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서훈의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4일 박지원 등의 신체 및 자택에 이어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 본청에서 국정원장 비서실장실, 기획조정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국정원장실은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서 빠졌다.
압수 중인 물건은 박지원, 서훈의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한 서류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정원은 보안규정 때문에 자료 제출을 직접 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압수수색 영장 집행 방식으로 수사에 필요한 서류를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박지원·서훈은 문재인 정부 시절 국정원장으로 재직 당시 자신의 측근들이 국정원 유관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전략연) 직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rokhk
2023-05-24 14:45:06
하루빨리 이런 좌빨들을 청소 해야 나라가 발천 합니다
세상을간다
2023-05-24 14:50:06
이런 개자식들을 임명한 개새끼는 누구인가.
텃밭쉼터
2023-05-24 15:02:32
박지원 이놈은 왜 세상에 태어났을까 ?
경남의령
2023-05-24 15:15:21
붉은색 잡으라고 보냈더니 오히러 키우고 있었네.
닉네임 입력
2023-05-24 16:01:28
자칭정치구단 박쥐원 권모술수와 공작의 달인 이런. 박쥐는. 고사포가 딱인데 정은이한테 고사포 발려다 쓰고. 주면 좋겠다
rodeo
2023-05-24 16:26:25
압수수색 할려면 진즉에 하지 아직까지 증거를 남겨 놓았겠나? 워낙 사악한 놈 들이라서 ㅉㅉ
조용한오뚜기
2023-05-24 16:28:45
야 이런 개 같은 나쁜 넘들아~ , 엄마찬스,아빠찬스를 못주는 부모들은 상대적인 허탈감 과 상실감을 느낀다. 대를물려 꽃보직과 철통 밥그릇을 마드는 악질이고 사회의 악이다. 이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정부는,검찰은 철저히 수사해서 부정으로 입사하고 끼리끼리 짬짜미 하는 인간들을 모두 파악하여 범죄자로 처벌을 하라! ,,,,,, 민주쓰레기,돈봉투,성추행당이 완전히 나라를 말아 먹을뻔 했다. 이것은 뿌리깊은 봉건주의 사상이 아직도 공무원사회에 깔려 있다. 전국민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것은 민주주의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