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무부 무연고시험 전산추첨 당담자님들에께 하고싶은말:
무연고 한국방문 취업제를 실시하면서 한국어 실무능력시험제를 도입하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고 조선족 동포들이 한국으로 입국하기전에 상식적으로 한국사회,한국의 문화생활,근무상에서의 일반적상식과 언어, 그리고 중요한것은 동포들이 입국하기전 한국법률및체류,취업법규에대하여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시험제도를 실시하는 것은 찬성할만한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 점수 함격선을 제한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하지만 시험성적의 함격된후에 추첨선발을 하는 방법문제는 그다지 합리한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높은 성적이던 최저 점수던 똑같은 취급을 하는것은 시험제의 실제적인 의미를 상실시키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성적함격자의 수험번호를 마치 <<복권>>당첨선발의 방법으로 전산추첨을 하는것은 합리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시험성적을 기준한다면 전산추첨도 높은 성적부터 아래로 해당되는 비려에 따라 1차, 2차, 3차... 순서로 추첨선발을 하는 것이 합리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 방법을 채택한다면 시험참가자들의 학습열정과 입국후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그렇지 않고 시험장소에 요행을 발아고 시험에 참석하는 수험생들도 적지않을 것입니다. 높은 성적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로하여금 지금처럼 <<복권>>당첨식으로 전산추첨을 한다면 너무나 큰 실망이며 높은 성적의 가치와 그들의 노력의 가치를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격으로 되지요. 추첨에 선발되는가에 대하여 << 하늘에 맞기고 운에 맞기는 것은 비과학적인 방법이 라고 봅니다.>>반드시 높은 성적부터 해당되는 비례에 맞추어 추첨인원을 선발하여 1차,2차... 순서로 비자신청을 결정하는 것이야말로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학입학 역시 높은 성적을 취득한 수업생으로써 나라의 1류, 2류... 순서에 따라 대학에 입학 하는 것이 아닙니까?한국의 서울 대학도 그렇고 중국에 청화대학도 시험성적이 높은 수험생부터 선발되여 가던데요. 방문취업제 시험제역시 높은성적 수험생들부터 차례로 먼저 비자신청 되여야 공평성을 확보할수있으며 시험제도의 진정한 효률성을 확고할 수 있다고 봅니다.
첫댓글 맞는말씀입니다...
교육과정 평가원 아니고 한국 법무부에 여쭤보는것이 정답입니다. 교육과정 평가원은 시험출제와 시험 시행기관이고 추첨은 법무부가 주관합니다. 교육과정 평가원과는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축복된만남님의 말씀이 옳다고생각합니다.이 문제는 한국법무부에다 반영해야 합니다. 글쓰신님께서 무연고시험에 대한 불투명한 시험선정으로 부터 추첨에 까지 정말 정히 반영하였습니다. 실제적으로 무연고시험은 시험의 효율성을 높이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조선족들에게 너무나 많은 불공평을 기하였기에 을 느끼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우에서 글쓰신님의 말처럼 시험은 성적순으로 해야 하는것이 당연하지 합격만되면 무작위 추첨한다고 하는것은 력대 어느나라에서의 시험제도에서볼수 없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회에 걸친 시험-추첨을 통해서 공정하지 못한 법무부시행정책에 조선족들의 원성을 야기 시켰다고 봐야죠
죄송합니다. 교육과정 평가원으로 된것을 한국 법무부 전산추첨유관 부분으로 정정 되였습니다.
제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추첨이 워낙 불공평하고 그러니간요...이러한 의견같은거 범무부쪽이나 공관쪽으로 올릴수 잇는 방법이 없는지요...
운명은 제손에 쥐인것임에도 지금은 넘의 손끝에서 놀아야하니~~~~~~~~민족의 비애가 또 한번 시작입니다~~~
이런글 좋기는여다내지마시구 법무부홈피나 외국인정책본부다내서 한국법무부 직원이나장관들한테보여주는것이 낫다구 봄니다 우리끼리 여서 이쿵 저쿵 하기보다는 낮다구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