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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정선옥, 엄마 25-1, “영진이 많이 보고싶었다, 엄마가”
이다연 추천 0 조회 46 25.03.13 09: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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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10:39

    첫댓글 아들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른 선옥 씨.
    어머니들의 마음은 다 똑같나봅니다.

  • 25.03.19 13:45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잘 전해지네요. 영진 군도 엄마의 마음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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