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터넷에서 눈길을 끄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다. 잠자던 고양이는 주인의 손길이 닿자 잠을 깬다. 앞 다리를 쭉 뻗으며 고양이는 기지개를 켠다. 그래도 잠이 달아나지 않은 모양이다. 두 앞발로 얼굴을 비비기도 한다. 잠에서 깨어나는 것은 사람이나 고양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또 기지개와 얼굴 비비기는 만물 공통의 잠깨기 동작인 모양이다.
첫댓글 귀엽네요~
아고고 ~~ 이뽀라 ㅎㅎ
냥이 넘귀엽다 ㅎㅎ
아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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