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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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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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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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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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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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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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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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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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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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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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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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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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2025.1.16 이계성 유튜브방송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많은 신자 동참 사제들이 떨고 있다 클릭= https://youtube.com/watch?v=p0y3TQloEoY&si=h_emHBtyfq0q0W8w ======================================================= [칼럼]‘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공수처는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 제안 모두 거절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 혼선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 받겠다며 공수처 조사를 받아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협박 공수처는 구속영장 청구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 구속영장 발부
대통령 관저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 5시간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 공수처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 무시 공수처를 만들어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은 자진 출두 끝났고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윤대통령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 불러온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여 공수처. 관저 외곽 경호 55경비단에 “영장 집행 허가를 받았다”거짓말 55경비단장 도장 찍기 거부하자 공수처 수사관 도장 강제로 찍어
윤대통령 관저 관활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2차 체포영장 청구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 헌재 김정원사무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151석이 정족수’라 발표
신은미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헌재사무처장은 처형해야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허가 없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침입해 체포영장 집행하여하자 대통령은 유혈사태 막기위해 자진 조사를 받겠다며 공수처에 조사를 받았다. 유형 사태를 걱정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 조사나 방문 조사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공수처는 즉각 거부했다. 이재명 지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대통령을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주 “공수처가 기소하든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고 했을 때도 공수처는 거부 했다. 공수처는 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지시대로 검경과 경쟁하듯 수사에 뛰어들어 혼선을 자초했다. 체포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조사보다는 대통령을 수갑 채우고 관저에서 끌어내 망신주려는 정치적 의도가 더크다 민주당 이상식의원은 공수처와 내통한 의혹제기를 받고 있고 민주당은 공수처를 향해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말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공수처를 없애겠다는 협박을 했다. 공수처가 민주당의 압박 때문에 ‘체포를 위한 체포’를 하려한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 간 폭력 사용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미 내란 혐의 관련자 대부분이 구속됐고 증거도 확보돼 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우리법연구회출신 이순형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자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수처·경찰과 경호처가 5시간 반 동안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 자체로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었다. 더구나 유혈 사태가 난다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공수처를 이용하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이 여론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만들었다. 결국 유혈사태 막기위해 대통령 구속은 자진 출두 끝이 났다. 유혈사태로 윤대통령에 제2의 내란을 뒤집어 씌우려던 이재명 민주당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공수처 대통령 구속은 수사목적이 아닌 대통령에 수갑 채우는 망신주기가 목적임이 드러났다.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 공수처장 오동운과 공수처를 쓸어내야한다. 그리고 이재명과 공수처장 오동운은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 오동운 공수처장 단두대에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계속 법 위반 논란을 불러온 오동운공수처장이 대통령 체포 당일에도 공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공수처는 체포 전날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경호처가 이를 부인하자 출입 허가 공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공문은 공수처의 수사 협조 요청 문건에 쪽지를 덧붙여 55경비단장 도장을 찍은 것으로 돼 있었다. 55경비단장이 도장 찍기를 거부하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들이 도장을 건네받아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문서 위조에 가까운 행동이다. 공문서 위조는 심각한 범죄다. 공수처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위법, 법 절차 무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애초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 것부터 문제였다. 공수처는 관할인 윤대통령 관저 관활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좌익 신한미 판사가 ‘판사 쇼핑’하듯 2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한미 판사는 제 맘대로 체포영장에 압수·수색 예외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관도 아닌 헌법재판소 김정원사무처장은 국회에서 혼자 재판을 하듯 했다. 국회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151석이 정족수’라고 마음대로 결정했다. 만약 한 대행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 등 연쇄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윤 대통령 체포는 앞으로 이어질 사법 절차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 위반, 절차 무시 논란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래선 어떤 결론이 나오든 많은 국민이 결과를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재명과 오동운 공수처장은 단두대에 세우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이순현 판사 신한미판사는 법복벗겨 구속하고 김정원 사무처장은 처형해야 한다.2025.1.16. 관련기사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사설]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 윤 대통령은 유혈 사태 막으려 `불법 체포` 응했다 [사설] 대한민국 대통령 비극 역사, 이게 끝은 맞나 [사설] 尹대통령 '불법 체포'… 불구속 수사하라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 [사설] 증거인멸 염려없는 尹, 불구속 수사해야 [사설] ‘헌재 심판’ 결과도 안 나왔는데 ‘정치 도박’하는 공수처 [사설]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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