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시편 66:1~7)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5~6절) 온 땅이여 하나님을 찬양하라(1~4),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5~7) 시편 기자는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 곧 찬양이 될 수 있는데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 것은 그분이 하신 일 곧 엄위하시고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기 때문에 찬송하라고 함을 보며 하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경험한 기자는 온 땅을 향해 찬양하라고 할 수 있음을 보며 나와 우리가 경험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믿으라고 할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을 묵상하며 이제 오늘의 말씀과 같이 '와서'라고 하며 지금 하나님께서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마르게 하시며 육지와 같이 건너게 하시어 기뻐하는 장면을 중계하듯이 증거하고 있음을 보며 이렇듯 하나님께서 행하신 홍해 바다와 같은 큰 기적의 은혜를 본인이 그 자리에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라고 하여 그 은혜에 참여하였음을 알 수 있고 하였튼 실감나게 증거하는 것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는 것이라 여겨지며 하나님께서 우리와 나에게 행하신 구원의 역사를 크던지 작던지 늘 증거하는 삶이 되어야 할 줄 깨닫고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경험한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는 삶이 되며 특별히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신 그 간증을 크던지 작던지 실감나게 할 수 있어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증거하는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으며 실천하기를 다짐합니다 주님, 제가 경험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는 삶이 되며 특별히 구원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증거를 마음을 다해 전하므로 하나님을 높여드리며 기쁘시게 하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는 합당한 삶이 되며 특별히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을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마음을 다해 증거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