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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anti.mb 대변인
당연한 대선후보 집안 검증에 대해 부끄러운줄 모르고 고소를 남발하는 박씨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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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이건영 검사는 '18대 대선 기간 중 박근혜 후보 집안 검증 선데이 저널 USA 기사 전문 보도에 대해 박지만 씨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자 10일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며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에게 '14일 오전 10시30분 구속영장 실질 검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통보 하였다. '修身齊家 治國平天下'인데...박근혜 형제끼리 고소,구속 '이전투구' 지난해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안티 이명박 대변지 서울의 소리 www.amn.kr 백은종 편집인을 박근혜 씨가 명예훼손으로 한번, 박지만 씨는 2번이나 고소하여 검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으나 기각되어 현재 불구속 재판이 진행중에 있다. 검찰의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백 편집인은 "언니가 동생의 남편을 고소하여 구속시키고 처남이 청부 살인을 교사하였다고 매형이 주장하는 등 당연한 대선후보 집안 싸움 검증에 대해 부끄러운줄 모르고 고소를 남발하는 박씨 가문에 대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주진우 시사IN 기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주진우 기자 영장실질심사도 오는 14일 오전으로 예정됐다. 박근혜 씨의 동생인 박지만 씨는 시사IN 273호(2012년 12월 10일 온라인 노출)에 실린 <박근혜 5촌간 살인사건 3대 의혹> 기사가 명예훼손을 했다며 형사 고소했었다. 주 기자에게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 기자는 박근혜씨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 등을 제기해 지만씨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 ||||
첫댓글 백은종 씨는 2004년 민주당 수꼴들이 주도한 노무현 탄핵에 항의하여 분신까지 시도해 8개월간 생사를 오가던 분인데 왠만하면 한풀 꺽일만도 한데 촛불시위부터 감방 들락거리더니 여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