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다녀도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방역당국과 주류언론에서 과도하게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다보니, 시민들이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본지가 질병관리청에 문의한 바로는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특히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되는 줄 아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지만, 사실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것이다. 행사와 공연(스포츠)장, 전통시장,공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제외하면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도에서 지난 7월에 내놓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안내 공고"에 따르면 실외에서는 행사와 공연(스포츠)장, 전통시장,공원 등 혼잡한 곳을 제외하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화한다는 규정은 없다. 시내 길거리, 동네 뒷산, 한적한 등산로, 문을 열고 혼자 있는 승용차 안, 산책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법은 수도권을 포함 전국 어디에도 시행되고 있지 않다. 그동안 식당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밥을 먹고 나서, 음식점을 나오면서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사실은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시민들이 무의식 적으로 실외에서도 무조건 마스크를 쓰고 있었던 것은 사실은 의무 사항이 아니었다. 실외에서도 마스크가 의무인 줄 알고, 심지어 어린아이들에게도 거의 24시간 마스크를 씌운 부모들이 부지기 수다. 방역당국과 언론이 하도 호들갑을 떠니까 마치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무조건 코로나에 걸리는 줄 알고 혼자 있는 등산로, 텅빈 골목길, 퇴근하는 길거리, 자전거 타면서, 달리기 하면서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했던 사람들이 많다.개인의 방역을 위해서 실외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하지만, 혹시 남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 걱정때문에 마지못해 실외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알고보니 실외에서는 특정한 장소만 제외하고 마스크 의무착용이 아니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22
[단독] 실외에서는 마스크 안 써도 됩니다 - 파이낸스투데이
길거리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다녀도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방역당국과 주류언론에서 과도하게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다보니, 시민들이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줄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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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퐈이팅!
감기 바이러스는 이제까지 인간과 공존하고 있다.백신을 만든다는 것은 사기고 거짓이다.식당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외부에서는 착용한는 것이것으로만 봐도 사기라는 것이 입증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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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바이러스는 이제까지 인간과 공존하고 있다.
백신을 만든다는 것은 사기고 거짓이다.
식당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외부에서는 착용한는 것
이것으로만 봐도 사기라는 것이 입증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