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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에 이어서...
2016.05.25에 박경이 발매한 곡인 '자격지심'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음란과 불륜을 경계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음흉하게 생긴 이리 캐릭터 한 마리가 주변에 하트 표시를 날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화보의 상단에는 모난 형태의 하트 마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음심에서 비롯된 모난 사랑 즉, 불륜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이리의 하의가 없는 듯하게 설정되어 있으며, 이리의 상의는 젊은 여자들이 집에서 주로 입는 숏팬츠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집에서 숏팬츠를 입고 있는 누나 & 여동생 & 딸의 하체를 탐하는 남동생 & 오빠 & 아빠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근친상간으로서 불륜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는 꽃 및 경보기가 함께 놓여 있는 특이한 설정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러한 꽃과 경보기 사이에 이리가 서 있는 형태이므로,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꽃이리경보기'인데, 이렇게 도출된 단어를 재배열하면 '꽃이' 및 '경리 보기'가 도출됩니다.
'꽃이'는 그대로 읽으면 '꼬치' 즉 남자의 성기를 뜻하는 은어가 되며, 경리는 대체로 여직원들이 담당하는 직책입니다.
그리고, 화보에서 경보기의 모습이 발기하여 굵고 빳빳하게 선 남자의 성기를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여직원을 바라보며 발기하는 남자 직장상사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성추행으로서 불륜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4개의 검은색 줄이 그어져 있는 옷을 입고 팔짱을 낀 채 욕구불만인 듯한 모습의 남자 캐릭터가 보입니다.
4개의 검은색 줄은 병장의 계급장입니다.
곧, 팔짱을 낀 남자 캐릭터의 모습은 병장이 병사들 중 최고 계급으로서 하위 계급의 병사들에게 노동을 시키며, 자신은 팔짱을 끼고 지켜보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체로 병장들은 군대에 강제로 징집되어, 여자들을 접하기 어려운 폐쇄적인 공간에서 오래토록 생활한 사람들으로서 성욕에 대한 욕구불만족이 큰 부류에 속합니다.
그런데, 화보에서 새 한 마리가 병장을 상징하는 캐릭터의 머리에 둥지를 트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는 스웨덴 속담인 "슬픔의 새가 머리 위를 지나가지 못하게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새가 당신의 머리에 둥지를 틀지 못하게 할 수는 있다."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이 속담을 화보가 암시하는 바에 맞춰서 응용하면 "음란의 여자가 근처에 지나다니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 음란한 여자가 당신의 정조를 깨뜨리지 못하게 막을 수는 있다."가 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음란과 불륜을 경계하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는 곡명인 '자격지심'이 적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지심'은 '깊은 땅 속'이라는 뜻의 단어인 '지심(地心)'과 동음이의어이며, 깊은 땅 속에는 지옥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보에서 병장을 상징하는 캐릭터의 혼이 빠져 나온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곡명은 음란과 불륜이 우리를 사후에 지옥으로 가게 만드는 '자격'을 준다는 암시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5.26에 오마이걸이 발매한 곡인 'windy day'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일루미나티가 새예루살렘을 모방한 도성인 새바이에른(?)을 건설하고 싶다는 암시 및 하나님의 창조 활동을 뛰어넘고 싶은 루시퍼의 마음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오마이걸이 숲 속의 요정들처럼 느껴지겠끔 화보를 촬영했음을 볼 수 있는데, 숲 속의 요정은 이슬만 먹고 산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곧, 화보를 통하여 이슬을 응용 도출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5월 26일은 1828년도에 독일 바이에른 주(당시에는 바이에른 왕국)에서 '카스파어 하우저(Kaspar Hauser)'라는 정체불명의 소년이 처음으로 등장한 날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카스파어 하우저는 사후 수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그 출신배경과 행동이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인물로서 유명합니다. 이러한 생애를 산 인물에게는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갔다'라는 관용구가 사용되는데, 타이틀 곡명인 'windy day'가 바람을 지향함으로써 이 관용구의 '바람'에 부합하며, 이 관용구에 사용된 나머지 핵심 단어인 '이슬'은 첫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개념에 부합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windy day'의 발매일과 카스파어 하우저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날은 188년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188은 네모를 상징하는 숫자인 4와 은[Ag]의 원자번호인 47을 곱한 값으로서 '네모난 은덩어리'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수입니다.
참고로, '네모난 금덩어리'를 상징하는 숫자는 4에다가 금[Au]의 원자번호인 79를 곱한 값인 316이며, 이러한 316은 네모난 금덩어리의 도성인 '새예루살렘'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이 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유도 새예루살렘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카스파어 하우저는 바이에른에서 모습을 드러낸 인물이며, 바이에른은 일루미나티가 창설된 곳으로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소중히 여기시듯이 일루미나티가 소중히 여기는 주(州)입니다.
그러므로, 앨범의 발매일과 곡명은 일루미나티가 네모난 금덩어리의 도성인 새예루살렘보다는 못하지만 이를 모방한 네모난 은덩어리의 도성인 새바이에른(?)을 건설하고, 그 도성의 중심에 루시퍼를 앉혀두고 싶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그 끝이 송곳니를 연상시키는 울타리문이 보이며, 8명의 오마이걸 멤버들이 이 울타리문 앞에서 볼록한 부분이 좌측으로 치우친 비대칭 형태의 시옷[ㅅ] 자 형태로 도열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시옷은 치음(치아 사이로 바람이 새는 소리)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점은 볼록한 부분이 좌측으로 치우친 비대칭 형태의 시옷 자인 '정치음시옷[ᄾ]' 자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치음시옷[ᄾ]은 세종대왕이 우리말에는 없는 발음이지만 한어병음 [x]에 해당되는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기 위해 특별히 창제한 문자입니다.
그에 따라, 오마이걸의 인원 수는 8명이므로, 화보의 설정은 '8x의 창제'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x는 미지수로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문자이기도 하므로, '8x의 창제'는 7일 동안 창조 활동을 펼친 하나님을 뛰어 넘어서, 8일 동안의 창조 활동을 해보고 싶은 루시퍼의 계획, 하지만 8번째 날에 무엇을 창조할지는 미정인 루시퍼의 어설픈 계획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5.26에 보이프렌드가 발매한 곡인 '약속할게'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빅벤(big ben)에 어떠한 일이 발생한다면, 이는 핵심적인 의미를 가질 사건이 될 것이자 휴거를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곡명인 '약속할게'가 적혀 있는데, 이 중에서 '속' 자의 초성이 위쪽으로 돌출되게 적혀 있음을 볼 수 있으며, 이 시옷[ㅅ]자가 '테트라포드(tetrapod)'를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화보에는 6명의 보이프렌드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고 있는데, 왼쪽에서 2번째 멤버의 오른손 및 5번째 멤버의 왼손은 하늘을 향하지 않는 특이한 설정이 적용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6명의 멤버들의 양 손은 총 12개로서 한 해의 개월 수에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4월 및 9월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테트라포드(tetrapod) & 4월 및 9월'의 의미를 종합하면 2014.04.15 ~ 2015.09.28 동안 이루어진 '테트라드(tetrad,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4회의 개기월식)'이 도출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테트라드 중 첫 번째 개기월식이 발생한 날인 2014.04.15와 마지막 개기월식이 발생한 날인 2015.09.28은 531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531은 5월 31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이며, 5월 31일은 1859년도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인 빅벤이 작동하기 시작한 날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테트라드 중 마지막 개기월식이 발생한 날인 2015.09.28와 '약속할게' 앨범의 발매일인 2016.05.26은 241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241일을 테트라드가 발생한 평년(2014년 & 2015년) 달력에 다시 적용하면, 평년의 241번째 날인 8월 29일이 도출됩니다.
8월 29일은 일자가 29로서 성경의 정중앙에 위치한 특별한 장인 '시편 118편'의 구절 수에 부합하며, 달이 8로서 성경의 정중앙에 위치한 아주 특별한 구절인 '시편 118편 8절'에 부합합니다.
곧, 8월 29일은 '핵심'이라는 의미가 부여되는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빅벤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 경우 이 사건은 핵심적인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힌 곡명 중 '약' 자의 종성과 '할' 자의 종성이 아래쪽으로 돌출되게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 기역[ㄱ]자 및 리을[ㄹ]자가 구름 위에 적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구름의 이니셜이 [ㄱㄹ]라는 점에 부합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곡명인 '약속할게'의 의미를 더하면, '구름 속에서 약속할게' 즉, 구름 속에서 예수님과 성도들이 만나는 사건인 휴거가 도출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암시된 테트라포드는 방조제로 사용되는 기물인데, 파도는 시편 42편 7절 내용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진노를 상징하는 자연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휴거될 경우 하나님의 진노를 면할 수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5.27에 어반자카파가 발매한 곡인 '널 사랑하지 않아'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MH370이 런던에 핵폭격을 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9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 중앙에는 어반자카파 멤버 중 한 명인 조현아 씨가 보이는데, 조현아 씨의 생일은 8월 28일입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인 '널 사랑하지 않아'의 의미를 더하면, 8월 28일에 사랑이 깨진 사건 즉, 1996.08.28에 이루어진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의 이혼이 도출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조현아 씨의 양 옆에는 어반자카파 멤버 중 나머지 두 명인 박용인 씨와 권순일 씨가 보이는데, 두 사람은 동갑이며 생일은 각각 9월 7일 및 10월 17일로서 40일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특징을 다이애나 비의 죽음에 적용하여, 다이애나 비의 사망일인 1997.08.31의 40년 전의 날을 계산하면 1957.08.31 즉, 말레이시아의 독립기념일이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박용인 씨와 권순일 씨는 1988년생으로서 88과 일맥상통하며, 조현아 씨는 1989년생으로서 89와 일맥상통하는데, 이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88번째 날이자 윤년의 89번째 날인 3월 29일입니다.
이러한 3월 29일은 달이 3으로서 '세 번째'에 부합하며, 일자가 29로서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B-29 슈퍼포트리스의 대를 이은 말레이시아 항공기 MH370이 항공기에 의한 역대 3번째 핵폭격을 영국에 실행하여, 영국인들이 다이애나 비를 잃었을 때처럼 비통함에 빠지게 만들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를 보면, 어반자카파 멤버들의 눈 윗부분이 나오지 않은 상태로 화보를 촬영함에 따라,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게 설정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실행할 핵폭격 작전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게 될 것이다 즉, 극심한 안면화상을 입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박용인 씨와 조현아 씨는 은은한 미소를 머금음에 따라 사이가 서로 사이가 좋아 보입니다.
그에 따라 나머지 인물인 권순일 씨가 상대적으로 왕따가 된 듯한 느낌을 보입니다.
이 앨범의 화보와는 반대로, 권순일 씨와 조현아 씨가 서로 사이가 좋아 보이며 나머지 인물인 박용인 씨가 상대적으로 왕따가 된 듯한 느낌을 풍기는 화보는 어반자카파 멤버들이 드라마 '나인'의 OST 앨범을 발매할 때 촬영한 화보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조현아 씨의 상의에 빈대 한 마리가 그려져 있는데, 이와 관련된 속담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입니다.
이 속담은 하찮게 여긴 것이 큰 화재를 유발한다는 의미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하찮게 여겼던 MH370이 핵폭격이라는 큰 불을 저지를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권순일 씨의 상의에는 참새 날개가 그려져 있는데, 이와 관련된 속담은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입니다.
이 속담은 욕심 많은 사람이 이익이 되는 것을 보고 가만있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속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라는 참새가 영국이라는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박용인 씨의 상의에는 딱히 문양이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박용인 씨의 이름에서 관련 속담을 도출하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되는데, 박용인 씨의 이름은 경기도 용인시와 일맥상통하며, 용인시는 꿩을 상징동물로 삼는 도시입니다. 이와 관련된 속담은 '꿩 대신 닭'입니다.
이 속담은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입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드라마 '나인'은 2013.03.11 ~ 2013.05.14 동안 방영된 프로그램인데, 첫 방영 날짜인 3월 11일은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날이며, 종영 날짜인 5월 14일은 이스라엘의 건국일입니다.
그러므로, 박용인 씨를 통하여 도출되는 속담인 '꿩 대신 닭'은 일본 및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런던이 작전명 '코드 9' 즉, 런던 핵폭격 작전의 희생양이 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5.27에 레이가 발매한 곡인 '모노드라마'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에 이은 또다른 항공기에 의한 핵폭격이 MH370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며, 이 핵폭격은 시편 23편에 맞춰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레이가 어두운 공간에서 눈물을 흘리며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촬영하였음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설정과 일맥상통하는 책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비통해 하는 예레미야의 심정이 담긴 책인 '예레미야애가'입니다.
예레미야야가는 5장 22절까지 있는 책인데, 이러한 특징을 레이의 생년월일에 적용하여, 1991.10.07의 22년+5개월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4.03.07 즉, GMT0 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이 도출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5.27은 오바마 대통령이 역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히로시마를 방문하여 연설을 한 날로서 히로시마와 밀접한 날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레이의 생일인 10월 7일은 매년 일본의 3대 마츠리(祭, matsuri, 신사의 축제) 중 하나인 '쿤치 마츠리'가 나가사키에서 열리는 날로서 나가사키와 밀접한 날입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MH370이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을 실행한 항공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의 대를 이어(?) 작전을 수행하여, 사람들을 비통함에 빠뜨릴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레이의 활동명인 'Lay'는 '시(詩)'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곧, 레이는 '시편'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레이의 생일인 10월 7일은 동독의 건국기념일입니다.
동독은 서독 기본법 제23조에 의거하여, 흡수통일 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나라로서 23과 일맥상통하는 나라입니다.
네 번째 ~ 다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시편 23편'이 도출됩니다.
'모노드라마'는 시편 23편을 암시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는데, 시편 23편은 참목자이신 하나님을 따르라는 말씀이 적힌 장이자, 성경 전체를 함축하는 특징이 있는 은혜로운 장입니다.
그러므로, '모노드라마(monodrama, 한 사람의 배우가 등장해 연기를 펼치는 연극)'는 아래와 같은 구절을 암시할 목적이 있는 것으로도 풀이됩니다.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신명기 32장 12절]
첫댓글 이젠...거의 망상 수준까지 발전하는듯합니다.정확한 정보는 성도에게 경각심을 도울수있지만,이렇듯..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끼워맞춤(맞춰지지도않는데?)은 오히려 진정한 알거리를 모호하게하거나
애매하게 만들어 미혹의 분간을 어지럽히기에,전부터 이양반의 글들을 자제했으면 했던건데..
이젠..황당함에 제곱을 하시는군요..
첫소절 핫펜츠?부터 웃겨서죽는줄...
어디서 비슷한 사진끼워넣는 버릇은 여전한데..
저...기..늑대가 입은 것이..펜츠입니까???ㅋㅋㅋㅋㅋ
그럼 바지위에 펜츠?를 입었네요?
또그걸...분석까지?
우와아아아아아앙..
거짓이 넘치고 썩어빠진 이 세상에 정확한 정보란 애초에 없습니다.
진리는 하나님께서만 아실 텐데, 그 진리를 우리는 최후의 심판석에서나 확인할 수 있을 테지요.
그러나, 그때는 "너는 도대체 무엇을 하다가 왔느냐?"라는 하나님 질문에 답해야 할 시간이기도 합니다.
샬롬여러분님은 그때 뭐라고 답을 하실 것인지요?
@진주시민 그러니 말입니다.정확한 말씀을 전하기도 부족한 이시간에..이렇듯 어지러운 황당함도 열심으로 퍼뜨리면
그것도 상급입니까?말도 가려서 하는 이유가있듯,자기생각이나 분석이라도.조심스러워야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그에대한 책임도 무겁다는 것을 이젠 좀 깨달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백마디의 어지러운 무분별한 글들보다 간결한 진실 한마디가 필요한 때입니다.
제발...제발...자중좀 해주십시오.
@진주시민 그리고...진리를 왜 최후의 심판때 알수있습니까?
이상한 글들 마구 퍼지르다보니
우리의 근본 믿음도 까먹으셨어요?
그냥 성경이나 좀 제대로 다시 읽으세요.
우리가 믿는 진리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심판전에 이진리를 알리려 하고자 함이 아닌가요?
참...어이가 없네요..
@샬롬 여러분 네, 그렇습니다만. 샬롬여러분님은 예수님과 전혀 닮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쪽 요즘도 랩틸리언 드립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