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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레몬하우스
 
 
 
카페 게시글
우리집자랑해요 숨바꼭질하듯 .. 오늘은 다육이 '용월'에 핀 꽃 발견하다.
하이디 추천 0 조회 1,333 10.02.18 15:1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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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8 16:01

    첫댓글 히히히히 언제나 이뿐거 아시죠~~하이디언니이 이뿐베란다 이벵또하는데 그짝에다가 올려주세요..구경좀하게 녜.왕레몬님이 이삔선물도 준다네요~~~ㅎㅎㅎㅎ

  • 작성자 10.02.18 16:15

    이벵방이 있어욤~~ 오케!!
    지난번 청소기 함 공구 후기로 상 타기도했었지만 왕레몬에서 상 받을려면.. 이벵 참가밖에 없어요. ㅎ

  • 10.02.18 16:28

    ㅎㅎㅎㅎ언냐, 파이팅!!!!

  • 10.02.18 16:41

    봄이 이제 성큼우리에게 올려나 봐여..이쁜아가들이 꽃대를 물고.....이쁘네여.

  • 작성자 10.02.18 17:44

    네~~ 가야금님 봄이라고 노래를 불러줍니다요.

  • 10.02.18 16:49

    다육이 보고 배경음악 들으니 숲속의 한가운데 들어와 있는듯 하네요..어느새 새가 지저귀고~~봄이 어느새 내 옆에 와 잇다는 그런 기분인데요~~

  • 작성자 10.02.18 17:44

    늘푸른나무님 댓글은 한편의 시 같습니다요~

  • 10.02.18 17:11

    꽃이 넘 이쁘네요

  • 작성자 10.02.18 17:45

    네 로즈힐님~~

  • 10.02.18 17:21

    로라 너무 이뻐요~~~~~~~~

  • 작성자 10.02.18 17:45

    단아하니 ... 얌전하지요.

  • 10.02.18 17:33

    따스한 했볕을 받으며~마루 평상에 누워 아주 잠시 낮잠을 청하면~~아름다운 새소리와 물흐르는 소리가 들리는듯한 그런 음악이네요~~하이디님댁엔 벌써 봄의요정이 구경 오셨네요~~~

  • 작성자 10.02.18 17:45

    네~~ 헤라님

  • 10.02.18 18:22

    다육이고수들은 꽃대를 잘라주더라고요 잎장이망가진다고``오늘의 새소리는 너무 청명하네여```제마음에 날아온듯``

  • 작성자 10.02.18 20:42

    그렇다는데.. 아직은 다육이 꽃이 신기하여 .. 차마 잘라내진 못하고 있네요.

  • 10.02.18 21:08

    저는 다육이 아니 화초를 많이 키우질 못해서 그런지 이렇게 예쁘게 키우는게 신기하네요.푸른색과 햇살이 싱그러운게 봄이 보이는것 같아요.^^

  • 작성자 10.02.18 21:29

    제일 중요한 건 환기와 햇빛이랍니다. 기르다보면 시행착오 끝에 요령이 생긴답니다.
    전 지금도 실패하여 떠나보내는 녀석들 많아요.

  • 10.02.18 21:37

    다육이들이 넘 행복해보이네여~~~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겠지여??

  • 작성자 10.02.18 23:16

    행복한 썬님 다육이들도 알겠지요? ㅎ 감사합니다.

  • 10.02.19 10:40

    하이디님댁의 다육이들은 행복하겠어요..울집다육이들은 불쌍해요..ㅠㅠ

  • 작성자 10.02.19 14:26

    다후니님~~ ㅎ 어떡해요? 어찌 도와드릴까요?

  • 10.02.19 12:01

    이제 봄이오면 더 따스한 햇볕이 초록이들을 부르겠죠 ..ㅎ

  • 작성자 10.02.19 14:25

    네 오늘도 햇살이 들어오니 넘 이뻐요.

  • 10.02.19 14:06

    통통한 라울이 넘이뿌네요. 전 작년겨울 실수로 보냈어요...ㅠ.ㅠ. 봄되면 다시 들일려구요^^

  • 작성자 10.02.19 14:20

    라울이 물든 모습 넘 이뿌데요. 저 다육이 준 제주에 몽쉘님 집에 라울이 사진 올려주셨는데 진짜 이뻐요. 사진 올려볼께요.

  • 10.02.19 17:08

    하이디님 다육이도 많이 키우시네요..봄이 되면 하이디님 정원이 얼마나 더 화사해질까 벌써 부터 기대됩니다.~^^

  • 작성자 10.02.19 18:03

    귀여운 하마님 울 집 베란다 봄이되면 꽃 종류만 달라질거예요. 사계절 화사함을 모토로...

  • 10.02.20 13:02

    봄이 후다닥 올거같은데영 ㅎㅎㅎ 울도 이제 방에서 다육이들 베란다로나왔는데 ㅎㅎ 해보면서 어여 좀이뻐져야하는데 ㅎ 겨울에 넘 ㅠ ㅎㅎㅎㅎ

  • 작성자 10.02.20 13:52

    전 겨울에도 베란다 거실 창가에 두었어요. 딸기소다님은 방으로 들였나봐요.

  • 10.02.20 13:38

    정말 용월이랑 비슷하네요~ 담설
    살짝이 보이는 꽃대가 가슴설레게 하죠!
    저도 처음 다육이 꽃대볼때 넘 신기하더라구요 지금도 그렇지만요 ㅎㅎ
    라울 넘 이뻐요~~ 물들면 아주 매력덩어리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10.02.20 13:52

    네 리폼공주님 꽃대가 올라오면 본체가 미워진다는데.. 박화장에 두 대나 꽃대를 잘랐는데 남아 있는 3대중에 또 꽃이 활짝 폈어요. 또 잘라줘야하나봐요.

  • 10.02.21 12:57

    다육이들이 모두 건강하네요.하이디님의 정성이 보여요.^^

  • 작성자 10.02.21 13:31

    아싸호준맘님 감사해요. 선물 받은 다육이들이라 더 신경이 가네요

  • 10.02.21 20:29

    다육이들이 통실통실 살이 올랐네요~~어쩜이리 잘 키우시니는지~~늘 싱그럼움이 가득한 정원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2.21 22:56

    저절로 잘 커주는 녀석들이 기특하답니다. 몬순이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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