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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아틀란티스 소녀
X에서 The Touchline | 𝐓 님 : "🚨 𝗕𝗥𝗘𝗔𝗞𝗜𝗡𝗚: Cristiano Ronaldo has released a very long statement revealing what truly happened with Jorge Jesus: "As I promised, I have decided to recount, in the first person and in a straightforward manner, the circumstances surrounding the National Team’s last https://t.co/N2KksIduq1" / X
맨 밑에 요약 있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르제 제주스와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밝히는 장문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제가 약속드렸던 대로, 지난 대표팀 소집 기간에 있었던 일들을 제 입장에서 직접, 그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기로 했습니다
.
2026년 월드컵이 끝난 뒤 저는 포르투갈 국민 여러분께 드릴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그 편지는 아직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우리 대표팀을 완전히 떠나게 되는 날,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들을 담은 편지입니다.
대회가 끝나고 미국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포르투갈축구협회 회장님은 제가 대표팀을 떠나려던 결정을 다시 생각해 달라고 요청했고, 거듭 설득했습니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제가 대표팀에 계속 남아주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 직후 회장님은 당시 감독 후보에 올라 있던 현 대표팀 감독에 대해 제 의견을 물었습니다.
다른 후보들도 있다고 했지만 그들의 이름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회장님께 제 생각으로는 그 감독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현 감독이 공식적으로 선임되던 날 저는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결과가 보여주듯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뒤 새 대표팀 감독에게 처음으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동의했고 제 휴가가 끝날 무렵 만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당시 제 소속팀이 프리시즌 훈련을 진행하고 있던 Cidade do Futebol에서 만났습니다.
감독은 그날 저에게 자신이 저를 전력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신의 프로젝트에서 제가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감독은 대표팀에서 제가 맡게 될 역할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저는 첫 번째 경기와 마지막 경기에 출전하고, 체력 관리를 위해 매 경기 3~4명 정도를 교체해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독은 제가 대표팀과 함께 노르웨이와 덴마크까지 이동하지 않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 경기를 뛰고 포르투갈에 남아 있다가 드라강에서 열리는 경기를 앞두고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그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제가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정 경기에서 뛰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우리 대표팀의 주장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 혼자 포르투갈에 남는 특혜를 받는 것은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감독도 제 생각에 동의했습니다.
이 대화에는 알 나스르의 스포팅 디렉터 시망 쿠티뉴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내내 현 감독이 보고하던 인물이었으며, 2025년 감독이 알 나스르에 부임하는 과정에도 관여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대표팀 소집을 하루 앞두고 감독은 자신의 요청으로 리스본에 있는 제 집을 찾아와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화는 차분하게 진행됐고, 8월에 합의했던 모든 원칙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저는 알발라드에서 열린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교체됐지만 저는 아무런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주장 완장을 직접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넘겨줬습니다.
그때만 해도 제가 대표팀 선수이자 주장으로서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제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우리의 승리였습니다.
승리는 언제나 좋습니다. 포르투갈에서, 그리고 조국을 위해 승리하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노르웨이전 당일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이 점심을 먹고 있던 테이블로 감독의 코치 한 명이 와서 감독이 저와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습니다.
정말 뜻밖에도 감독은 저에게 30분 정도 뛸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당시 제 몸을 회복하는 데 완전히 집중하고 있었고, 언제나 그랬듯 동료들과 잘 지내고 있었으며, 그날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그 요청은 제 신체 회복 및 훈련 계획과는 조금 어긋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드라강에서 열리는 4일 경기에서만 뛰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저는 괜찮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감독은 제가 30분을 뛰게 될 테니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프타임 이후 몸을 풀었습니다.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 것을 지켜봤지만 끝내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감독은 저와 한 약속을 어겼습니다.
경기가 끝났을 때 저는 그저 우리가 승리한 상태로 모든 일이 끝나고, 혼자 있고 싶었습니다.
저는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제 책임인 잘못이었고,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됐습니다.
그곳에서 열정적으로 우리를 응원해주신 포르투갈 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모든 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포르투갈인은 아니지만 저를 보기 위해 그곳까지 찾아오셨을 수도 있고, 제 행동 때문에 실망하셨을 분들에게도 사과드립니다.
48시간 뒤 감독과 시망 쿠티뉴, 그리고 제가 함께 대화를 나눴습니다.
시망이 함께한 이유는 8월부터 우리가 나눈 대화들을 계속 지켜봐 온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주 깊은 대화였습니다. 어떠한 가감도 없이 매우 직접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끝낼 방법은 하나뿐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감독이 시망 쿠티뉴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저에게 개인적으로 했던 말을 기자회견장에서도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합의한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감독은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이 문제부터 언급하고, 사실을 이야기함으로써 논란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제가 단 한 번도 출전 시간을 요구한 적이 없다는 것.
이번 대표팀 소집 기간에 저를 어떻게 기용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제안한 사람은 감독 본인이며 다른 누구도 아니었다는 것.
저를 몸까지 풀게 해놓고 경기에 투입하지 않은 것은 실수였다는 것.
그리고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한다면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회의가 끝날 때 감독은 저에게 포옹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방금 저에게 했던 이야기를 기자회견에서도 그대로 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제 이 문제는 끝났다고 했습니다.
저는 덴마크전에는 뛰지 않고 드라강에서 열리는 경기에 출전하기로 했습니다.
이 모든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시망 쿠티뉴가 계속 함께 있었습니다.
이후 감독의 요청에 따라 감독, 시망 쿠티뉴, 티아구 크라베이루가 화상회의를 진행했고 우리가 나눴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짧은 문서가 작성됐습니다.
저는 그 문서를 직접 승인했고, 제가 알고 있는 상태에서 감독의 요청대로 그에게 전달됐습니다.
하지만 기자회견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진행됐습니다.
감독의 태도는 우리가 회의에서 봤던 모습과 전혀 달랐습니다.
저는 제가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발언들과 공격적인 태도를 들었습니다.
마치 ‘내가 원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내가 명령한다’는 식의 태도였습니다.
그 전날 사적인 자리에서는 저에게 조금도 그런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승인했던 메모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덴마크전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몇 가지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즌 대표팀에서 크리스티아누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제안한 사람은 나 자신이며 다른 누구도 아니다. 우리는 길고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
나는 그가 대표팀을 얼마나 사랑하고, 대표팀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는지 알고 있다. 또한 대표팀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도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난 24년 연속으로 크리스티아누가 대표팀에 미친 영향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잘 알고 있다.
내가 크리스티아누에게 제안한 계획을 그는 받아들였다.
그는 내 결정에 단 한 번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는 모범적이고 충실했으며 프로답게 행동했다.
내가 그에게 제시한 계획에는 노르웨이전 출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첫 경기 이후 크리스티아누가 신체적으로 충분히 회복됐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그를 기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크리스티아누는 이에 동의했다.
펠레나 마라도나와 같은 위상을 가진 선수를 몸까지 풀게 해놓고 경기에 투입하지 않은 것은 내 실수였다. 지금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다. 나는 크리스티아누가 대표팀에 있기를 원한다. 사실 조금 원하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많이 원한다. 다행히 그 역시 나를 믿고 있다. 그는 알 나스르에서도 나를 믿었고 지금 여기에서도 나를 믿고 있다.
팬들에게 인사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서로 이야기했다. 대표팀에서 230경기 이상을 뛴 선수에게 내가 포르투갈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순간적인 좌절에서 나온 행동이었으며 그동안 그가 해온 모든 것을 지워버리는 일이 아니다.
그는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인을 해주고, 가장 많은 셀카를 찍어주며, 팬들에게 가장 많은 애정을 보여주는 선수다.
문제가 없는 곳에서 문제를 만들어내지 말자.
사람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반응할 수 있다. 그게 전부다.’
보시다시피 이 메모 어디에도 감독이 저에게 사과했다는 내용조차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감독은 저와 한 약속을 두 번째로 어겼습니다.
저는 더 이상의 약속 위반을 기다리지 않고 대표팀 소집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에게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진실입니다.
아무리 아픈 진실이라도 저는 사람들이 저에게 진실을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실제로 그 기자회견이 있었던 날 아침, 저는 포르투갈축구협회 회장과 감독에게 다시 한번 이야기했습니다.
두 분 모두 이 사실을 확인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를 대표팀에 원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렇게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주기만 하면 됐습니다.
저는 그것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전히 꿈꾸고 있는 것처럼, 아름다운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무언가를 준비하자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 누구도 불편하거나 화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를 어제 일처럼 기억합니다.
두 사람은 동시에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제 자리는 대표팀이라고 했습니다.
거의 25년에 달하는 제 선수 생활 동안 저는 그 어떤 감독이나 대표팀 감독의 기술적·전술적 결정에도 단 한 번도 간섭한 적이 없습니다.
좋든 나쁘든 저에게 요구하는 것을 받아들일 뿐입니다.
저는 결정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이 한 말을 뒤집는다면, 저는 제가 그곳에 있을 자리가 없다고 느낍니다.
대표팀 소집을 떠난 것에 대해서는 대표팀 동료들에게도 사과해야 합니다.
이 대화들을 직접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듯 감독의 말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떠나서는 안 됐습니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습니다.
포르투갈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저에게 약속을 어긴다는 것은 결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그 순간부터 제가 계속 그곳에 있는 것이 오히려 팀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쓸모 있는 존재라고 느끼지 못하게 된다면 항상 그렇게 하겠다고 말해왔던 대로, 짐을 싸서 떠났습니다.
제 행동에 따른 결과는 포르투갈축구협회가 판단하고 징계해야 합니다.
저는 그 징계에 어떠한 정상참작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선수가 아닙니다.
저는 대표팀 주장입니다.
그것은 오히려 가중 요소입니다.
이미 사과했지만 행동에는 결과가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처럼 축구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위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규칙은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은퇴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품위 있는 작별 경기를 가질 자격이 있으며 포르투갈축구협회도 저에게 그런 기회를 주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살면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았던 적도 많았던 삶에서 배운 것은,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그냥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팬 여러분, 특히 모든 포르투갈 국민 여러분께 한 가지는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 경기든 여러 경기든 작별 경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럴 시간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대표팀을 생각할 때 정말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경쟁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던 날에도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당시 저는 우리 대표팀 소집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다음 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대표팀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조국을 위해 그렇게 했습니다.
어떤 클럽을 위해서도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에게 내려지는 징계를 모두 이행한 뒤에도 제가 신체적으로 좋은 상태이고, 소속팀에서 계속 뛰고 있으며, 바라건대 계속 골도
넣고 있다면 저는 지금까지 언제나 그래왔듯 우리 대표팀을 위해 경쟁하고 승리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믿어주십시오.
이것이 완전한 진실입니다.”
첫댓글 메시는 박수받고 은퇴, 애쉐끼두는
SNS랑 주변인(엄마)만 잘통제하고 조금 꺼드럭댔으면 최소 백년은 회자될 사이였는데 메시 쫌생두
왜저랩
호날두 너이 자식아 그때 한국와서
10분만 뛰었어도 지금 K방패 장착하고 쉴드 겁나 쳐줬을 텐데 어후
국대 새로운 감독이 노쇼두 노쇼했다가 노쇼두의 국대노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