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으로 주방일 하다...식당 주방칼에 손가락 마디를 제대로 푹 파일정도로 베었어,,,
순간 움켜 잡고 얼른 화장실로 가서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으면서 뒤집어진 피부를 바로하고, 피가 솟아나지 않도록 들고 다니는 깨끗한 손수건으로 꼭 누른후 잠시 기다렸다가 얼른 뗀후 흐르는 피를 흡수하도록 비상조치로 피를 잘 흡수해주는 화장지로 감싼후 테이프로 단단하게 감쌌어 다행이 내가 들고 다니는 테이프는 고정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테이프,,,혹시 일하다 불편해지는 곳이 생기면 붙일 테이프를 항상 준비해 다니는 것으로,,,제대로 고정을 시킨후,,,주방용 목장갑을 끼고 하루종일 일을 한 후,,,마치고보니 병원은 응급실로 가야 하는데,,,내 주머니 사정이,,,한마디로 핵폭탄이 정확하게 나의 금고를 명중해 공중분해되어버린 상태인지라,,,응급실 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는 것,,,
그렇다고 그냥 집에가서도 안되는 상태인,,,심한 상태,,,저녁 8시 넘은 때라 병원은 늦었고 평소에 알아두었던 마트 약국,,,으로 바로 갔어, 약사에게 누가보면 징그러울 정도로 피부가 뒤집어져 피가 흥건할 수도 있어, 안으로 들어가서 손을 풀어보고 싶다고 해서 안으로들어가 의자에 앉아 풀어보니 다행스럽게 내 스스로도 기특할 정도로 초기 조치를 잘했더라고 너덜거리는 피부가 제대로 덮어져 있더라고,,,
차라리 피부가 날라가 버렸다면,,,아니 까진 상태라면 요즘 운동선수들이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심하게 살이까지거나 다치면 메디폼이 통하겠지만,,,
난 야채를 연속으로 쉬지 않고 한시간 두시간씩 짤라야 하는 식당 주방용 야채를 써는 칼에 피부가 뒤집어 질정도로 다치면서 그 충격으로 뼈 또한 억울하게 가만있다 충격을 제대로 받아버린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뼈는 뒷전이고,,,피를 멈추고 피부가 아무는 것이 더 급한상태인지라,,,약국에서 소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후 필요한 것을 돈에 맞추어 산 후 돌아와, 내 주머니 사정상 일을 절대로 쉴 수 없는 상태,,, 또한 병원 갈 비용도 안되는 상태,,,알 사람은 다 알고 있어,,,99.999프로 모르는 사람 빼고,,,나라의 무조건 알 수 있는 0.1프로 중에서도,,,0.0001프로는 알고 있으니,,,ㅋ,,,부족한가,,,누명벗기는,,,ㅋ ,,,그럼 말고,,,
바로 손가락 부목 하나 살 돈 없어,,,나무 젓가락을 잘라 테이프를 감아 부목 대용으로 해서손가락 기부스를 했어,,,연속 한시간이상 칼질에 수시로 칼질 하루종일 흐르는 물에 설거지,,,뜨거운물에 반찬준비에 뜨거운 불을 사용, 날카로운 것들을 다루어야 하는 손가락,,,베여 피부가 일어난 손마디,,,순간 굽혀지면 넓게 일어난 피부가 미끄러져 움직이면 차라리 누구나 알아줄 수 있도록 아예 손가락이 절단된 것 보다도 더 고통스러운 아픔을 느끼다 보면 그 순간의 고통으로 인해 또 다른 엄청난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거의 백프로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것,,,
그렇게 손가락 마디 안전하게 피부가 붙어 아물기 까지,,,한점의 오차없이,,,한달,,,결국 다친 곳에서 짤리고 그래도 쉴 수없는 주머니 상태,,,
그래서 바로 다른 곳으로 들어가 일을 하면서 기부스 한 달 만에 풀었어,,,물론 기부스 1주가 넘어가니 당사자인 내가 답답해 아파도 차라리 풀고 일을 하고 싶었어,,,그래서 2주가 넘었나 3주가 되었을때 한번 풀고 테이프 조치만 하고 일을 하루 했는데 고통이 심해 일하고 칼질에 오히려 통증으로 일 진행이 안되더라고,,,그래서 다시 부목을 하고 일을 했는데, 부목에 익숙해져 오히려 일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생기더라고,,,ㅋ ,,,알란가,,,
꼬박 한달이 걸려 피부가 완벽하게 붙은 것을 확인 하고 부목을 떼고 더디어 맨손으로 일을
하는데, 그동안 고정시킨 부목으로 인해,,,몰랐던 베일 때 뼈가 받았던 충격으로 인해,,,뼈는 뼈대로 통증을 일으키고,,,피부속 깊이 파인 곳에 새로 살아난 생살은 물만 닿이면 스리고 따갑고, 아리고 고통이 아직까지도 생겨,,,원래 나는 내 손을 최선을 다해 보호하려는 주의자 업주와 나와 서로 안전을 위해,,,주방 장갑을 일에 맞게 잘 착용해가면서 하는데도 순간 이렇게 다치는 일이 발생을 하더라고,,,
내가 안전을 위해 제대로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나만을 위해 한다고 업주들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투덜거렸어,,,
천만에 내가 실수로 다쳤던 내가 일하는 곳에서 일을 하다 다쳤다는 것은 그 고용주나 업주도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야,,,
내가 어떤식으로 다치던 고용한 집에서 일을 하다 다치면 고용주 또한 마음이 쓰이고 불편해지는 것은 뻔한 사실 아닌가 내가 내실수로 다쳐도,,,그 집 일에 조금더 능률을 올리기 위해 하다 그렇게 된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보니 업주측에서,,,백프로 치료를 해주는 것 또한 맞다는 것이야,,,,,
결국 내가 장갑을 잘 챙긴다는 것은업주도 나도 서로 안전하게 하기 위함이야,,,알겠어,,,
내 실수로 내가 모든 입을 다물고 감정을 막았지만,,,업주측 잘못이 더 크다는 것이 완벽한 것이야 왜 내 옆에서 나 살피느라,,,다른 모든 머리가 스돕이었거든,,,내가 누구 일을 하다 다쳤어,,,어떤식으로 다쳤든 종업원이 일을 하다 다치면 무조건 업주측에서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해 주어야 맞다는 것이야,,,종업원이 일부러 다치려고 예리한 칼로 내리치겠어,,,
한평생 부모로서 눈물만 흘리도록 만들어놓은 자녀들에게 생활비까지 받아가면서 살고있는 내가 그나마 그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적게 손을 벌려야,,,한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제대로 웃는 사랑을 하면서 아름다운 젊음을 만끽하도록 해주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아파죽겠는데 백년도 살지 못하는데,,,그 중에서도 그 짦은 청춘을 즐기며 이런저런 추억을 남기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그 짦은 청춘을 엄마라는 이유로 조금 생기는 수입 마저도 마미 생활비를 필요할 때마다 대주는 소중한 자녀들을 두고 내가 고의로 다치겠어,,,
그리고 무슨 큰 돈벼락 맞는다고, 필요하지 않는 부목을 한달이나 하고 다니면서 스스로 불편하게 살겠냐고 의사가 아닌 윽사 노친네야,,,
나 같은 영웅을 지키는 영웅은 따로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 것 또한 알고 있는 대한민국0.0001프로 있을 것이고,,,
제대로 갑시다 ,,, ㅇ ,,, ㅡ ,,, ㄱ ,,, 사 ,,,
의사로,,,시작해서,,,스스로,,,윽,,,사,,,되어버렸어,,,
그나마, 병원 갈 수 있는 돈을 벌어 쉬는 날 만들어 병원을 갔어,,,
접수 할 때 앞에 나를 진료했던분으로 해달라고 했어,,,그대로 접수 했다고 접수자가 말을 했어,,,
하지만 나를 진료 하려고 부른 의사는 전혀 다른,,,연륜과 함께,,,제대로 경력과 능력을 갖추었을 의사계의 빠꼼이인,,,노인네,,,
일하다 손 마디를 베어 한달 부목을 하고 낳았는데, 뼈가 통증이 심해 왔다고 말을 했어,
그랬더니,,,빠꼼이 노련한 노인네인,,,연륜고경력의 의사가 하는 말,,,
무조건 한 달은 너무 했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 쉬어야지,,,누가 쉴줄 몰라 못쉬겠나,,,살짝 이런 시팔 노친네,,,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럴땐 당연히,,,무슨일을 하시는지,,,
당연히 쉬면 기부스 한 일주일이거나,,,아니면,,,한 두 바늘 꿰매거나 아니면 치료만 놀면서 잘해도,,,되었겠지,,,항생제 염증 생기지 않도록 먹어만 주면,,,
하지만 난,,,열시간에서,,,열두시간,,,쉼없이 연속으로,,,하루한두시간 쉼없이 연속으로 칼질에다,,,수시로,,,칼질,,,흐르는물에 설거지 뜨거운물 이용 손님이 있던 없던 재료 관리 만들기 무거운 뚝배기 압력솥,,,손마디 마음대로 뇌가 조정 할 시간도 없이 움직여야 하는 손가락들,,,
그래도 의사는 이해 못하는 듯 결국 부목은 그래도 너무 길었어,,,
완전 대화 자체가 아무리 노련하고 경력이 쌓인 의사라도 전문 주방일 자체를 이해를 못하다 보니,,,나와 의사인 윽사 노친네의 대화는 물과기름 따로 놀아,,,말하면 말 할수록 내 자존심과 모습만 초라해지는 것을 느껴지는 순간,,,난 빠른 해결력으로,,,말했어,,,
다치면서 뼈도 충격을 받은 듯 하니,,,관절과 뼈에 이상이 없는지 엑스레이를 찍는 김에,,,양손 다 찍어보고 싶다고 했어,,,그랬더니 바로 영상과로 의뢰,,,,,난 두 말없이 영상과로 가서 사진찍고,,,기다렸다,,,다시 진료한 노친네 의사인 윽사에게 들어가면서 나도 모르게,,,안해도 될 인사인,,,안녕하세요,,,하면서,,,들어갔는데,,,그 심오한 뜻은 잘 알아 들으실 분과 이해하시는 분 ,,, 나랏님은 아실라나,,,별들은 이해하려나,,,
그러고 사진결과는 다행 눈에 들어나 보이는 이상 소견은 없다고 하길래,,,그럼 그 전에 관절을 위해 가끔 먹는 약을 요구한 후 바로 나왔고,,,
대신 그 분이 알아야 할 정보는 엑스레이 찍는 영상과에 앉아 영웅을 지키고 관리하는 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주 위 다른 분들이 먼저 알아듣도록 해주었어,,, 캬,,,
이 모든 칼의 주인은 영웅을 지키는 자 것 아니겠어,,,,,,,,,
으, 으, 으, 으, 윽,,,사,,,가 된 의사,,,
의사인 윽사인 노친네가 하는말 왜 못 쉬냐고,,,
난 개인사정상,,,그래도 정확하게 이해 못해줄 돈을 가진자인,,,의사인 윽사 노친네가 이해를 못할거라 백프로 간파를 한 상태라,,,아주 다정스러운 말로,,,개인사정이란 나 같은 사람은 돈이 없어서,,,아니 돈 때문이라고 해주었어,,,단 7일 쉬어도,,,한평생 흘릴 눈물만 흘리게 만들어 놓은 소중한 두 자녀들에게 살기위한 입에 풀칠할 돈을 타야하는 나니까?,,,,,
그 작은 몸으로 마미인 엄마를 지켜주는 두 대들보들에게 ,,,또 다른 상처로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보이지 않고 들아나지 않는 영웅을 지키는 영웅을위해,,,크로스,,,칼 날 선물,,,
너무많아,,,
진검 승부,,.기다리고 대기하고 있어라,,,
로고사기도,,,대기,,,퍼팩트 할꺼얌,,,
ㅋㅋㅋㅋㅋㅋ 상담을 하는 데 명색이 연륜과 경력으로 빠꼼이인 의사인 윽사가 스스로 되어버린 노친네가 본인도 모르게 본인 손가락을 굽혔다 폈다 하면서도,,,손마디로 먹고 사는 내 입장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시험 머리 좋아 의사가 된,,,영감탱이,,,경륜을,,,무엇으로 삶아 쳐 먹어버렸는지,,,,쪽팔려,,,,앙,,,
손마디 다친 모양,,,좀 더 심해,,,ㅋㅋㅋㅋㅋㅋ,,,윽사,,,어디로,,,떨어질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