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징계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는 그동안 ‘법원 판결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 전 장관에 대한 징계 논의를 진행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3일 1심 결과가 나오면서 징계 논의가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징계가 2년 넘게 미뤄지자 교육부에서도 ‘늑장 대응’을 문제 삼았다. 이에 오 전 총장이 지난해 7월 뒤늦게 징계 의결을 요구하면서 징계위가 열렸지만, 징계위에서도 ‘1심 판결’을 이유로 의결이 미뤄지고 있었다. 징계가 미뤄지는 사이 조 전 장관은 지금까지 8628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첫댓글 미친듯 윤석열을 두고
좀 냅둬 ㅅㅂ
정호영 자식들 혐의없음 나왔던데 ㅋㅋㅋㅋㅋ 조국 진짜 너무 안타까움
작작하쇼;
그만좀 괴롭혀라ㅅㅂ
조국 진짜 징그럽게 밟네... 죽어라 밟아도 고고하고 젊잖게 나오니까 더저러는듯
서울대 학생들아 니네 학교 교수들 수준이 이 따위다
한숨…..
서울대 윗대가리들 안찔리냐 ㅋㅋㅋㅋ 어휴…
ㅈㄹ이다진짜
하 너무 화난다..ㅠㅠ
내가 다 억울하네ㅠ
아니 ㅅㅂ...
안됐다진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규제 뭐야?ㅋㅋㅋㅋㅋ 윗 댓 여시 별 말도 안 했는데? 뭐야 진짜.... 양심 있으면 제발 작작해
지겹다 진짜....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