 번 가능한 한 자주 눈으로 읽도록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그것을 꼭 눈으로 읽어야 한다. 마음속에 떠올린 장면을 깊이 숙고한 후 즉시 자게 되면 그 완전한 인상이 인간의 의식에 남아 몇 시간 동안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다. 그러면 이 인상은 외적활동에 깊이 기록될 수 있으며 이 인상을 삶의 외적 경험 속에서 나타나도록 추진하는 힘이 생성되고 축적될 수 있다.
★의식이 잠이 라는 거대한 침묵 속에 빠졌을 때 어떤 열망이나 장면도 이런 식으로 나의 의식 속에 끌어올 수 있다.
★잠 속에서 나의 열망 또는 장면은 항상 위대한 침묵의 가슴 안에 있는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힘과 활동으로 충전된다.
☎주의 점(감독)
★내가 심상화를 화고 있다는 사실이나, 나의 열망에 대해서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말아야 한다.(감독)
★이것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다.(감독)
★혼자 입 밖으로 소리를 내어 말해도, 속삭여서도 안 된다.(감독)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장면의 실제를 심상화하고, 깊이 숙고하고, “느낌”으로써 에너지가 더 많이 축적될수록 그것이 나의 외적 경혐으로 더 빨리 나타나야 하는 것을 깨달아야하기 때문이다.
★친구 혹은 지인에게 떠들어 대지만 않았더라도 수천가지의 열망, 야망, 이상이 개인의 외적 경험 속에 나타날 수 있었을 것이다.
★어떤 경험을 의식적인 심상화를 통해 이끌어 내겠다고 확실히 결정했다면 너는 이 법칙을 지켜야 된다.(감독)
★이 법칙은 반대 극이 없는 “하나”의 법칙이여야 한다.
★너는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고 온 힘을 다해 자신의 선언 뒤에 굳게 서서 이것을 지켜내야 한다.
★흔들리지 않고 완강하게 이 상상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열망의 주체가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하고, 느낌의 주체도 하나님, 모든 앎의 주체도 하나님이시며 통제하는 주체도 오로지 하나님이 시라는 것을 알고, 또 느껴야 한다.
★이것이 하나, 하나님의 법칙이며 하나님 그 자체이다.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코 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실패하는 이유)
★여기에 인간적 요소(욕망, 욕심, 등)가 개입 되는 순간 너는 그것을 하나님 손에서 빼앗아 버리게 되고, 그리고 물론, 그것을 외부 세계로 나타날 수 없다.(실패하는 이유)
★자기가 시간, 공간, 장소의 인간적 특성(욕심, 욕망)으로 그리고 하나님은 알지 못하시는 무수한 다른 상상의 조건들로 그것을 무효화 시켰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반대되는 힘을 생각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 수 가 없다.
★반대되는 힘이 활동한다고 인정할 때 결과는 하나님이 힘을 무효화 시키는 활동의 특성을 지니게 되어 있다.(하나님과의 계약의 실퍠)
★내가 무언가를 무효화 시킨다면 양쪽 극의 자질 중 어느 것도 지니지 못한다.(하나님은 욕심을 실현 시켜 주지는 않는다.)
★단순히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거나, 아무 것도 현현시키지 못하게 된다.(폭삭 망한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면 완전성은 시간을 초월한 것이므로 너는 즉시 나타난 완전성만을 얻게 되는데 이것은 완전성에 반대하거나, 완전성을 무효화 시키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이 명하신 것에 반하는 것(욕망, 욕심, 속임, 등)이 없어질 때만, 이 완전성이 우리 안에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게 된다.
★인간이 완전성을 열망할 때까지는, 그리고 하나님에 반하는 힘(욕망, 욕심, 속임, 등)을 인정하기를 그만둘 때까지는 그 어떤 상황도 나아질 수 없다.
★자기 마음의 내면이나 외면에 하나님의 완전성이 나타나는 것을 막는 어떤 것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마음속으로 남을 속이는 것, 말하지 않았으니 모르겠지 하는 생각, 등)
★하나님의 완전성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이 의도적으로 불완전성을 선택한 것과 같다.(말하지 않은 내면에 품은 그릇된 생각, 등)
★이러한 선택(말하지 않은 내면에 품은 그릇된 생각, 등)이 인간의 타락이다.
★의도적이며 고의적인 이유는 그가 매 순간 자신이 생각하기로 선택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생각할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완전성을 생각하거나 그려보는 것은 불완전성을 생각하거나 그려보는 것보다 에너지가 덜 든다.
★당신은 내 세계와 우주에서 완전성을 설계하고 창조하는데 “특화된” 창조주이다.
★완전성과 통치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법칙”만을 알고, 또 인정해야한다.
★하나님은 우주의 모든 곳에 존재하시며, 우주의 모든 곳을 완벽히 통제하고 계신다.
★나는 생명의 자의식이자 사랑의 빛인 위대한 불꽃의 유일하고 지고한 현현이다.
★오직 나만이 내 생명을 쏟아부을 특성과 형대를 고르는 선택자이자. 선언자가 될 수 있다.
★나만이 내 세계에 속한 모든 것에 활력을 불어 넣는 자기이기 때문이다.
★내가 무엇을 생각하거나 느끼면 나의 생명에너지 중 일부는 나의 창조물을 유지하는데 쓰인다.
★내 상상이 이루어지리라는 것에 대한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마음속에서 쫓아버려라.
★만일 이런 생각이나 느낌, 그러니까 완전하지 않은 인간적이 소산물(욕심, 욕망, 사적인 욕구, 등)들이 의식에 떠오른다면 즉시 그것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완전한 감사(진실과 정의)로 바꾸어 대체하라.(감독과 조정)
★더 나아가 심상화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이것에 대해 완전히 신경쓰지 말라.
★바로 이 순간, 지금만이 존재함을 알리는 게 아니라면 결과물을 얻기 위해 마음속으로 시간을 정해두지 말아야 한다.
★이 수련법을 받아들여 활용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불가항력적 권능의 활동을 할 수 있다.
★항상 기억하라.
★나는 심상화하는 하나님이자. 지휘하는 하나님의 지성이자, 추진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내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성은 하나님의 것이다.
★내가 이를 깨닫고 이 사실의 충만함을 자주 사색한다면 우주의 모든 것은 너의 열망, 명령, 심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바삐 움직인다.
★너의 모든 열망 명령 심상은 모두 건설적인 것들이므로 자의식을 지닌 생명을 위한 본래이 신성한 계획과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의 인간적 측면이 진실로 신성의 계획에 동의하고 그 계획을 받아들인다면 그 어떤 지연이나 실패도 있을 수 없다.(진실, 사실, 성공, 성취)
★모든 에너지는 그 안에 선천적인 완전성의 자질이 들어있으며 그 자신의 창조자를 섬기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오직 완전성(모두를 살리는 것)만이 정해진 운명이다.
★내 열망 혹은 심상이 건설적일(인류를 이롭게)때, 너는 그 자신의 계획을 바라보는 하나님과 같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지금 즉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선언 또는 명령이다.
하나님은 이 지구와 세계의 시스템을 창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빛(바름)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나타났지, 빛을 창조하는 데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와 똑 같이 장대하신 하나님(바름의 창조, 어떤 속임이나 사기도 통하지 않음)이 내 안에 있다.
★너는 시각과 언어 능력이라는 하나님의 속성을 통해 무언가를 보거나 말할 수 있다.
★이 속성은 내 안에서 너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 무슨 의미인지를 깨닫는다면 너는 그분의 완전한 능력과 통치권을 가지고 명령할 수 있다.
★너는 그분의 생명의식(모두를 살리는 의식)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명의식만이 건설적이고 완벽한 계획을 명령하고, 심상화하고, 열망하는 내 생명의 자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건설적인 계획(완전성)은 그분의 계획이다.
★따라서 너는 하느님이 이렇게 활동하고, 명령하고 계심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열망과 계획(심상화)을 지금 이루노라, 그러면 완료 된다.
※하느님의 계획(모두를 살리는 완전성)과 명령(당신의 소망. 심상화)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읽어 주신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을 바친다.(베일 벗은 미스터리에서, 서효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