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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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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잡담 요즘 나오는 레일플러스 한정판 교통카드 수집에 관해서
k232 추천 0 조회 757 16.03.03 23: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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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04 00:01

    첫댓글 친구녀석이 저에게 구라를 좀 치는 녀석이라 번호표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전에 어느 분께서 번호표를 발부한적이 있다고해서 친구녀석의 말이 진짜같아서 확인차 올렸고 잘못된 정보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16.03.04 07:44

    뭐 오락가락하는 자체가 이상하네요... 뭐 저렇게 판매를? 아... 어제부터 수인선 인천 개통기념 카드 나왔다는데... 넘 비싸요...;; 29K원 이라니... 이것도 한정판.. 하... ㅠㅠ

  • 16.03.04 13:44

    저도 정작에 개통한 역에서 안팔고 여행센터에서 파는건 아이러니하네요...
    또 카드마다 한정판 갯수와 가격도 들쭉날쭉 하구요...
    기념카드 판매방식에대해 문제가 있다고 저도 느낍니다.

  • 16.03.05 04:19

    저도 이번에 레일플러스 한정판 교통카드를 구하지 못해 억하심정으로 코레일 고객의소리에 질의하였더니 답변이 기념카드 수량은 코레일의 영업 정책 사항이라 답변하기 곤란하다는데 이는 영업비밀이랑 다름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기념카드 발급 취지가 수도권 주민들에게 수인선 연장개통을 알려 이용을 유도할 목적으로 타지역의 역이나 여행센터에서 구매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한정판 레일플러스가 철도동호인들만 구매를 하는 꼴이 되어 당초 취지를 벗어나 일반인들의 구매를 하는 것조차 사실 꿈도 못꿉니다. 코레일이 이러한 사정을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 16.03.05 04:28

    또 한가지로는 1인당 구매개수를 통일성 있게 제한하였어야 하나 여행센터별로 제각각이라 나름 아쉬운 생각이 들고 수인선 레일플러스 한정판도 총 210세트였다면 1인당 1세트로 제한했어야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좋았었는데 1인당 2세트로 하는 바람에 그렇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벌써 중고나라에 10만원 넘게 거래되고 있더라구요. 코레일이 처음부터 각 여행센터에 세부적인 구매기준을 마련했었더라면 처음부터 한꺼번에 많이 구매하는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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