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웃핏
이 영화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한곳에서 영화를 다 찍었습니다
양복점 가게 한곳에서
나오는 사람 열명 안팍?
좁은 장소에서 몇 사람이 한 시간 반 손에 땀을 쥐게하고 반전의 반전 .
영화를 쓴 작가가 부러웠습니다
2. luckist girl alive
이 영화도 부러웠습니다
똑똑하고 당찬 여자들의 아픈 이야기를
무안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말하는게.
그리고 용기와 깊이
우리 나라도 이런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3. 해리스(해리건?)씨의 전화기
개인적으론 재밌었는데 평점은 낮더라고요
유명 감독이시던데
추리소설 대가의 단편에 영향받아 만들었다고 밝힙니다
4. 베스트셀러
작가 (특히 베스트셀러 작가)이야기를 좋아해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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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사랑방
제가 연휴때 본 넷플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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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베스트셀러-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한 영화.ㅋ 다른 영화는 아직 못 봤어요.
타고난 재능, 시크릿 더 무비, 로데오 어게인, 릴리와 찌르레기 ㅡ 추천합니다
범초 샘이 추천해주신 영화 모두 좋습니다^^ 저는 그 중 릴리와 찌르레기 재미있게 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