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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차 생동차 대비로 수험생활을 시작하며
- 5~6월 : 노경
- 6~7월 : 민법
- 7월~ : 1,2차 병행
- 25.1월~ : 1차 준비
이렇게 커리큘럼을 짯습니다.
민법은 이번 6월에 새로운 강의가 열릴거 같은데, 노경은 9월에 열리는거 기다리기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차피 해마다 크게 변하지 않는 수학적 이론들일듯 해서
23년도 강의듣고 25년도 준비할까하는데 이래도 문제 없을까요?
첫댓글 노경보다 인사나 행쟁을 하시는건 별로실까요?
아 상관없습니다만 인사나 행정쪽은 법 개정이라던지 뭔가 노경보다 매년 내용이 조금씩 바뀔듯한 느낌이라 막연히 여쭤봤습니다.
@머지않아 노무사 인사는 딱히 개정 내용은 없고, 매년 교재 개정되는 내용은 논문들 추가되거나 하는거밖에 없어서요. 경영학 전공이나 인사담당이 아니시면 인사 0기 수강하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행쟁도 매년마다 사보법처럼 법개정이 잦은게 아니고 판례만 추가되는 정도라, 법학과나 행정힉과 아니시면 행쟁 0기 들으시는 것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